- N: 우리 은하 내에 존재하는 교신이 가능한 문명의 수
- R*: 우리은하 안에서 탄생하는 항성의 생성률 (= 우리은하 안의 별의 수/평균 별의 수명)
- fp: 이들 항성들이 행성을 갖고 있을 확률 (0에서 1 사이)
- ne: 항성에 속한 행성들 중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의 수
- fl: 조건을 갖춘 행성에서 실제로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 (0에서 1 사이)
- fi: 탄생한 생명체가 지적 문명체로 진화할 확률 (0에서 1 사이)
- fc: 지적 문명체가 다른 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통신 기술을 갖고 있을 확률 (0에서 1 사이)
- L: 통신 기술을 갖고 있는 지적 문명체가 존속할 수 있는 기간 (단위: 년)
추정값 [편집]
각각의 값에는 해답이 없기 때문에, 개인마다 상당히 다양한 값이 나왔다. 드레이크가 1961년에 사용한 값은 다음과 같다.
- R* = 10/년
- fp = 0.5
- ne = 2
- fl = 1
- fi = 0.01
- fc = 0.01
- L = 10,000 년
참고로, 이 방정식은 L의 값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L값은 사람에게 달려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