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선진국

인간개발지수 [편집]

국제 연합 개발 계획에서는 매년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를 조사해 발표한다. 각국가의 실질국민소득, 교육수준, 문맹율, 평균수명등을 여러 가지 인간의 삶과 관련된 지표를 조사해 각국의 인간 발전 정도와 선진화 정도를 평가한 지수이다. 2009년까지는, 인간개발지수가 0.900이상이면 매우 높음, 0.800-0.899이면 높음, 0.500-0.799이면 중간, 0.000-0.499이면 낮음으로 구분해 이 중 0.9이상의 매우 높음 등급에 속하는 국가를 선진국으로 구분했지만, 2010년 부터 인간개발지수의 계산식 및 산출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에, 인간발달수준이 매우 높음에 해당하는 국가라도 0.900 미만의 HDI가 나올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매우 높은 인간발달수준(Very High Human Developedment)으로 분류된 국가를 선진국으로 본다.

현재 2010년 인간개발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분류된 국가는 다음과 같다.^[2]

노르웨이 0.938 오스트레일리아 0.937 뉴질랜드 0.907 미국 0.902 아일랜드 0.895 리히텐슈타인 0.891 네덜란드 0.890 캐나다 0.888 스웨덴 0.885 독일 0.885 일본 0.884 대한민국 0.877 스위스 0.874 프랑스 0.872

이스라엘 0.872 핀란드 0.871 아이슬란드 0.869 벨기에 0.867 덴마크 0.866 스페인 0.863 홍콩 0.862 그리스 0.855 이탈리아 0.854 룩셈부르크 0.852 오스트리아 0.851 영국 0.849 싱가포르 0.846 체코 0.841

슬로베니아 0.828 안도라 0.824 슬로바키아 0.818 아랍에미리트 0.815 몰타 0.815 에스토니아 0.812 키프로스 0.810 헝가리 0.805 브루나이 0.805 카타르 0.803 바레인 0.801 포르투갈 0.795 폴란드 0.795 바베이도스 0.788

국제 통화 기금에서 분류한 경제선진국 목록 [편집]

2008년 기준, 파란색이 국제 통화 기금으로부터 경제선진국으로 분류된 국가이다.

국제 통화 기금은 33개의 국가를 경제선진국으로 분류했다. 다음은 국제 통화 기금에서 경제선진국으로 분류한 국가이다.^[3]

• 그리스	• 독일	• 스위스	• 영국	• 중화민국	• 핀란드
•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스페인	• 오스트레일리아	• 체코	• 홍콩
• 노르웨이	• 몰타	• 슬로바키아	• 오스트리아	• 캐나다
• 뉴질랜드	• 미국	• 싱가포르	• 이스라엘	• 키프로스
• 대한민국	• 벨기에	• 아이슬란드	• 이탈리아	• 포르투갈
• 덴마크	• 스웨덴	• 아일랜드	• 일본	• 프랑스

개발 원조 위원회 회원국 [편집]

개발 원조 위원회 회원국

개발 원조 위원회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 개발 원조에 대하여 논의하는 기구이다. 개발 원조 위원회에는 24회원국이(23개의 경제 협력 개발 기구 가입국과 유럽 위원회) 가입되어 있다.^[4] 다음은 경제 협력 개발 기구 가입국 중 23개의 경제 협력 개발 기구 가입국 목록이다.

• 그리스	• 독일	• 스페인	• 일본
•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아일랜드	• 캐나다
• 노르웨이	• 미국	• 영국	• 포르투갈
• 뉴질랜드	• 벨기에	• 오스트레일리아	• 프랑스
• 대한민국	• 스웨덴	• 오스트리아	• 핀란드
• 덴마크	• 스위스	• 이탈리아

이코노미스트의 삶의 질 조사 상위 30개국 (2005) [편집]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2005년 발표한 삶의 질 조사에서 상위 30개국 안에 선정된 국가는 다음과 같다.

아일랜드 스위스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덴마크 스페인 싱가포르 핀란드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네덜란드 일본 홍콩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대만 그리스 키프로스 벨기에

프랑스 독일 슬로베니아 몰타 영국 대한민국

뉴스위크의 삶의 질 조사 상위 30개국 (2010) [편집]

뉴스위크가 건강, 교육, 경제, 정치 등을 종합해 2010년 발표한 세계의 최고 국가들(The world's best countries: 2010 index) 삶의 질 조사에서 상위 30개국 안에 선정된 국가는 다음과 같다.^[5]

핀란드 스위스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캐나다 네덜란드 일본 덴마크 미국 독일

뉴질랜드 영국 대한민국 프랑스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싱가포르 스페인 이스라엘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체코 그리스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폴란드 칠레

 

 

 

 

 

 

출처:위키백과

하기야 이 암흑기에 떨어지지나 않으면 되지

와 신난다 상승해도 고대로야 ㅋㅋ

변동 없는 건 다 마찬가지네요.

호주는 콩라인

하기야 이 암흑기에 떨어지지나 않으면 되지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작성자분이 수정하셨군요! 어 근데 안타까운건 세계 자살율 나타낸 표좀 넣어주시징 ㅋ

브금
린킨팤 - Faint

미국이 한국보다도 유아사망률이 높은데 4위네...복지랑 무관한건가

개발못되면 자살

복지 자체는 큰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순위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세히 보시면 일부 복지 선진국들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죠.
복지가 중요한 건 맞는데, 경제 수준보다 복지 수준이 높아 재정 악재에 시달리는 유럽 국가들도 꽤 있거든요. 물론.. 그런 재정 악재를 높은 세금으로 때우는 국가들도 있구요.
경제와 복지가 서로 함께 성장하기는 쉽지 않다고 하지만.. 복지도 TOP클래스이면서 경제도 TOP 클래스인 사기스러운 국가들도 몇몇 있기는 하지요..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스스로에게는 굉장히 비판적이고(물론 스스로에게 비판적이라는 건 때론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거든요.) , 타인의 장점만을 부러워하는 특성이 있어서 그렇지.. 전 세계적으로 따지면 그다지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기타 인프라 시스템도 좋은 편입니다. 물론 TOP 클래스에 들기에는 멀었지만요..

조선시대 과거 제도때부터 '공부 잘하면 성공한다.' 인식이 뿌리 깊게 몸에 배여서.. 학습을 개을리 하지 않는 이상한 풍토가 자리잡아.. 경쟁의식이 강해졌고, 무한 경쟁체제가 가속화 되었는데, 그에 따라 경제발전은 급속도로 이뤘지만.. 서로간의 행복도와 만족감도 떨어지게 되어 자살율 최강이라는 오명도 쓰기는 했죠.

어찌됐든 다른 나라 사람들 눈에는 못사는 나라보다 잘 사는 나라로 비춰지기는 합니다.
유럽에서도 TOP클래스 축에 끼는 프랑스나, 영국 같은 애들이나 우리 무시하지 유럽에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많습니다.


경제는 많이 성장했지만.. 문제는 빠른 경제 성장속에 재껴뒀던 인권, 복지, 독재의 잔재 청산 등등이 아직 전부 이뤄지지 않아서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는 많이 뒤쳐져 있다는 점이죠. 경제만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못사는 나라는 아닙니다.

노처녀박경림

DogDRAKE님 개념 댓글. 랄까 경제 지표로는 미국이 제일 잘 사는 나라지만, 범죄도 미국이 짱이죠.

미쿸은 자유의나라니 범죄도 자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