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쓴 글이 기자를 폭력적으로 만들었어요!!!

 

 

기자님...

 

열받으시죠???? ㅋㅋㅋㅋㅋ

너고소

너고소

와... 교수 인터뷰만 아무렇게나 잘라다 갖다붙이면 객관성이 담보되나
미치겠네
그래놓고는 나 잘못한거 떠벌리면 너님 고소요 드립
미치겠네

심리학과 교수가 실험이 뭔지 알기나 할까 ㅉㅉ

심리학과 교수와 인터뷰 한 내용은, 집중해서 하고 있는 일이 방해를 받고 해당 장애를
처리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폭력적인 성향이 나타난다고 하는 어찌보면 굉장히
당연한 내용이었고. 게임 폭력성이랍시고 한 실험 결과는 오히려 피실험자들이 사람으로써
당연히 보일 수 있는 반응을 보였다는 설명이 됨.

즉, 심리학 교수의 설명을 해당 실험으로 게임의 폭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넣었지만
사실은 실험이 교수의 설명을 뒷받침하는 예시중 하나일 뿐이라는 거임.

앞과 뒤가 바뀐 셈임.

mbc 무리수 기자의 폭력성을 확인하기 위해

무리수 기자의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패러디 물을 외쳐 보겠습니다.

아나 xxx 야 아 xx 명예훼손 으로 끌려갈래? xxxx

패러디 물을 말하자 기자는 미친개로 돌변 해버렸 습니다.

마치 3대 미친견 보다 더 말이지요.

Berbatov//현대의 심리학은 과학적 방법론을 지향하기 때문에 실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큽니다. 얼마나 방법론에 심혈을 기울였으면 웬만한 사회과학적 방법론의 표준은 APA(미심리학회) 스타일을 따를까요. 제가볼땐 교수도 자기 인터뷰가 그런식으로 이용될줄은 몰랐던것같네요. 그런게 아니라면 저건 실험의 기초중의 생기초도 모르는 어설픈 실험에 불과한건데 교수쯤 되는 사람이 모를리는 없었겠죠..

이건 진짜 MBC 기자가 무리수 두었네. 이로서 MBC 뉴스 객관성은 점점 떨어지기만 하는데….

곽금주를 면죄부로 대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