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브금]빗나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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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주목하셔야 할건

빌어먹을 개독들이 도움은 조또안주는 신이란 놈을 광신하는바람에 한 여자아이의 소중한 생명이 시궁창으로 날아갔단 겁니다

내가 이래서 성경찢어서 종이비행기접었을때가 행복했었지

진짜 웃긴게 나도 기독교전체를 욕할 마음은 없다. 하지만 올래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흐리는 법인데 이 개독교 이놈들은, 저사람이 문제지 왜 기독교를 욕하냐고 그런다.
올래 학교에 한명이 사고치면 그 학교는 문제 있는 학교되는거고
군대에서 부대에 한명 사고나면 그 부대는 사고부대가 되는거다.
이렇게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데 유독 개독교만이 자기한테 불리한 치부가 들어나면
그건 마치 자기와는 별개의 일인듯이 말한다.
유리한건 취하고 불리한건 버리는게 기독교의 교리이냐?
진짜 한심하다.

/애도 ㅠㅠ

부모가 개새끼네

여러분들이 주목하셔야 할건

빌어먹을 개독들이 도움은 조또안주는 신이란 놈을 광신하는바람에 한 여자아이의 소중한 생명이 시궁창으로 날아갔단 겁니다

내가 이래서 성경찢어서 종이비행기접었을때가 행복했었지

와 진짜 미치겠네.... 보는 내가 미치겠네.....

알고있던내용인데
끝이왜이럼?

결론이 뭐임

개같은새끼다 진짜

아.이거 본방으로도 봤었는데 끝내 ...ㅠㅠ. 진짜 부모 잘 못 만나서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구나.

Xonix/ 그것이 알고 싶다.
아... 개독진짜...

기독교는 뿌리부터 썩어 문드러짐.
저런 병새신끼도 자주 나오고...
교회에 600억을 쳐발라놓는등...
적어도 샘물교회같이 몆백억으로 금칠한 교회랑 저런 놈이 다니는 교회들은 다 밀어버려야함.

기독교 믿는 사람으로서 저건 잘못된거지.....

저건 걍 저 인간이 병신인 거지 종교를 왜 깜? 그런거 없어도 병신들은 병신짓 계속 함.

ㄴ종교가 없었다면 의사를 믿었을지도 모르는 일.
어떤 사기꾼이 나타나서 이거먹으면 다 나아~ 해서 그사람만 믿다가 죽었으면 믿은사람 책임
ㅇㅇ?

마지막 사진은 그냥 슬퍼서 표정짓고있는건가 ..?

마지막 그후의 사진들이 너무 의미심장해서 한말;;

아이가 나이에 비해 말하는 게 똑똑하다는 게 느껴지는데...
안타깝네요.

나도 하나님을 믿는사람이지만 .. 너무나도 가슴아픕니다 .. 저런이단들은 어찌모를까요

하나님이 바라시는게 아니라는걸 왜 모를까요... 왜 한마리의 어린양을 묶어두고 고통받게하는것일까요..

마태복음18장12~14절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어떤사람이 양일백마리가있는데 그중하나가 길을잃었으면 그 아흔아홉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잃은 양을 찾지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아니한 아흔아홉마리보다 이것을 더기뻐하리라

이와같이 이소자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하나님은 세상에서도 다행복하길바라고 .. 믿음을 굳게지는자들을 버리지아니하십니다

저같은 악마같은놈도 용서하시고 행복하게해주시는데 하물며 저런 불쌍한 양을 어찌안돌보겠습니까 ..

부모님은 저아이의고통을 알고 저런말은하는겁니까.. 정말안타깝습니다.. 진실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자들 행하지못하는자들 지혜롭지못한자들 ...쓰레기같은놈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웃긴게 나도 기독교전체를 욕할 마음은 없다. 하지만 올래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흐리는 법인데 이 개독교 이놈들은, 저사람이 문제지 왜 기독교를 욕하냐고 그런다.
올래 학교에 한명이 사고치면 그 학교는 문제 있는 학교되는거고
군대에서 부대에 한명 사고나면 그 부대는 사고부대가 되는거다.
이렇게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데 유독 개독교만이 자기한테 불리한 치부가 들어나면
그건 마치 자기와는 별개의 일인듯이 말한다.
유리한건 취하고 불리한건 버리는게 기독교의 교리이냐?
진짜 한심하다.

전에 그 간디가 기독교에 대해 언급한 짤방을 봣는데 본사람은 봣을꺼다
그게 진짜 간디가 한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맞는 이야기다.
예수는 존경하지만 기독교는 싫어한다.
왜냐? 기독교인들은 전혀 예수를 닮으려고 하질 않는다.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뭐 이단이네 뭐네 처단하자 이단이니까 기독교와는 무관하다 할게 아니다 진짜.
잘생각하고말해라. 어느 사람도 저런 모습이 기독교 전체의 모습과 일치하다곤 생각안한다
그런데, 저런걸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더 까기만하는 기독교인들보면
오히려 까일 떡밥 하나 더 늘어나는거지 ㅉㅉ

ㄴ Leviatahn 그들을 이단이라 칭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믿는자이면서도 악한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말합니다

뱀들아 독사의자식들아 너희가어떻게 지옥의판결을 피하겠느냐(마태23:33)

저도 정말가슴이아픕니다 .. 제가 이단들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사탄이라는자도 지혜롭습니다 밖에서 기독교를 모욕하는게아니라 기독교안에서 휘젓습니다

사도바울도 이단은 충고를하고 그래도안된다면 멀리하라고했고 , 사탄들의 환난이 존재한다고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기독교인들이라고 같은죄인이고 하나님께 구하는자들입니다

저들도 이단이면 모르는자들일수있고 사탄의자식들이기도할것입니다.. 제가저들을위해기도할것입니다

마태복음7장8~11절 구하는이마다 얻을것이요 찾는이가 찾을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너희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달라하면 돌을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사람이있겠느냐

너희가악한자라도 좋은것으로 자식에게 줄줄알거든 하물며 하늘에계신 너희아버지께서 구하는자에게 좋은것으로 주시지않겠느냐

기도했습니다 .. 간절히하고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아닙니다.. 제가믿는성경에는 우리인간들을 매우사랑하시기때문입니다..

아놔 기독교 대학 합격했는데 등록금 취고하고 싶어지네;;

병신이 개독이 되서 개병신이 된거네

결국 개독은 까야 제맛

기독교 같은 거대 종교 이외에도 세상에 근거없고 허황된 믿음이나 맹목적인 광신은 널리고 널렸음다. 거기에 멍청하게 놀아나거나 그걸 빌미로 타인을 괴롭히는 인간들도 넘쳐나구여.

"종교가 없었다면" 이라는 if 떡밥은 가능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는 일임다. 살인자가 날붙이가 없다고 살인을 못하겠음? 신이 있든 없든 간에 언제나 병신짓 저지르는 건 사람임다.

저거 이단소속이나 뭐 이런데 교회일꺼임

목사나 전도사등이 저런일있으면 가만냅두지 않음

저정도로 심각하게되면

병원가라고 설득함

ApieCe // 기독교인중에서 훌륭한 사람많고, 분명 저 본문에 나온 부모새키들은 어딘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사람들인게 분명함. 저들을 보고 기독교를 평가하고 싶은 마음은 추허도 없는데
'그들을 이단이라 칭합니다 ' 라는건 무슨 뜻이죠?
그들이라는 뜻은 적어도 님은 아실텐데 흔히 말하는 장로교 같은 기독교 내 거대종파 내에서도
저란사람들 쌔고 쌧습니다. 그들도 다 이단인가요? 그냥 모지란것같은데
교육을 덜시켰거나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저런사람들이란건 저런부모를 말하는게 아니고..
어쩌든 ApieCe 님은 아시겠죠.
뭔가 막 성경 구절 읊으시면서 어려운말하시는데 당최 그게 모르는 사람한테
효과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ㅋㅋ
제가 막 형법 몇조몇항에 의거 어찌고 저찌고 하면 알아듣는답니까
의학용어 씨부리면 알아듣는답니까 ㅋㅋ

ApieCe//개독자식 괜히 굴러들어와서 사막잡신 야훼새끼나 믿는 미개 유태인놈들 책 글자 씨부리지 말아라.

ApieCe//사막잡신 야훼 개새끼해봐

그들의 무제한 꼬리자르기

개독은 답이없는 종자들임

정말 어이없던 것이 애가 아프다고 호소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니 하느님에게 호소 하라고 하네... 나는 네가 아픈것에 아무 상관없으니 네가 아픈것에는 하느님에게 보살펴 달라는 것 으로 해석되더군요.. 하느님 믿는 것은 좋아 근데 애 죽어 가는데 하느님 믿으라고? 인터넷 상 이지만 정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너는 불에 타죽게 생겨도 119 나 다른 사람 부르지 말고 하느님에게 호소해라"

신은 인간의 창작품이라는게 맞는 말인것 같어

다수 기독교인의 설득방법중 가장 대화와 거리가 먼 대화방식이 성경 구절 읽어주는겁니다.
물론 같은 기독교인끼리는 같은 책을 보고 공부한 셈이니 알아들을 수 있는데, 믿지 않는 사람에게 성경구절을 읊으며 말하는건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기독교적 관점에서만) 세상에서 가장 옳은 말로 설교를 한다는 뉘앙스로 풍길겁니다.
더군다나 이런 글에 그런식으로 달아주시면...;; 변호를 하더라도 상황에 맞게 하도록 노력하는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기독교는 왜 원수마저도 사랑하라면서 서로 이단이라고 공격하고 일부를 보고 기독교를 매도하지 말라고 하면서 회피합니까? 같은 종교를 믿으면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종교에 한 목숨 바치시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그런게 하나도 눈에 안띄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 없어서 안하는건가요?

베플된 댓글 나중에 소설 쓸 때 써먹어야지

여증이었지요 아마

저거 여호와의 증인같은데
대놓고 이단이라
쟤들은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누가 봐도 이해가 안 되는 애들임

개가틍ㄴ색끼

예전에 저도 저런일이 있어서 더이상 성당 안다니죠.. 예전에 성직자 될려고 생각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하느님과 성경은 믿되 교회/성당은 믿지말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하느님을 믿는건지 성당을 믿는건지.....

여튼 제발좀 정신차렸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으잌 댓글에 스크롤이 압박이랑꼐

신은 믿되 인간은 믿지마라

//ApieCe 너색기 말하는 거 진짜 가관이다.....
사탄의자식들을위해 기도하겠다니 니미럴ㅡㅡ 저런 정신병자색기들도 문제지만 같은 교회면서도 서로 이단이니 사탄에 홀렸느니하면서 회피하고 선한척하는 네놈들도 잘난거 하나없고 다 똑같다 가식에 쩌들어서는... 마태복음이 어쩌고저쩌고 복음이 뭐 어쨌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그게 사실인줄알고 곧이곧대로 믿는 네놈들의 대가리가 안쓰러울뿐이다.
진짜 개독색기들 머리는 이해할수가없다. 참고로 말하자면 성경은 세계에서 제일 성공한 판타지소설일 뿐이라고 ㅄ색기들아

아직. . . 신이 실제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 .
이세계엔 신은 없어. . . 만들어낸 신들 뿐이지.

사실 기원전에 있었던 이야기들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 그게 아닐수 있자나?
기원천 5천년전 무슨 문명이나 그 당시에 있었던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같은 그런것들. . .
애시당초 2천년전 AC1년 1월1일이 정해진것도, 사실 그당시의 누군가 한 곳에서 정한 것을, 서구에서 단지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고, 어떤 기준이 필요했기에 그런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들여온것에 맞춰야 했기 때문에(그것도 사실 보면 최근 100년 안의 일. . . 만약, 필요가 없었다면, 일본처럼 자체 연호와 서력 둘 모두 쓰고 있겠지. . .) 모두가 같이 쓰고 있을 뿐이자나?

다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것을 자신의, 그리고 현재의 시각으로 봐야 하는거이 옳다고 봐 ㅇㅇ. 우리는 항상 변하고 있고, 지식의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어떠한것을 맹신하는것으로는 옳은 시각은 없다고 봐.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해. 다른것을 믿으면 안되지만, 자기 자신은 믿어.

내가 왠만하면 종교 욕할텐데 저건 그냥 부모가 정신병자

이게 신이 없는 증거아니고 뭐야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째서 저런 일이 일어나게 놔두는 건가..
이것이 바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반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