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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붉은10월
작성일 2011-03-01 14:58:38 KST 조회 3,008
제목
월남전쟁 때 한국 군의 활약에 대한 주요 외신의 평가[브금]

< 베트남전 당시 국군의 적 살상률은 1 : 15명 이었다.>


▣ 영국 런던 타임즈에서 바라본 월남전의 한국군 ▣


 


If the Korean forces had taken charge of the whole of South Vietnam 
or the U.S forces had drawn a lesson from "Go Boi", 
the Vietnam war would already have been won. 
When one takes a ride in a car for 96 kilometers in the pitch-back 
dark,there is not a single sign of rifle shooting or ambush attack. 
None but the Korean soldiers could do so anywhere in South Vietnam 
-The London Times.


 


만일 한국군이 전 월남을 장악하였거나 
미군들이 "고보이" 교훈을 배울 수 있었더라면 월남전은 벌써 이겼을 것이다. 
칠흙같은 어둠속을 96키로나 자동차로 달려도 
총격도 복병기습의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월남 지역의 그 어느곳에서도 그와 같이 할자는 한국군 이외는 아무도 없다.


 

- 영국 런던 타임즈에서.


 


※ "고보이 교훈"이란?


 

맹호부대 포병대대가 퀴논(Qui Nhon)근처 고보이(Go Boi)평야에 
건기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고보이댐을 건설해주는 공사를 했습니다. 
열대지방 베트남의 2모작 농사에서 3모작이 가능하게한 퀴논 영구댐이었죠. 
전투부대가 대민지원을 하는것을 보고 영국기자가 놀랐나 봅니다.


 


▣ 미국 저널지의 시각으로 본 월남의 대한민국 국군 ▣


 


What would happen of six hundred thousand Koreans were exclusively 
conducting the Vietnam war? only fifty thausand Koreans repelled the 
enemy from their strategic responsibility area just overnight during 
the enemy''s Tet offensive...... The central coast area which Viet Cong 
had been occupying since their anti-French war is now completely 
under Koreans''s control. 
- Evansille Journal, U.S.A- March,1966


 


월남의 모든 사람을 다 제쳐놓고 60만 한국군에게 전쟁을 맡겨 보는 것이 어떨까? 
5만에 불과한 한국군은 적의 구정 공세 기간중 전술 책임구역 내에 침입한 적을 
단 하룻만에 격퇴했다...... 
베트콩의 항불전쟁 이래 베트콩에 장악되어 있던 
중부 해안 지대가 지금은 한국군에 의하여 완전히 통활되고 있다.


 

- 1966.3 미국 에빈스빌 저널-


 


▣ 미 뉴스위크지가 바라보는 한국군 ▣


 

 


 

The Americans in South Vietnam give the Koreans top markes both as 
fighting men and for their pacification efforts. 
Indeed, some Americans who have worked with the ROKs believe that 
it would not hurt the U.S to study their methods. 
"It''s a little bit like being a teacher and having an extraor dinary student." 
mused ond U.S offical 
"You come to class one morning and discover he has gone past you." 
-News week 10 April 1967 -


 


월남에 있는 미국인들은 전투에 있어서나 평정사업에 있어서나 
한국군을 최고로 높이 평가한다. 
사실 한국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해본 일부 미군들은 미군이 한국군의 방법(전술)을 
배워도 좋으리라고 믿게 되었다. 
"마치 미국은 한국이라는 비범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된 거와 같습니다. 
어느날 아침 교실에 와서 선생님 미국보다 학생인 한국군이 앞서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과 같읍니다" 라고 한 미국 관리는 심각하게 말했다.


 

- 1967.4.10 뉴우스 위크지에서 -


 


▣ 67년 미국 옵져버지가 바라보는 한국군대 ▣


 

 


 

 


 

It was in June 17 years ago that the North Korean Communists, 
attacking across the 38th parallet, began a full-scale inva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South Korean Army, at that time, 
was much like the South Vietnamese Army of today. 
Now, many years later and many miles form the Pusan perimeter, 
the Bay of Inchon, the frozen waters of the Yalu and the hills of 
Chorwon.the ROK Armed Forces are again facing Communists in combat. 
- The Observer 24 May 1967 -


 


공산군이 38선을 넘어 남침할 당시 이 한국군은 지금의 월남군과 같았다. 
그러나 17년이 지난 지금, 한국군은 얼어붙은 압록강을 떠나, 
철원의 고지를 떠나, 그리고 인천항, 부산항을 떠나 수천만리 이역땅에서 
다시금 공산주의자와 싸우고 있다.


 

 


 

- 1967. 5.24 미 옵저버지에서 -


 


▣ 뉴욕 타임지에서 노획한 베트콩 지령문 ▣


 

 


 

Captured Viet Cong orders now stipulate that contact with the Koreans 
is to be avoided at all costs unless a Viet Cong victory is 100% certain. 
Never defy Korean soldiers without discrimination, even when are not 
armed, for they all well trained with Taekwondo. 
- An excerpt from an enemy directive seized


 


노획한 베트콩 문서에 의하면 베트콩은 100% 승리의 확신이 없는 한 
한국군과의 교전을 무조건 피하도록 지시가 되어 있다. 
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이니 비무장한 한국군인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마라.


 

 


 

- 1966.7.22 뉴욕 타임지에서-


 


▣ 미국 뉴우스 앤드 월드리포트지 기사 ▣


 

 


 

U.S has found a valuable ally in the South Koreans. 
They''re rugged fighter- and more. As "combat politicians" the ROKs make 
of their Oriental kinship whth Vietnamese. 
Americans feel they can learn some lessons. 
- U.S News & World Report 15 May 1967 -


 


미국은 한국이라는 귀한 동맹국을 찾아 내었다. 
그들은 건강한 투사,그 이상이다. 
싸우는 정치인들로서 한국인은 동양에서 월남인들과 가장 친근해졌을 뿐더러 
미국은 어떤 교훈을 한국으로 부터 배울 수 있으리라 느끼게 되었다.


 

- 미국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1967. 5.15 -


 


▣ 사이공 포스트가 바라보는 한국군 ▣


 

 


 

Koreans killing ratio has been 15:1, and they drove out the enemy from 
the swamp area of Vin Dhing, where both the French and Vidtnamese 
were not successful during the past 20 years. 
The basic characteristic of Koreans is their unending fighting spiril. 
It is not at all surprising that the enemy is avoiding contact with 
the Tiger,White Horse and Blue Dragon Warriors. 
Capured enemy documents indicate that the VC are instructed not 
to make contact with Koreans. 
- Saigon Post March,20,1968 -


 


한국군은 우군 피해에 대해서 15:1 이라는 비율로 적을 사살했으며, 
프랑스와 월남이 20년간 시도하다 실패한 빈딩성의 늪지 해안으로부터 적을 추격, 
격파시켰다. 
기본적인 한국인의 특성으로 지적할 만한것은 불굴의 정신이다. 
맹호,백마,청룡용사들에 대하여 적이 조심하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다. 
노획된 베트콩이나 월맹군의 문서에 의하며 한국군과는 가급적 접전을 피하도록 
전 병사들은 명령 받고 있는 것이다.


 

 


 

- 사이공 포스트 1968년 3월 20일 -


 


▣ 월남 띠엔 반지가 바라보는 한국 군대 ▣


 

 


 

The central area of this country where ROK Forces are stationed is 
best secured area. 
ROK soldiers are brave enough to guard the area of their responsibility 
against the enemy, who is skilful in particualr tactics. 
They are also mutually understandable to the regional people, 
and experienced ROK surgeons kindly take medical care of the people. 
- Tieng Vang(New Paper) 17 Feb 1968 -


 


한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중부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한국군은 아주 특술한 전술을 가진 적에 대하여 방심하지 않고 경계를 하고 
있는 대담한 군인이다. 
또한 지방 농민과 잘 어울리고 농사일에는 모도 심어주고 우수한 군의관은 
대민 진료를 열심히 해주고 있다.


 

 


 

- 월남 띠엔.반 지에서 1968. 2.17 -


 


▣ 리챠드 닉슨이 한국군에 대하여 ▣


 

 


 

The enormous contribution which your country has made towards 
a free future for South Vietnam is tangible proof that 
both the confidence and assistance. 
America placed in Free Korea 17 years ago was the wisest of investments. 


 

- Richard Nixon 17 Dec 1967 -


 


자유 월남의 장래를 위한 한국이 이룩해 온 커다란 공헌은 17년전 미국이 한국에 
심었던 신뢰와 협조가 헛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명이 되고 있다.


 

 


 

-1967.12.17 리챠드.닉슨 -


 


"한국군을 만나면 무조건 피하라!


 

특히 "맹호"를 만나면 모든 작전을 취소하고


 

철수하여 병력과 장비등 인민의 재산을 보존하라! 


 

 


 

- 노획된 호치민의 지령 - 


 


"대체 한국군은 어찌이리 용맹한가?


 

백마의 병사들은 자신의 목숨조차도 아깝지 않단말인가?


 

나는 이것을 단순한 "군인정신"이라 인정할 수 없다!


 

 


 

-노획된 호치민의 지령2 - 


 


"12년간 수백만발의 포탄을 쏘아대고,


 

수천명의 전사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군과 월남군,


 

미군에게마저 실패와 좌절을 안겨준 공산군의 요새를 한국해병대가 단 두시간만에 점령했다,


 

대체 우리연합군에게 무엇이 문제였단 말인가?"


 

 


 

- 르 몽드 -


 


 


 

한국군은 우군 피해에 대해서 15:1 이라는 비율로 적을 사살했으며,


 

프랑스와 월남이 20년간 시도하다 실패한 빈딩성의 늪지 해안으로 부터 적을 추격, 격파 시켰다. 
기본적인 한국인의 특성으로 지적할 만 한 것은 불굴의 정신이다.


 

맹호, 백마, 청룡 용사들에 대하여 적이 조심하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다.


 

노획된 베트콩이나 월맹군의 문서에 의하며 한국군과는 가급적 접전을 피하도록 전 병사들은 명령 받고 있는 것이다. 


 

- 사이공 포스트 1968년 3월 20일 -


 


한국군의 전술과 미군 전술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한국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즉각 2개 내지 그 이상의 방향에서 공격을 가하여 베트콩이 도망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미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뒤로 물러나 포병지원을 요청하거나 공중폭격을 요청한다.


 

그 다음에 공격을 하게 되니 적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미국 하원의 증언록에 실려있는 하원 국방위원장의 증언 - 




맹호들은 간다

자유통일 위해서 조국을 지키시다 

조국의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 

그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 

가시는곳 월남땅 하늘은 멀더라도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 뒤를 따르리라



수기사(맹호) 전역한지 올해 3년째네요. 
어찌어찌 웹서핑 좀 하다가 부대관련 자료있어서 퍼오게되었습니다.ㅎㅎ
조만간에 부대가 재편성되서 맹호부대 및 기타 사단들이 없어진다고 하네요...ㅜㅡ 

앞으로 군대가실분들 군대에 있으신분들  전역하신분들 좋은날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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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콘 북여우 (2011-03-01 16:01: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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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작업중
베플 아이콘 하심군 (2011-03-01 15:49: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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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부분의 중위이상의 장교들이 6.25를 겪은 고급인력들이었고 무엇보다 장교들이 게릴라작전에 익숙했다는 것이 가장 주효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베트남의 게릴라작전에 말려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대민지원을 하는것도 한국군이 착해서라기보단 자신의 뒤에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죠.
0하오0 (2011-03-01 15:01: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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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저게 남의 나라 침략전쟁이라서... 쩝;;

그럼에도 당사자들보다 더 잘싸운 한국.

시대가 시대인지라... 슬프네요...

저 힘을 우리강산을 지키는데 쓸수 있었다면 통일할수 있었을텐데...
아이콘 적야.798 (2011-03-01 15:02: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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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저리 위용넘쳤던 우리군이 지금도 저렇게 활약할수 있을까...
아이콘 비껴맞았어 (2011-03-01 15:03: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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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들은간다
갱생노비스 (2011-03-01 15:10: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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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저래나 저 일 때문에 현 베트남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다고 말할 수는 없죠. 한 베트남 문학가의 말 처럼 '남편이 아내를 때리자 아내는 그의 정부를 데리고 왔다. 그 정부를 남편이 때리려 하자 정부는 자신의 친구를 데리고 왔다. 그 친구들이 당신네지. 우리 배트콩과 당신네들, 둘 다 옳다고 말할 자신이 있는가?' 라는 소리를 듣는게 슬픈 현실이자 역사의 상처입니다.
아이유[257] (2011-03-01 15:10: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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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대가는데 존나자랑스럽네
아이콘 무일푼-스타트렉 (2011-03-01 15:11: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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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장에서는 별로 달가운 소리가 아니겠지요. 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씨 뿌리고 사고친게 지금 돌아오고 있건만.
방랑의_진유온 (2011-03-01 15:20: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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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없다는 것이 안타까울뿐…….
아이콘 적절한_사막여우 (2011-03-01 15:20: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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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곰같은 존재였군여
뽀달2치킨 (2011-03-01 15:21: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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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배트콩 사람들 말에 의하면 한국군이 지옥에서 온 악마인줄 알았대나 뭐라나.
아이콘 LicH (2011-03-01 15:40: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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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에 참전한 세대들 보면 거의다 6.25를 어릴적에 겪은 세대인지라
지금처럼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하곤 정신력에서 앞서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그리고 저기 간 부대들 내용을 보면 수기사나 해병여단 같은 부대들...
아이콘 하심군 (2011-03-01 15:49: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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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부분의 중위이상의 장교들이 6.25를 겪은 고급인력들이었고 무엇보다 장교들이 게릴라작전에 익숙했다는 것이 가장 주효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베트남의 게릴라작전에 말려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대민지원을 하는것도 한국군이 착해서라기보단 자신의 뒤에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죠.
아이콘 Xonix (2011-03-01 15:57: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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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우리나라가 .. 전략면에서는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이죠 ..

나라 내적으로는 굉장히 어지러운데 세계적인 면모로보면 ..

이상하리 싶을정도로 괴이한 성장을 하고 ..

여러가지 면에서 신비로움을 주는나라 ..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외국에 나가도 자랑스럽게 Korean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아이콘 북여우 (2011-03-01 16:01: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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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작업중
아이콘 한잉통불 (2011-03-01 16:03: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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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더퍼시픽의 the honor 엿나 스펠링이 기억이안나네
아이콘 스마라그도스 (2011-03-01 16:14: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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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시대에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반이상은 도망가겠지
므느으르 (2011-03-01 16:19: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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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군요
저렇게 강인할 수 밖에 없었던 역사적인 배경의 슬픔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들
아이콘 노스우드34 (2011-03-01 16:54: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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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 나머지 반도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만큼 돌아가는거죠.

하지만 현실은 호구...
아이콘 [Hyper_Blossom] (2011-03-01 17:11: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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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만약 전쟁나면 진정으로 싸울 군인은 별로 없을듯
아이콘 RunAeOs (2011-03-01 18:21: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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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군인정신하고 지금 군인정신하고 비교하면 쨉도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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