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만들어진성욕.jpg

논리적인데?

출처 루리웹

결론은 슴가보고싶다

근데 왜 하필 그 예가 아이유일까 ㅋㅋ 작성자가 팬인가?

정말 그런거임?
난 가슴골 파인옷말고 일반옷이라도
그냥 큰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존재감이 장난이아니던데..
정면에서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옆에서 살짝 후방에있어도 압박감이있음 ㅡㅡ;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건데
유방을 보면 성욕이 있는것도 맞는말
영장류 자체가 시력이 발달된종이라서 시각적으로 섹스어필을 하는데
보통의 영장류들은 엉덩이로 섹스 어필을하죠.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이유.
발정기의 암컷은 엉덩이가 부풀어올라 시각적으로 수컷에게 유혹을 하는것이고..
헌데 사람의 경우는 직립보행이 시작되면서 원래 통상적이였던 후배위가 아니라
서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체위가 정상적으로 되서
가슴이 발달된것이죠.그래서 영장류중에서 체격에 비해 유독 사람의 아컷만이
가슴이 커진거고 그래서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보면 꼴리는게 맞기도 한것..
오히려 처음부터 계속 가슴을 봤던쪽이 사회적 학습에 의한게 더 맞는것이죠.
결국 모든 여자가 가슴이 내놓고 다니고 자신을 태어날때부터 그광경을 봤다면
보통의 여자들이나 아줌마 할머니한테는 꼴리지 않지만
자신이 섹스하고픈 여자가 있고 그여자가 영장류에서 취급하던 엉덩이 부풀어진 암컷과 같이
자신을 유혹하는 상황이라면은 가슴을 보고 꼴리는것..
고로 모두 장갑을 낀다고 해서 김태히 그냥 손가락을 본다고 꼴리는일은 없는것이죠.
글쓴이도 알고서 그냥 기승전병으로 쓴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