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브금]컴퓨터의 추억

출처:루리웹 만지소

이거 초기 컴퓨터 나왔을때가 아니네 ㅋ
아직 중고등학생인 사람인듯ㅋ;

이거 초기 컴퓨터 나왔을때가 아니네 ㅋ
아직 중고등학생인 사람인듯ㅋ;

진짜 초기 컴퓨터 게임이라면 남북전쟁이나 금광을 찾아서 페르시아의 왕자
이런게 나와야지 ㅋ_ㅋ 그때랑 저때랑 다르고 저때랑 지금이랑 다르고... 참 신박한 세상.

꼬꼬마가 벌써 추억드립이네. 형은 하이텔부터했다!

저도 예전 생각 나네요 ㅋㅋ 심시티로 몰래 밤샌 적도 있었지....

아 심시티랑 원숭이섬의 비밀도 쩔었긔.

난 초3때 컴터를 사고 초4때 인터넷을 알고 초5때 스1 배틀넷을 알았지... 그리고 초등학교6학년 겨울 방학...하급생을 알았다 ! 오오...그것은 신세계였어

제 첫 컴퓨터는 "국내 최초"라고 선전하던 386이였죠.
삼성인가 삼보인가 그랬는데.. 근데 98이 추억이라니 -_-;

내용 보니까 꼬마가 꼬꼬마적 생각...

글쓴이는 한 94년생 정도로 추정됨

80후 ~ 90년대 초반쯤이면 이런거 쓰지 않으려나... 90 중반은 좀 늦지 않은가 싶은데...

그러고 보니 나도 첫 컴퓨터가 286이었는데.. 돌아가는 게임하나도 없이 워드 하나만 되었던걸로 기억해요

아 게임 하나 돌아가긴햇네요 핑퐁이던가? 엄청큰 플로피 디스켓으로 너어서 구동시켯엇는뎈ㅋ

꼬마가 꼬꼬마 공감;;

내가 젤 처음 접한 컴퓨터는 국민학교 저학년때 8비트음에 디스크(디스켓아니라 디스크 맞음)를 넣어서 C\를 부팅시키고 프로그램이 든 디스크를 읽어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그래픽? 지금의 그림판드립보다 더 간단한 흑백그림이었던 시절.....

근데 내가 88년생이라는게 유머(응?)

저수준보니까 저랑 비슷한 수준인거같은데 아마 지금 고3~대학생수준인거같네요.
피파98,버츄어캅,스타크래프트 보니 맞는거같아요.

프징징/플로피디스켓이 아니라 그냥 디스크임 -_-;; 디스크라고 불렸음 -_-;;
그때당시 저희 아버지가 전화국에서 근무하셔서 기종 새걸로 교체하고 남은걸 우리집에 갖다놓은게 첫 컴이었..;;

-0-;; 우리집은 컴퓨터를 늦게 산편이구나.... 구슬치기랑 팽이도 재밌어요

첨 컴퓨터가 생겼을때 (팬티엄 3의 위엄 ㄷㄷ;;;)
스타할때 저장된게임에서 플토로 다크만 뽑았었고,
애들끼리 킹오브 97 98 99를 찰지게 플레이 했던 때가 그리워진다ㅠㅠ

88올림픽때 진짜 그어느집보다 좋은 컴퓨터(다른 집 애들은 없거나 286 -_-)이였다지요
옛날생각나네
화면빼고 다 똑같은 색 고철덩이

진짜 밀레니엄버그 논란 추억돋네
당시 뉴스에까지 여러번 뜨고 그랬는데 현실은 Po멀쩡wer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 저는 92년생이빈다..

이런거 보면 어른들이 어렸을때 팽이치기 그런거 하면서 놀았다는거가 겹쳐서

추억은 미화되는것

팩맨, 페르시아의 왕자.. 이후 모뎀과 레이맨..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gp4파일 이라고 전설의 파일이 있습니다. 저는 진여신2를 정품으로 샀으며 삼국지4,5, 에베루스 무인도3 등등 정말 좋아 했습니다..........
정말 추억이네요.. gp4파일을 아시는 분이시면 ㅡ_ㅡ;; 음...ㅡㅡ;;;;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 이전에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가 있었죠.. 아마란스 시리즈.......
아 추억이네요....어스토니시아 스토리.......마의 620 만들려고 노력했던 그 시절.......
술먹고 잠이 안와서 이 글을 보았는데 옛 생각이 나네요.............
....... 옛 생각에 잠겨서 잠시 글을 남겨 봅니다...^^;; 저그 화이팅..^^

몇몇 분들이 프메2의 MM파일을 아시는분들이 많으신데 GP4파일은 모르시더군요.........
너무 오덕 같아서 ㅡㅡ;;; 이만 줄입니다;;;;

전 처음한컴퓨터가 286...

제대로 게임을 시작한건 삼국지3부터...

286이시면 정말 대단 하신듯 저 때만 해도 586이다 해서 나왔었는데......삼성 매직스테이션에서 레이맨 공짜로 껴서 줬었구요.ㅋㅋ; 이런 글 보면 진짜 옛 생각이 나서 즐겁군요....

저 같은 경우엔 모뎀 36.6 시절 이었는데 가지 각색 통신 파가 있었는데 저는 유니텔 쪽 이었습니다. 유니텔 시절 유명한 공유 클럽이 많았죠. bench 등등 생각이 잘 안나네요...^^ 10년전 이야기라..................................................... 이런 얘긴 술자리서 하고 싶은데 ......아쉽네요.ㅋㅋㅋㅋㅋㅋ

저는 펜티엄 MMX세대라서.........
하지만 지금은 windows7이 워드용 windows XP가 게임용으로 불리고 있죠.....
windows VISTA는 망했고.. 하지만 망할걸 쓰는 나는 뭐지?집에 XP,7CD있는데
굳이 VISTA를 쓰는데....

과거의 공유는 언제나 즐거운거 같습니다. 스타1의 오리지날의 기억도 어느덧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현실의 생활에 힘든 것을 과거의 되새김으로 즐겁네요.........누군가가 제가 잃어 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떠오를수 있게 글을 적어 주시면 정말 그 만큼 즐거운게 없겠네요...........
암튼 ㅡ_ㅡ;;; 저그 화이팅 ㅡ_ㅡ;;;

저는 386으로 시작해서 아빠가 업어온 286 써보기는 했는데
음 댓글 반대러시 뭐지

아 mmx시면 저보다 딱 1년 뒤시네요..ㅎㅎㅎ;; 반갑습니다..ㅎㅎㅎ;;;;;;...
예전에 콘픽 sys , 오토 exe 등등 파일 만져 가며 게임 돌릴려고 발악 하던 때도 하나의 추억 거리 인거 같네요........ㅎㅎㅎ 모두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

마안봉인 이라는 게임을 알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DOS시절게임..ㅋㅋㅋ 5.2인치 14장인가 그랬음...ㅋㅋㅋㅋㅋ 아 추억돋넼ㅋㅋㅋㅋ

아 스타트를 팬티엄으로 끊은 이들에게 조차 저것이 아련한 옛추억이 되었다니 .....

8비트 16비트 컴터로 시노비 더블드래곤 올림픽이런거 하던 사람들은 오늘내일 해야하나 .....

불법으로 게임하니까 재미가 없지

한번이라도 정품사보면 왜 정품정품거리는 지 알게 됨

뭐여 이건 내가 고등학교때 느낀거구...이사람은 아직 286,486시대 안겪어본사람인가보네

으잌 셀러론ㅋㅋ 펜티엄2라는데 셀러론이라그러고 깝ㄴㄴ라는건 뭐야?
셀러론이 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