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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글도 가관입니다..ㄷㄷㄷㄷ
어제(2011년 1월 3일)에 발생한 일이다
수원에서 성남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2007번의 시내버스가
수원시 장안문 근처에서 무단횡단하는 아가씨를 충격하였다
횡단보도신호는 적색이었으로 무단횡단이 되는 것이다
시내버스가 이를 발견하고 급히 핸들을 꺽고 제동장치를 걸었지만
충돌을 하였다
119구급대가 도착을 하고 무단횡단을 하는 아가씨는 앰브란스에 실려갔다
아직 어떻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없다
사망을 했는지 중경상을 입었지에 대한 말은 없다
다만 뒤에 따르던 시내버스 기사들이 하는 말은
막 다리를 떨더라 머리는 죽었어도 몸은 죽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떨다가 멈추면 완전히 죽은 것이라고 하면서 무감감하게 말을 한다
너무 많은 사고장면을 목격하다보니 시내버스운전자들은
아무런 감정도 없이 말을 한다
만약 여기 있는 버스노선안내표시를 보고 무단횡단을 하였다면
이는 당연히 삭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상기 이미지는 본교주가 운전을 하는 버스이다
300번을 운행하는 노선이라고 앞타이어위에 선명하고 표시가 되어 있다
길건너에서도 선명하고 표시가 된다
길건너에 있던 승객은 버스를 발견하고 무작정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상기 2007번은 작년에도 무단횡단을 하는 아줌마와 접촉하여
아줌마가 뇌수술을 받고 어린아이의 지능지수로 떨어졌다
이에 대한 노선안내표시의 삭제를 요청하였지만
시민이 불편해서 안되며 무단횡단하다가 사고가 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란다
조센징의 안전과 생명은 철처히 외면하라고 대책에 써 놓았더니
어는 놈이 방명록에 개쓰레기 같은 욕을 하고 갔다
조센징새끼들이 상기와 같은 노선안내표시를 삭제할 수는 없다
이명박대통령과 김문수도시사에게 수차례에 걸쳐 이에 대한 삭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시민이 불편해서 안된다고 한다
조센징빠가야로다
내 입에서 조센징빠가야로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끔 해봐라
조센징 개새끼들아
상기 버스옆면에 붙어 있는 노선안내표시를 보고
초등학생도 무단횡단을 하고 아줌마,아가씨,할머니,노약자 가릴 것 없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망하고 있다
하지만 관청에서의 답변은 항상 동일하다
시민이 불편해서 안됩니다
너희는 조센징 빠가야로이며 국민이 피 흘려 죽어가지만
이에 대한 시정은 전혀하지 못하는 민족이 너희 조센징이다
썩을대로 썩은 민족이며 살아 있을 가치도 없는 민족이며 바퀴벌레와 같이 더러운 민족이다
나는 숱한 욕을 얻어가며 이에 대한 삭제를 요청했다
공무원들과 막말도 오가며 삭제를 요청했지만 이에 대한 삭제는 되지 않는다
왜 옆면에 노선안내표시가 되어 있으면 시내버스을 이용하는 승객이 한명이라도 더 생긴다
운수사업자는 이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 있지만 삭제는 하지 못하고
이에 편승하는 개새끼들이 공무원새끼들이다
이명박대통령과 김문수도지사에게 아무리 편지를 하고 신문고등에 글을 남겨도
이에 대한 시정은 되지 않는다
무릇 백성이란 귀족을 말하는 것이다
중인(서민)은 포함이 되지 않는 것이다
개씹새들아
짐이 부덕하여 백성들이 곤란을 겪고 있구나
백성이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귀족을 말한다
중인까지 포함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개씹새 조센징새끼들아
방명록에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어떤 놈이 갔다
조센징이란 존재는 쓰레기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