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이 왜 먼 스웨덴 노래를 택했는지 알겠다

가사가 이런건지는 몰랐네

이노래 엄청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뮤비가 이런건지는 몰랐넼

헐 이게 이런 노래였나

푸치니 나비부인 생각나네..

가사가이런거였군

그래서 듣기 좋다고 다 들으면 안된다는겁니다

여기에 반다크홈이 있는것 같아

1절이랑 후렴구는 알았는데 2절은 몰랐당

가사가 나름 ㅎㅌㅌ

아......
이게 이런노래였구나
듣기는 좋은데;;

DDR의 추억이 생각나네...

참고로 이거 이 가사 그대로 열린음악회에 방송됐다는 소문이 있음.
본적 없어서 나는 확실하게는 못말하지만 그게 아니라도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한번 이상은 브금으로 써봤을 노래.

난 예전에 저게 흔들리는 삼겹살로 들렸지

예네들 DDR 죠낸 유명할때 우리나라도 왔었죠. 이거 제일어려운모드 진짜 어려웠는데..ㅋㅋ

이게 가사가 사무라이 찾는 거였다니 -_-;
전혀 그렇게 안들렸었는데;; 뭐 여튼 유럽애들 일본 환상 쩌네요.

수년 전에 노래방에서 불러 보고 가사 때문에 깜놀했음..
어릴 땐 저런 가산 줄 몰랐는데.. 완전 의외.

모티브는 나비부인에서 나온거 같은데..

옛날 DDR한창 인기있을때 열린음악회에선가 확실히 공중파방송에서 본듯...

베이스는 프치니의 오페라 Madam Butterfly (나비부인)에서 나온거임...
그래서 일본에서 좋아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