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대통령이 존경하는 인물

초등학교밖에 안나왔지만 대통령선출

경제파산위기에서 전세계 8위의 경제대국으로 이끈 대통령ㅠㅠ멋잇네여

뭔가 오해를 하신모양인데 브라질은 태초부터 강대국의 성질을 가진 국가였습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아 엄청난 생산량을 자랑하는 토양과 엄청난 자원..많은 인구수.. 우리나라가 브라질을 경제적으로 앞선던 때는 아주 일시적일때 빼곤 없을정도로 브라질은 진작부터 경제대국이였습니다. 브라질의 가장큰 문제점은 바로 부의 재분배가 안됐단 건데 이모든 공이 전부 위대한 령도자 룰라 원수님이 이룩하신 업적이다 라고 하면 할말이 없구요.. 룰라는 그저 브라질의 사기스러운 스펙을 적절히 사용한 대통령이라 볼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친부자 정책도 내놓기도 했구요
무엇보다도 부의 재분배를 통해서 외적 경제보단 내수경제와 극빈층을 줄인게 큰공입니다.

자국 경제가 우선이라고 아마존 국유화 선언하고 싹 갈아엎기도했죠,

저분이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하셨으면 우리나라 경제 세계 1위됬을꺼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역시 이거였어 ㅋㅋㅋ
여기서 본 것만 4번째 하지만 까기가 힘들다!

룰라.... 저도 매우 좋아했죠... 그런데 제가 지식e 보고 브라질 친구에게 너희 나라 대통령 룰라를 존경한다고 하니, 자기 나라에서는 룰라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네요.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신들의 여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룰라 임기기관동안 잘 못 행했던 정책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깐 룰라의 지지률이 상당하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물어 봤는데요 경제성장은 인정하는데 좋지 않은 일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구체적으로 뭐가 있냐고하니깐 자신의 대통령이나 정치에 대한 의견을 남에게 말하기 싫다더라구요....(브라질에서는 자신의 정치적인 견해를 말하는게 금지는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금지시하더라구요)

둥

뭔가 오해를 하신모양인데 브라질은 태초부터 강대국의 성질을 가진 국가였습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아 엄청난 생산량을 자랑하는 토양과 엄청난 자원..많은 인구수.. 우리나라가 브라질을 경제적으로 앞선던 때는 아주 일시적일때 빼곤 없을정도로 브라질은 진작부터 경제대국이였습니다. 브라질의 가장큰 문제점은 바로 부의 재분배가 안됐단 건데 이모든 공이 전부 위대한 령도자 룰라 원수님이 이룩하신 업적이다 라고 하면 할말이 없구요.. 룰라는 그저 브라질의 사기스러운 스펙을 적절히 사용한 대통령이라 볼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친부자 정책도 내놓기도 했구요
무엇보다도 부의 재분배를 통해서 외적 경제보단 내수경제와 극빈층을 줄인게 큰공입니다.

한국은 꼭 이런거 한번씩 올라오죠. 좋다하면 절대적으로 좋은줄 아는 사람. 한국에서 국민보험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고 정부가 뭐해줘야 한다 이거해줘라 저거해줘라 할때 나라 말아먹을 셈이냐고 사회주의라고 울부짓는 먼나라 미국이 있고, 조금 더 가면 정부가 안해준게 더 이상한 유럽에서 세금이 높아 힘들다고 울부짓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괜히 한면만 보려고 하지 마십쇼. 유럽이라고 다 행복한거 아니고, 국가에서 다 해준다고 좋은거 아닙니다. 저도 롤라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랄까 한국에서 대통령했으면 싶은 사람) 괜스리 "전 세계의 대통령이 떠받들어야 된다" 라는 코멘트를 달지 마십쇼.

아이고 아주 냉정한 비평가이자 정치론자들 납셨네 ㅉㅉㅉ

그렇게 잘난데 왜 이런데가 XP질이나 하고 계신건지 모르겠수다 ㄲㄲㄲ

당신네들이 말하는거 100%가 진실이라고 장담하슈?

물론 룰라를 추앙하는듯한 본문의 내용에서 거짓이 있겠지만

거기에 반박하고 아주 객관적이고 냉정한마냥 댓글을 싸는 당신네들의 주장엔 과연

거짓이 없을거냐는 말입니다.

갈수록 배운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요즘엔 "감동"이라는것도 쉽게 느낄수가 없네

비록 진실도 중요하지만 그저 어릴때읽었던 동화처럼 이런내용보면서 '멋지다'하면서

감동하고 넘어갈수도 있는걸 그저 똑똑해 보이고 싶어서 이것저것 다 따지고

본문과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지들의 의견이나 내세우고 쯧쯧...

너님들처럼 심각하게 브라질 쩐다 룰라쩐다 하는사람 별로 없수다

그저 "이야 멋지다" 정도로 생각하고 감동하고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할 뿐이지

너님들처럼 타국이 무조건 행복하다고 착각하는 병.신들은 없단말입니다.

왜 지적수준이 높아질수록 긍정보다는 부정쪽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네

ㄴ 어휴 쎈 척하지 마세요
잘 모를 수도 있는거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셨구만 그게 어딜 봐서 똑똑한 척 하면서 거짓인 내용들 씨부리는 거로 보인다는 거죠?
당신 논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사실보도는 없어야되고 모든 기사들은 다 감동만을 주도록
어떻게든 사실을 왜곡해야하는게 정상이 되야하고 국민들은 그거에 잘못되었다고 말 한 마디도 못하게 해야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게 불확실하니까 너는 닥쳐하고 남 비꼬는게 제 정신에서 나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세계 최악의 불평등은 북한 아닌가?
고문영상 보니까 사람도 좆같이 패고
북한은 부자아니면 평양 근처도 못가는곳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