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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9 11:32:07 KST | 조회 |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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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평범한_확률_문제.question 수능스타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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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안에 13개의 빨간 공과 39개의 하얀 공이 들어있다.
처음에 아무 공을 꺼낸 뒤 색을 확인하지 않고 상자에 넣은 다음
다음에 3개의 공을 꺼냈을 때 모두 빨간색이었다면 처음 꺼낸 공이 빨간색일 확률은?
① 1/3 ② 1/4 ③ 1/7 ④ 10/49 ⑤ 7/52
숫자만 바꿔서
주관식 3
자루안에 5개의 빨간 공과 7개의 하얀 공이 들어있다.
처음에 아무 공을 꺼낸 뒤 색을 확인하지 않고 상자에 넣은 다음
다음에 3개의 공을 꺼냈을 때 모두 빨간색이었다면 처음 꺼낸 공이 빨간색일 확률은?
문제를 각색하여
자루안에 5개의 빨간 공과 7개의 하얀 공이 들어있다.
처음에 아무 공을 꺼낸 뒤 나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나는 공이었던 것이다. 자루에 들어가야지.
'안녕하세요 저는 노란공이에요. 아 잘못들어왔네요 나갈게요.'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찰- -싹-
그것은 마치 막 쪄낸 찹쌀떡을 입에 붙이는 것과도 같은 소리였다.
'아야! 왜때려요?'
나는 다소 당황한, 그러나 겁에질린 투로 외쳤다.
'(가)_____'
하얀색도 아닌, 그러나 빨간색도 아닌 그 중간의 색을 띄는 공의 한 마디는 나를 더욱더 겁에 질리게 만들었다.
(나)'안되!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중략)
35. 문맥으로 보아 (가)에 들어갈 것으로 가장 올바른 표현을 고르면?
① 찰지구나 ② 흥겹구나 ③ 따갑구나 ④ 나가거라 ⑤ 비둘기다
36. (나) 의 문장에서 국문법에 맞지 않는 표기는 모두 몇 개인가?
① 0개 ② 1개 ③ 2개 ④ 3개 ⑤ 4개
뭔가 잘못된게 있는 것 같은데?
- 오류를 반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 그보다 뭔가 근본적인게 잘못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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