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악명높은 인간쓰레기 지존파를 아는가?!!

 

 

<저 상황에도 실실 웃은 새끼!! 내 앞이었으면 벌써 집에 있는 함마와 네일건으로 눈물흘리면서 반성하게 만들었음.>

 

1993년 살인 예행연습을 하기 위해 7월 길가던 한 20대 여인을 윤간한 뒤 목졸라 살해

 

그해 8월에는 조직을 이탈한 송봉우를 살해

 

1994년 9월 8일 이종원과 그의 애인인 이 모 여인(당시 27세)을 납치하여 이종원을 9월 10일 살해하였고, 사흘 후 중소 기업의 기업가였던 소윤오 부부를 납치하여 돈을 갈취한 후 9월 15일에 살해

 

 두목 김기환이 납치해 온 20대 여성의 처분을 두고 조직원 내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 여성은 불우한 형편이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명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 밖에 없었다며 애원했고, 결국 그들은 이 여성에게 다른 피해자 두 명을 살해하게 명령

 

이들은 토막살인 뿐만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신체 일부를 조리해서 먹는 충격적인 행위까지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짐

 

 

그리고 이 개쓰레기 놈들은 전원 사형당함...(고통스럽지 않은 교수형이라는 것이 심히 유감)

 

사우디 아라비아였다면 리야드 광장에서 벌써 무딘 칼날에 고기썰리듯이 참수...

 

그 앞에서 눈물흘리면서 환호하는 유족들...  

 

-----------필자의 딱 한마디---------

 

저런 놈들 때문에 가난해도 착실히 사는 인간들은 그저 울 뿐...

 

그리고 참고로 피해자 유족들의 인터뷰 내용이 기억나는데 '저 녀석들이 사형을 안 당했다면 억울하고 분한 채 미쳐버렸을 것이다'라고 한 것이 엊그제 같음...

 

덤으로 소윤호 사장의 경우는 참 안타까운 것이 내 아버님의 친구 분의 친구였음... 

 

중소기업 사장이라기 보다는 직원에 가까웠으며 성실하고 평판좋으신 분임..

 

두 딸이 있었는데 지금도 심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음..(인권단체들이 유족들에게 용서를 배푸르라고 하다가 욕 바가지고 먹었다고함.... ㅆㅂㄻ들...)

 

 

지금도 반성하는 척하면서 개소리나 하고 교도관들 폭행하는 유영철, 강호순 등을 보면.... ( --a)

 

걍 아이작 아저씨 불러서 생중계로 플라즈마 커터쇼라도 해야 뒤늦게 

 

"제가 잘못했어요!! 살려주3!!' << 이런 말 할놈들  

 

 

 

 

 

그래도 사형이 어디임요

그리고 교수형 나름 죽는데 오래걸린다고 들었는데... 즉사에서 5분까지

ㄴ단두대의 참수는 고통스럽지 않겠지만 위 내용의 참수는 다르죠.
톱으로 두꺼운 각목 자르듯이 목을 자른다고 생각해보세요.
뭐 사실 한순간에 죽는게 아닌 이상 어떤 방법이든 고통스럽겠지만. 저놈들은 저래도 쌈

지존파 사건

진짜 소름

그래도 사형이 어디임요

그리고 교수형 나름 죽는데 오래걸린다고 들었는데... 즉사에서 5분까지

지존파 진짜 그 당시에 쩔었는데..
살해당한 여성중 한분이 울 동네에 살았다는...ㄷㄷ

인권단체 이 ㅇㅁㅇㄹ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형은 목졸라 죽이는 사형법이죠
사람이 가장 고통스러워 한다는 3가지의 고문방법이
불면, 질식, 밀폐 입니다.
단두대의 처형이 고통스럽지 않은거지
교수형은 아주 무서운 사형방법 입니다.
(인간이 죽는데 안무서운게 어디있을까요..)

ㄴ단두대의 참수는 고통스럽지 않겠지만 위 내용의 참수는 다르죠.
톱으로 두꺼운 각목 자르듯이 목을 자른다고 생각해보세요.
뭐 사실 한순간에 죽는게 아닌 이상 어떤 방법이든 고통스럽겠지만. 저놈들은 저래도 쌈

ㄴㄴ 교수형은 실상으로는 질식보다는 경추탈골시켜서 죽이는 형벌이기 땜에 의외로 시간 별로 안걸립니다

불면 질식 밀폐는 사형을 염두에 두지 않은 고문법들이고

극한의 고통을 주는 사형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죠.

산채로 포를 뜬다든지(이게 능지처참, 사지를 찢어죽이는건 거열)

가죽을 벗긴다든지(이러면 생존시간이 하루를 넘기는 경우도 있었다 합니다)

결론은 거세가 최고

교수형도 원킬에 끝납니다.

디스커버리에서 봤는데 높이가 높지않으면 한큐에 안가고

높으면 줄이끊어져 한큐에 안간다는군요. 높이를 조절해서

떨어트리면 목이부러져 한큐에 간다네요

교수형은 질식사라기 보단 경추라고 해야하나? 목뼈 부분의 탈골 을 노리는 거임.... 밑바닥이 꺼질때 사람의 몸무게로 인해 뼈가 탈골 되는 데 그게 중요한 부분이라서 죽는 거임... 흔히 목메 자살하는 거와 같음.. 다만 목메 자살하는 것중 대부분은 몸무게에 의한 탈골이라기 보단 질식사가 많고(낮은 곳 즉 의자위로 올라가서 하는 흔한 자살) 높은 곳에서 목을 멨을땐 교수형과 같은 상황....

이쯤에서 다큐리플

교수형이 경추탈골을 노리는게 맞는 것이요

목뼈 5번 이상(1,2,3,4번)으로는 다 생명에 직결되는 신경들입니다.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경추 4번에 해당하는 경추가 손상받을 경우 자력으로 호흡 불가입니다. 늑간근이나 상후거근 등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들이 활동을 멈춰요
3번은 아마 연하장애인걸로 알고있고.. 여튼 그렇습니다.

비슷한 예로 다이방하다 목부러지면 즉사하는게 정신잃은데다 숨 못쉬어서 한큐에 가는거죠

것이요=>것이에요

요새 이상한 방향으로 오타가 잘나네요 =ㅅ=;'

사형은..죽는순간 자체의 고통이 아니라..죽기직전..죽음에대한 두려움이 더 큰겁니다..

사형 그까이거 하면서 당당해하던 대부분의 사형수들도..사형장으로 끌려들어가면서 질질 싸는거죠..

최민수엉아가 그랬죠..

나 떨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