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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6 23:31:52 KST | 조회 | 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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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악명높은 인간쓰레기 지존파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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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도 실실 웃은 새끼!! 내 앞이었으면 벌써 집에 있는 함마와 네일건으로 눈물흘리면서 반성하게 만들었음.>
1993년 살인 예행연습을 하기 위해 7월 길가던 한 20대 여인을 윤간한 뒤 목졸라 살해
그해 8월에는 조직을 이탈한 송봉우를 살해
1994년 9월 8일 이종원과 그의 애인인 이 모 여인(당시 27세)을 납치하여 이종원을 9월 10일 살해하였고, 사흘 후 중소 기업의 기업가였던 소윤오 부부를 납치하여 돈을 갈취한 후 9월 15일에 살해
두목 김기환이 납치해 온 20대 여성의 처분을 두고 조직원 내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 여성은 불우한 형편이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명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 밖에 없었다며 애원했고, 결국 그들은 이 여성에게 다른 피해자 두 명을 살해하게 명령
이들은 토막살인 뿐만이 아니라 피해자들의 신체 일부를 조리해서 먹는 충격적인 행위까지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짐
그리고 이 개쓰레기 놈들은 전원 사형당함...(고통스럽지 않은 교수형이라는 것이 심히 유감)
사우디 아라비아였다면 리야드 광장에서 벌써 무딘 칼날에 고기썰리듯이 참수...
그 앞에서 눈물흘리면서 환호하는 유족들...
-----------필자의 딱 한마디---------
저런 놈들 때문에 가난해도 착실히 사는 인간들은 그저 울 뿐...
그리고 참고로 피해자 유족들의 인터뷰 내용이 기억나는데 '저 녀석들이 사형을 안 당했다면 억울하고 분한 채 미쳐버렸을 것이다'라고 한 것이 엊그제 같음...
덤으로 소윤호 사장의 경우는 참 안타까운 것이 내 아버님의 친구 분의 친구였음...
중소기업 사장이라기 보다는 직원에 가까웠으며 성실하고 평판좋으신 분임..
두 딸이 있었는데 지금도 심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음..(인권단체들이 유족들에게 용서를 배푸르라고 하다가 욕 바가지고 먹었다고함.... ㅆㅂㄻ들...)
지금도 반성하는 척하면서 개소리나 하고 교도관들 폭행하는 유영철, 강호순 등을 보면.... ( --a)
걍 아이작 아저씨 불러서 생중계로 플라즈마 커터쇼라도 해야 뒤늦게
"제가 잘못했어요!! 살려주3!!' << 이런 말 할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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