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이야기/브금]책갈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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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영화같네요.

흔한 소재지만 흔해서 더욱 익숙하고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오는...

이런 전쟁을 일본은 미화하고 있지...
어째서 스스로도 그 고통을 겪고도 꺠닫지 못하는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브금이랑 어울리네요.

슬프당.

으음....
예전에 봤던
별볼일없던 소설가가 우연히 산 일기장으로
과거의 불치병에 걸렸던 여자와 대화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흥미롭네요

으아아 ... 돋는다 ..

추천한방 박고감 ..


마치 .. '미래를 걷는 소녀'가 생각나네요 ..

전쟁은 나쁜거여 ㅜㅜ

멜로 영화같네요.

흔한 소재지만 흔해서 더욱 익숙하고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오는...

이런 전쟁을 일본은 미화하고 있지...
어째서 스스로도 그 고통을 겪고도 꺠닫지 못하는가.

ㄴ쓰고 나니까 조금 중2병 돋네요

얼덕노/그런 작품중 대표적인게 반딧불의묘, 지들이 우리나라나 화북새끼들이나 동남아에 저지른 짓은 생각도 않고 자신들이 천조국한테 핵맞은거만 조낸 비참하게 보이게한 뻔뻔스러운 만화죠,

일본 본토가 공격 받은건 지들이 먼저 진주만 찔러본 후가 처음 아닌가요?
침략자주제에 지키기 위한 전쟁을 한다라니...

원래 일본새퀴들이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는 모르고..
지들이 핵 맞은거만 강조하면서 전쟁은 없어야한다고 하면서
마치 지들이 피해자인척 함... 나가사키가서 평화의 공원인지 뭔지 박물관하고 공원갔다왔는데
진짜 쩔더라구욤...

일본미친새키들 ㅋㅋㅋㅋㅋ 카미카제 졸라 그럴싸하게 붙여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