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그땐 그랬지.jpg

- 스파이 미니 카메라 -


- 휴대용 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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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건 압니다만 저때저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저때는 다른생각할것도 없이 마냥 하루하루가 신났었는데. 지금은 하루살면서 고민거리 걱정거리가 너무나도 많네요..

아는게 몇개 없군... 난 아직 젊은가(?)...

저 연필깎기 아직도 쓰고 있는데

길다..

브금을 제목처럼 그땐 그랬지를 넣었다면...

불가능한건 압니다만 저때저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저때는 다른생각할것도 없이 마냥 하루하루가 신났었는데. 지금은 하루살면서 고민거리 걱정거리가 너무나도 많네요..

우와 팽이 ㄷㄷ
손위에서 돌리기, 줄위에서 돌려서 던지고 받기 많이 했는데. . .
최고의 기술은 팽이 옆으로 돌려서 요요질이였죠. . .

아...과학사에서 팔던 과학교재,완구들...
연필깎기며 구슬이며 자석이며 진짜 추억이네요,이젠.

초등학교 다닐때 저런 필통 많았죠. 필통으로 축구할수 있거나 변신하는거. 요즘도 있으려나...

전부다 알겠다..
국딩시절이신분은 다 아실듯...;;

절반은 아직 파는데 'ㅅ'? ㅋ 우리동네가 이상한가?;;

집에 있는것도 몇개 있네요...........
대부분 잊혀지고 요즘은 안파는데 오랜만에 보니 참 좋네요....

제 90년 태생인데 약 1/4가량은 알고있네용.. 초3학년때(1999년?) 미니카가 유행이었는데... (그 우리는 챔피언 미니카)... 그리고 그 때 5686인가 컴퓨터가 있었음. 도스모드였구요. 제가 시골이라 그런가.. 컴퓨터가 그리 좋지 못했던 것 같음. 그 때 코난으로 인터넷 연결했던 것 같고.

여튼... 그런데 2002년 올라오니까 모든게 순식간에 변하더군요. 컴퓨터도 바뀌고...
(그때 그 농촌도 발전기였나 봄.)... 여튼 도시에 2003년에 올라왔는데 너무 순식간에 모든게 바뀌어가고 있음.

5686이 초1때 얘기였나.... 초3때 윈도우 98에서 포트리스 즐겼나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