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흔한 판타지 작가의 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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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분만 절묘하게 지웠네요 ㅋㅋㅋㅋㅋ제가 직접 만든 자료인데...-_-

ㄴ 지운게아니라 사진이 옆으로 좀 잘린거예요 ㅠㅠ;; 축소시켜드릴께욤...

해리와 몬스터는 돈 받고 읽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해리와몬스터 뭐임;;

작가들의 형편없는 작문실력 문제가 제일 큼.

아니 판소 몇 개 보다 보면 내가 써도 이거보단 잘 쓰겠네 하는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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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잊을 수가 없다.

나의 정세성을 꺠달았다
그렇다 나는 판타지작가였던 것이었다
양판소 쓰러가야지

진짜...판소 시장은... 양판형 개쓰레기가 판쳐서 이게 무슨 쓰레기섬도 아니고 진짜 발가락으로 쓴 소설들이 어떻게 책으로 나오는지 도통 알수가없음. 특히 일부는 무슨 야설마냥 노골적으로 야한 장면이 묘사되고 어떤 작가는 복사하고 붙여넣기만 200번은 하는지 내는 책마다 이전 작품과 내용전개 캐릭터성격이 같고 에휴... 뭐 대여점에서 빌려본 처지니까 이런말 할 자격 별로 없긴 하지만 쩝.

차라리 라노벨이 훨씬 나을 정도...

by. 부분만 절묘하게 지웠네요 ㅋㅋㅋㅋㅋ제가 직접 만든 자료인데...-_-

ㄴ 지운게아니라 사진이 옆으로 좀 잘린거예요 ㅠㅠ;; 축소시켜드릴께욤...

ㄴ절묘하게 잘려서 오해하게 됬네요 ㅎ; 뭐 그냥 웃자고 만들었건데 씁쓸해서 써봤어요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 시장은 대여점이 대규모로 생겨난 이후 양판형 쓰레기 시장으로 변질됬다는 글을 봤었는데...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가 평균 월수입이 약 150만원이고 일반 소설가 평균 월수입은 약 100만원 정도라던가...

그런데 안습한게 이미 현 양판소 순환체계가 정착해서 지금 갈아엎자면 또 엄청 잡음나온다는거... 으아니 애초에 소설은 사서 봐야하는건데 책값이 왜이리 올라간거야 ㅠㅠ?

ㄴ 어차피 사서 안보고 빌려서 보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