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1번할테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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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5 18:04:37 KST | 조회 | 3,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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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아시아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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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작은 원은 24시간내 사망, 큰 원은 72시간내 50% 사망
원자로 용기내에 낙하한 중계장치의 빼내기를 향한 본격 작업이 시작되었다.낙하한 중계장치는 직경 46센치, 길이 12미터의 원통형의 구조물로,무게는 3·3톤. 작년 8월, 연료를 꺼내기 위해 장치를 작동시켰을때에 원자로내에 떨어져 버렸다. 이때의 충격으로 연결고리가 변형해 윗뚜껑의 구멍에 걸려, 뽑아 낼 수 없게 되었다.
첫날 작업은 보도진에게 공개되었다. 여러 회사에서 모인 작업원 23명이 크레인을 사용해 장치상단부에 스텐레스의 뚜껑 (직경 약 50센치, 무게 약 80킬로)을 달았다
앞으로 나트륨이 공기에 닿지 않도록 원자로 용기 내에 충전되는 아르곤 가스를 고립시키기 위하여 비닐 포장을 붙이고 가열로 등 구조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
현장에서 작업에 참여했던 곤도 소장은 "오늘 작업은 첫 번째 단계이다. 현재 지진과 정전시의 대응도 지침에 명시하고있다. 본체 분리를위한 안전 최우선으로하고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올 가을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요약
일본이 원자로 고치러감
실패하면 반경 300km가 방사능 오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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