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가 되고싶은 비스마르크할아버지

 

 

운명에 겁내는 자는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부닥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대담하게

나의 운명에 부닥쳐라! 그러면 물새 등에 물이 흘러 버리듯 인생의 물결은 가볍게 뒤로 사라

진다. -비스마르크

 

는 개뿔 깡패외교 ㅇㅇ

강도네 강도

강도네 강도

디아블로2 브금@@

저분은 란츠좀비를 부리는 사령술사니까여

근데 CPU는 아무도 없는 대륙에서 란츠좀비 뽑다가 돈없어서 망함(....)

보통 상대방 도시 몇 개 먹고나서 거래하려고 하면 저렇게 요구하죠. ㅋ

딱 보니 한판 싸우고 사치품 중에 모피가 없어서 모피 좀 얻어볼라고 했던거 같은데ㅋㅋㅋ

턴당 골드를 조공이라고 번역했넼ㅋㅋㅋㅋ

아 이브금은 방렉걸릴때마다 지겹게듣던그노래아닌가

한글패치 잘되있는거 많은데 어중간한 한글패치 하셧네;; ㅋ

...사이가 안 좋으면 왠만한 npc들은 저렇게 요구함다.
뭔가를 원하는 도시는 네갠데 뭔가는 저놈한테 있고 어떻게든 얻으려하면 내껄 다 가져가려하고... 환장할때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