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359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헐맹독충
작성일 2011-06-04 22:49:29 KST 조회 3,712
첨부
  • 1.jpg (387 KB) - 다운로드: 3
  • 2.jpg (77 KB) - 다운로드: 3
제목
[쁘금] 전설의 포켓몬 썬더.JPG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는 레알 썬더버드

 

 

 


BGM 정보 : http://heartbrea.kr/?category=98970&document_srl=320783&mid=recommend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베플 maskrider-blade (2011-06-04 22:50:44 KST)
19↑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지나친레이드는 멸종을 불러올수있습니다
maskrider-blade (2011-06-04 22:50:44 KST)
19↑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지나친레이드는 멸종을 불러올수있습니다
아이콘 Necron_Perish (2011-06-04 22:52:26 KST)
0↑ ↓0
센스 이미지
아아.. 미스테리 관련해서 옛날에 봤었던 것들인데요.
웃긴점은 저 사진들의 새들은 다 다르게 생겼다는 거죠. (맨밑, 바로 위 제외)
아이콘 Necron_Perish (2011-06-04 22:53:18 KST)
0↑ ↓0
센스 이미지
특히나 맨밑 사진은 익룡...
아이콘 헐맹독충 (2011-06-04 22:58:23 KST)
0↑ ↓0
센스 이미지
ㄴ 오오미 의외의 곳에 유머 포인트가 있었네
키세스 (2011-06-04 23:00:27 KST)
0↑ ↓0
센스 이미지
아.. 천둥새
아이콘 공생충 (2011-06-04 23:03:30 KST)
0↑ ↓0
센스 이미지
천둥새를 북아메리카 원주민 사이에서 뭐라고 불린다고?

'비아'그라
아이콘 아사달제1연대 (2011-06-04 23:08:35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2번째 새를 보고....

앗 블러드레이븐이다! 라고 생각 하신분?
아이콘 메이셔 (2011-06-04 23:19:50 KST)
0↑ ↓0
센스 이미지
블러드레이븐 ㅋㅋㅋㅋ
아이콘 신검씨 (2011-06-04 23:23:37 KST)
0↑ ↓0
센스 이미지
아이콘 Necron_Perish (2011-06-04 23:36:12 KST)
0↑ ↓0
센스 이미지
신검씨/ 길어서 다 읽거나 완벽 번역은 못 하겠지만... cryptozoology는 미확인 생물이고.. mythology는 신화니까 북미 인디언들의 전설 속에 나오는 생명체 정도가 되곘는데요..

본문에서는 몇 세기를 나누어서 사건을 말해주는데 제가 보기엔 '빅풋'같은 애들 처럼 자잘한 증거들이 발견 되는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콘 Necron_Perish (2011-06-04 23:38:16 KST)
0↑ ↓0
센스 이미지
전문 구글 번역

1890년 4월에서 애리조나의 두 카우보이는 거대한 날개 길이와 거대한 민첩한 생물을 죽였다는 이야기가있다. 그것은 부드러운 피부, 박쥐과 악어를 닮은 얼굴처럼 깃털 날개가있다 고했다. 이 설명은 선사 시대 익룡, 그의 존재 당시에 알려진 동물의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시 그것은 헛간의 전체 길이에 걸쳐 뻗은 날개를 꼼짝못하게되었다 마을에 시체를 끌고 가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의 사진이 지역 신문, 삭제 표시 묘지로 직행에 게시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Cryptozoology.com 텍사스의 상태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이야기의 계정이 없습니다. [2]

마크 홀에 따르면, 묘지로 직행 실제로 1890년 4월 26일에 크고 이상한 날개달린 생물의 캡쳐에 대한 기사를 인쇄 않았다. 이 하나의 이야기 외에도, 그러나 아무도이 이벤트도 있었다는 것이 역사적인 확증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도시 전설로 간주됩니다. 완전히 허구 키가 큰 이야기는이 시대 신문에 흔히 기능이 아니었다. [3]

아무도 여러 명 있지만, 이반 토니 샌더슨, 더 알려진 중 하나가되고 그것의 존재를 주장했고, "썬더버드"사진의 사본을 제작했습니다. 샌더슨 한번은 그가 1960 년대에 아는 사람에게 빌려준 후 사라졌습 사진의 사본을 소유했다고 주장. 텔레비전 프로그램 놀랍지 링크는 "썬더버드 사진"전설에 새 생명을 부여, 비슷한 사진을 개최. [4]

제롬 클락이 문제의 기본 이미지 (헛간에 박혀 날개 달린 동물과 함께 인간의 서)의 설명이 충분 막연히 먼에있는 사진을보고 "기억"에 어떤 사람을 선도하고, 잘못된 메모리의 일종을 이식하는 상기 시켜주는 것을 speculates , 부정확할 시간
아이콘 Kyrie. (2011-06-04 23:38:43 KST)
0↑ ↓0
센스 이미지
2번째 사진은 박제가 아니라 홀씨가 자료를 더이상 못찾아서 찾은 자료와 뼈조각등을 가지고 추리해서 만든 모형입니다.
아이콘 미쁠 (2011-06-04 23:48:0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우앙 크다
아이콘 Necron_Perish (2011-06-04 23:58:27 KST)
0↑ ↓0
센스 이미지
현재 천둥새는 살아있는 익룡으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Kyrie님의 말처럼 중간 사진은 예상 모형이구요.. 사진들은 천둥새를 잡은 자료는 사실로 보구요.
아이콘 _곰_ (2011-06-05 01:03:16 KST)
1↑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천둥새는 논란이 많지만 그건 논외로 치고..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현존하는 조류중에 가장큰새는 알바트로스가 아니라
그 유명한 타조 입니다.
타조를 제외하고는 "날수있는 새"로 정한다면 애매한데
일단은 날개 길이가 가장큰새는 콘도르와 알바트로스로 알고 있고
그냥 덩치가 제일 큰놈은 넓적부리 황새 이죠.
보통은 날수있는 새중에 가장 크다함은 넓적부리황새로 취급합니당.
파일포켓 이미지
현재는 엄청난 멸종위기이고 동물원에 있는 녀석들은 120cm~150녀석뿐인데
야생에서는 180~190cm녀석까지 보고 됬었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타조에 비하면 껌이지만 날수있으니깐..
아이콘 _곰_ (2011-06-05 01:05:24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파일포켓 이미지
난 이놈이 너무 좋아 꼭 공룡같잔앙 ㅎ
차원붕가기 (2011-06-05 01:07:52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ㄴ 개쩐다ㅋㅋㅋㅋ이런놈이 현존하는 새라고 --????
눈앞에서 보면 지리겠네 ㅋㅋ 알바트로스랑 콘도르는 아는데
포스가 차원이 틀리네ㄷㄷ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