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40:1

...

반도에서는 상으로 표창은 개뿔 무기징역이랑께

진짜 우리나라에서 저랬으면 과잉진압 뭐시기하고 인권단체에서 들고일어나서 징역형 때렸을듯

인류 역사상 최고의 사기유닛

구르카는 신을 부르는 칼인가.. 구르카에 관한 전설급 병사가 왜 이렇게 많지..

위엄 종결자

나도 앞으론 칼전만 해야겠다

애미없는 불곰은 보고 뭐라 생각할까

순간 소름이;

반도에서는 상으로 표창은 개뿔 무기징역이랑께

진짜 우리나라에서 저랬으면 과잉진압 뭐시기하고 인권단체에서 들고일어나서 징역형 때렸을듯

이야....

형님나가신다.

진짜로 40명이 덤볐으면 졌겠죠. 하지만 실제로 싸우면 전문가가 아닌이상, 다들 상처입거나 혹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세명 족치면 다들 눈치보게되도 안덤벼들게되있음 ㅋㅋㅋ 저 사람은 전문가라서 그걸 잘 이용했네요. 일단 두목을 방패삼으니 지휘할 사람이 없어서 쉽사리 못덤벼들고, 3명정도 베니까 나머지 8명은 도망가다가 칼침맞고 그 외 나머지 수십명은 두목도 없으니 있는거라도 들고 짼거.

근데 저거 한국에서 일어났으면 사람 죽였으니 처벌은 처벌이라고 하겠지?

인권단체를 병신취급하지 마십쇼. 저건 과잉진압아니고 경찰도 아니고.
상대가 총칼로 무장한상태에 강간살인강도. 울나라에서 떠드는건 사실상 무장안된 상태의 범인.

열차안에서 싸웠으면 40명이 한꺼번에 덤비진 못하겠죠.
그나저나 비슷한 내용을 인도 영화에서 본거같은데 현실이 되어있네?

멋잇당 ㅎㅎ

진짜 멋있다,,,군인의 표상이다.

이거 보면서 진짜 멋있다고 느낀건 40:1 이런게 아니고 자기한테 피해가 올때는 조용히 참아 넘기다가 생판 모르는 남(18세 소녀)에게 위협이 닥치자 위험을 무릅썼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