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359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개념글
작성일 2011-06-12 15:00:02 KST 조회 3,547
제목
SM타운! 프랑스가 감동...(+일본반응)

 

 

 기사내용입니다.

프랑스 신문 <르 피가로> 기사  "K팝 파리공연 성공 예약" 

르 피가로는 이미 "한류가 프랑스의 르 제니스를 강타하다" 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게재한 바가 있으며, 르 몽드는 '유럽을 덮친 한류' 라는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특히 르 몽드는 지난 4월 서울 취재 내용을 기반으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주역인 SM 소속 가수는 물론 및 프로듀서 이수만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0일 (현지시간) 파리 제니트 공연장 앞에서 SM 타운 라이브 공연을 보러 온 팬들이 태극기와 '우리에게 피자말고 SJ(슈퍼 주니어)를 달라'는 현수막을 들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공연장에서 한 한류팬이 태극기 옷을 입고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팬캠 영상, Ending [사설] “샤이니 얼굴을 보고 감격”이라는 프랑스 한류 팬 * 역주 : 중앙일보 사설 인용 동방신기·샤이니·f(x) 등 아이돌 스타들이 탄 차가 공항을 떠나자 일부 프랑스 여성 팬들은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까지 흘렸다. 이유를 묻자 “샤이니 멤버들의 얼굴을 직접 봤다는 게 믿기지 않아서”라고 했다. 8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입국장 풍경이다. 공연차 자국을 찾는 한국 아이돌 그룹을 직접 보기 위해 1000여 명이 공항에 몰렸다. 프랑스 한류 팬들은 당초 하루로 잡혔던 공연을 늘리라고 지난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시위까지 벌였다. 이들이 공연 연장을 얻어내자 이번엔 남미 페루에서 “한국 가수들이 이곳에서도 공연하게 해달라”는 시위가 벌어졌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유럽·중남미 등 전 세계로 뻗어가는 ‘신(新)한류’ 붐은 그룹 샤이니가 몇 명인지도 모르던 중년 이후 세대까지 뿌듯한 감회에 젖게 한다. 한국은 1950~70년대만 해도 AFKN(주한미군방송·현 AFN Korea)에서 흘러나오는 미국 팝송으로 최신 음악에의 갈증을 달래던 처지였다. 이제 노래·춤 실력과 패션감각, 탄탄한 기획력을 자랑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지구촌을 열광시키고 있다. 소녀시대 ‘지’의 뮤직비디오는 차드 등 아프리카 2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감상했다. 대한민국 소프트파워(soft power)가 이뤄낸 대역전극이다. 감개무량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유럽 지역은 일본·중국과 달리 유튜브·SNS 등을 통해 자생적으로 한류 팬층이 형성됐기에 의미가 한층 크다. 10, 11일 이틀간의 파리 공연도 현지 팬들이 한국문화원 등에 적극 요청해 성사됐다. 우리 정부도 최소한의 예산으로 측면에서 소리 없이 지원했다고 한다. 잘한 일이다. 대중문화는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법이다. 우리 아이돌 스타들의 기량은 이미 전 세계에 통한다. 외국인이 듣고 보아도 즐겁고 흥겨우니까 유럽·중남미에서도 빠져드는 것이다. 정부는 자칫 역작용을 부를 수 있는 직접적·인위적 개입보다는 글로벌 유통채널 정비, 저작권 관련 업무 지원 등 신한류를 위한 환경 조성 면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원숭이 반응---------------------------------------------------

 

akk*****
SHINee는 재수없는 이름이군..
그리고 사설에 예능을 소재로 하다니? 이 신문의 수준을 말해주네요

* SHINee를 일본어로 하면 시네("죽어") 가 되는데, 참고로 일본은 우리와는 달리 글자가 과학적이고 정교하지 않습니다.

mir*****
프랑스는 이민자가 많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알려진 음악이 어느새 히트를 치기도 했고, 몇년 전엔 동남 아시아 여자 가수도 인기였지. 기호는 사람마다 다른 셈이니 K-pop을 좋아하는 프랑스인들이 있다고 해서 이상할건 전혀 없다.
단, 프랑스에서의 K-pop 인기는 엄연히 "원래 일본 문화가 인기였다" 는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이 중요. 내 지인 중에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한국계 프랑스 사람도 "미야자키 하야오는 한국인이야?" 라고 물어보던데, 내가 일본인이라고 말해주면 충격을 받기도 했어.. 이를 보면 요즘 한류가 완전히 일본 문화와 뒤죽박죽 섞여 있다는걸 알수 있지. 어제도 어느 프랑스 잡지 기사를 보니까 내용은 한류인데 마지막 부분엔 "올해도 JapanExpo이 뜨겁다"라고 써 있었고.. 도대체 한류랑 JapanExpo 가 무슨 관련이 있다는거지?
아무튼 한류가 유럽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는거 같은데 이젠 슬슬 자력으로 승부했으면 한다.

chi*****
한류가 프랑스에서 인기가 있다면 유럽에서 - 재팬 엑스포, 후지산, 스모 정보 등을 이용 - 일본을 가장한 상술을 멈춰라.

gen*****
> 대중문화는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법이다.
문화의 상류를 자임하는 한국이라.. 그렇담 하류가 된 나라 사람들은 열받죠.

kat*****
프랑스에서 많이 벌어들이는군.
이제 일본에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min*****
(신한류라니) 있을 수 없는 일.
망상도 이런식으로 넘치면 기분 나쁘다.

tam*****
정말 춍은 불쌍한 족속이구나. 남들이 칭찬해주지 않으니까 매일 이런식으로 자화자찬하네. 정말 좋은거라면 이렇게까지 안해도 칭찬해줄텐데 말야.

tog*****
어찌됫든 한류로 인해 일본에 대한 관심도 조금이나마 (그쪽에) 전해진다면 좋은일 아닐까.

fuz*****
> 특히 유럽 지역은 일본·중국과 달리 유튜브·SNS 등을 통해 자생적으로 한류 팬층이 형성됐기에 의미가 한층 크다.
중앙일보ㅋ 이런 자폭 기사를 쓰면 어떻게 하냐.
일본에서 한류를 밀어주는건 반일, 재일 등의 기업, 덴츠 뿐인데.. 이런 사실을 스스로 폭로하다니ㅋㅋ
유럽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됫다는 말도 날조 냄새가 푹푹난다ㅋ

       gar*****
       그러게. 그 말은 즉, 일본과 아시아에선 한국 정부 스스로가 한류붐 공작을 했다는
       말이나 다름없지.


hik*****
이것도 사설이라고 쓴거야? (^∀^) ㅋㅋㅋㅋ

qur*****
이게 중앙일보의 "사설" 이라는거군.
웃긴다. 취재한 기사도 아니고, 사설이라니ㅋㅋ
아니, 사설보다는 "망상" 같지만 ㅋㅋ

yuk*****
SHINEE! 가 좋다구요? 일본어로 그 뜻이 뭔지 찾아보세요. 분명 놀랄겁니다.

kmk*****
이번은 신한류도? (폭소했다)
중앙일보는 진짜 멍청한 글밖에 없네.
뭐.. 자멸할 때까지 구경만 하도록 하자.

moo*****
>  일부 프랑스 여성 팬들은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까지 흘렸다.
한국계 프랑스인인가요?

jyj*****
"질투하지 않는 대만은 일본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질투 투성이인 한국은 일본인으로부터 미움받고 있다"
이 두줄로 모든 한국 관련 기사는 깔끔하게 해결되지.
다른 불필요한 댓글은 필요없을 정도로 (*·∀·*) v

coc*****
일본에서 완전 철수했음 한다.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하면 지금보다 더 힘들고 스케줄이 빡빡해지잔아.
한국과 일본은 이동시간이 2시간 반 정도지만, 유럽과 미국은 5배 이상이지.
그렇지 않아도 일에 맞은 급여와 휴식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은 것 같은데..
괜히 소속사와 해당 가수들간에 지난 일들을 거론하면서 소송까지 갈필요는 없잔아.
앞으로 세계에서 큰 활동을 펼쳤으면 좋겠다.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

yok*****
좋았어! 정치적 논란이 없는 유럽이라면 좋아!
일본을 발판으로 한 세계라면 일본에 오지 않아도 좋아∼

y_n*****
이렇게 프랑스에서 인기많으면 그쪽에서 활동하면 될텐데.
왜 일본에 오는지 도저히 알수없네. (일본에) 이젠 안와도 되지 않나?

kmk*****
질투로 가득찬 댓글들을 보고 웃었는데요.
저는 한 사람의 일본인으로서 같은 아시아 나라가 존경받는다는 사실이
솔직히 기쁘다고 생각해요.
KPOP은 이미 일본을 지배하고 있고.. 이 사실은 일본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두에게 알려지고 있는 중이지요.
이제는 KPOP이 아시아를 넘어 프랑스와 미국을 지배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동지로서 응원하고 싶네요.
힘내라 한일!

       bad*****
       정말 전형적인 코리언이구나.
       일본인 행세를 하면서 약삭빠르게 한국을 쉴드치네
       넌 해외에 나가 나쁜 일을 하고서 걸리면 "아이엠 재패니스" 이러고 다니지?
       너같은 놈들은 일단 조선이라는 근본 자체가 썩은거기 때문에
       치료할 방법이 없다.

              taj*****
              kmk*****, 너랑 상대하고 싶진 않지만 일본인은 절대 "한일" 이라고 하지 않는다.
              비겁하게 굴지 마라. 아님 한국에서 댓글질 하던지.

akv*****
여기에도 미친 원숭이들이 많네~
미친 원숭이엔 곤봉이 제일 효과가 있지.. 하하하
한심한 섬나라 녀석들!

ilb*****
역사적으로 형은 한국, 남동생은 일본이지.

gts*****
프랑스는 일본의 만화 캐릭터 같은걸 좋아한다.
일본과 한국은 형제국이니까 한국 아이돌도 받아들이는건 당연.
고마운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형은 한국, 남동생은 일본. 부모는 중국입니다.
아시아의 가족이니깐 영원히 사이좋게 지냅시다.

10일 오후 (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트 공연장 앞에서 SM 타운 라이브
공연을 보러 온 유럽의 한류 팬 1000여명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야후 재팬]

kaw*****
난 유럽​​ 한류팬 1000명보다도.. 한국에서 수업료 내리라고 모인한국 학생들 2만명이 시위.. 이 뉴스보고 웃었다.

* 10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한국 대학생 연합 등 약 2만명이 참가해 "반값 수업료"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던 기사 내용.

del*****
아이돌을 보러 온 사람들이 왜 뒤에 줄서는거야?
이건 주위를 그냥 둘러싸는것 뿐이잔아.
게다가 (카메라 쪽으로) 시선을 위로 향하고 있으니 이상하군.

mic*****
모두가 카메라쪽을 보고 있어. 많이 연습했네.

ey_*****
춍은 이미 프랑스인 모두가 한류 팬이라는 망상을 하고 있다ㅋㅋ

ear*****
뭐야 이 사진은..
왜 이 사람들 시선은 카메라를 보고 있는거야?
다른 기사도 보면 이런 사진들 밖에 없잔아.

kan*****
이대로 한국 아이돌이 일본에 오지 말고 프랑스 재일과 함께 없어졌으면 좋겠다.
싫은걸 넘어서서 이젠 기분 나쁘네

tot*****
알바를 동원했군ㅋ 그런거보면 1000명은 적은거 같은데?
백인이 아닌 아시아계가 많은것도 수상해.

mak*****
일당 얼마씩 주고 모은거냐? 프랑스인들이 그런 걸 보러갈까?

ma7*****
이제 슬슬 나오는건가.
"프랑스 문화 예능의 기원은 한국" 이라는 기사 말야ㅋㅋ

o0n*****
일부러 "한류"를 고집하지 않아도 유럽엔 고품질의 음악이
(얼마든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an*****
이 사진 왠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뭔가 연출된게 있고 그것을 따라하는 느낌이 든다.

o0n*****
한류가 제일 많은 일본에선 관객이 고작 "1만명×14회 공연" 이지?
유럽​​에서 이보다 더 많은 "고객"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도저히..

sta*****
일본의 아줌마들이 아닌지 모르겠다ㅋ

ple*****
앞엔 여자들이 많고 뒤에는 남자들이 있네.
한글로 쓰여진 노란 종이를 보면 사이즈가 비슷하다. 필체도 그렇고ㅋ

cal*****
유투브에서 봤음. 거기 보면 프랑스의 아줌마한테 "한국 남자는 핸섬해", "한국어는 아름답다" 등의 멘트를 시키고 있어. 강요가 뻔했지. 정말 부끄러운 민족이다.

azz*****
아. 이거 Youtube로 봤다 (웃음)

y_n*****
개인마다 기호는 다르고 문화는 자유로운 거니까
다른 나라 연예인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일본처럼.. 
하지만 마치 유행하고 있다는 식의 보도는 그만둬주세요.

 

 

 

 

여러분은 지금 원숭이들이 집단 패닉이 걸린 현상을 보고게십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베플 henro (2011-06-12 15:04:09 KST)
15↑ ↓1
센스 이미지
이제 일본반응도 지겹다.
베플 아이콘 응앙앵 (2011-06-12 15:24:58 KST)
7↑ ↓0
센스 이미지
전 이게 왜 큰 뉴스거리가 되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요.
남의나라반응을 너무 과할정도로 신경쓰는거같지 않아요?

게시물올려주신분한테 하는말이 아니고 요즘들어
김연아 어쩌구저쩌구 한국계 미국인 어쩌구저쩌구 김치가 어떻고 이런 식으로 뉴스가 많이떠서
하는말이에요.
그런뉴스도 한두번만 해주면 좋을텐데 계속 우려먹고 돌려먹고 몇일가고 하다보니 ... 좀 보기 안습해서
henro (2011-06-12 15:04:09 KST)
15↑ ↓1
센스 이미지
이제 일본반응도 지겹다.
아이콘 무일푼-이덴타워 (2011-06-12 15:05:05 KST)
0↑ ↓1
센스 이미지
개인적으로 아이돌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런 소식은 반갑군요.
개념글 (2011-06-12 15:08:08 KST)
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국위선양 돋네
아이콘 RunAeOs (2011-06-12 15:08:11 KST)
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뻑킹 쪽x이
아이콘 응앙앵 (2011-06-12 15:24:58 KST)
7↑ ↓0
센스 이미지
전 이게 왜 큰 뉴스거리가 되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요.
남의나라반응을 너무 과할정도로 신경쓰는거같지 않아요?

게시물올려주신분한테 하는말이 아니고 요즘들어
김연아 어쩌구저쩌구 한국계 미국인 어쩌구저쩌구 김치가 어떻고 이런 식으로 뉴스가 많이떠서
하는말이에요.
그런뉴스도 한두번만 해주면 좋을텐데 계속 우려먹고 돌려먹고 몇일가고 하다보니 ... 좀 보기 안습해서
아이콘 yongmisa (2011-06-12 15:37:04 KST)
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어휴

2ch인가 또?
아이콘 [부릉여왕] (2011-06-12 15:44:30 KST)
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sm 타운이래서 놀랐네
아이콘 yongmisa (2011-06-12 15:58:59 KST)
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그나저나 .. 한류 .. 미쳐버릴거같아 ..

완전 .. 으아 지릴거같아 !! 우리나라가 이렇다니 !!
아이콘 징징-E (2011-06-12 16:04:53 KST)
1↑ ↓2
센스 이미지
일본애들 열등감폭발이네ㅋㅋㅋㅋ
아이콘 얼음덕후노메 (2011-06-12 16:45:00 KST)
1↑ ↓0
센스 이미지
여왕님 // 으악 ㅋㅋㅋ 그런 생각을 ㅋㅋㅋ 하시다니 ㅋㅋㅋ

근데 중앙일보는 우리나라에서도 까이는데 뭐 어떰.
최소한 저녀석들 말중에 중앙일보가 개념이 없다고 해놓은 말은 아주 제대로 한말인듯
아이콘 Ovalient (2011-06-12 17:00:11 KST)
0↑ ↓1
센스 이미지
짐승돌도 없어서 아나운서가 뻑간 나라가 말이 많네
윌프리드 (2011-06-12 17:05:40 KST)
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왜국은 위안부할머니들을 매춘부로 생각하는곳인데 말 다했죠.
아이콘 sam_01 (2011-06-12 18:04:25 KST)
3↑ ↓1
센스 이미지
저 댓글 번역해놓은거.. 어디서 퍼온건지 몰라도..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저런 댓글다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고.. 참 그런것만 저렇게 모아다가 번역하는것도 참..
드러워서가입 (2011-06-12 20:16:08 KST)
1↑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솔직히 저런 반응보고 일반화 시켜서 일본 욕하는 애들도 ㅄ 같다. 일본관련 기사 떴을때 우리나라의 개같은 네티즌들은 뭐 좋은말 써주디? 그리고 그 네티즌들이 또 한국 대표디?
제발 좀 초딩같이 이런걸로 감정싸움할려고 하지 말자
아이콘 Prood (2011-06-12 22:04:4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난왜 뽀로로가 눈에보이는거지
finishdevil (2011-06-12 22:54:18 KST)
0↑ ↓0
센스 이미지
DC에 반응하는 2ch나 2ch에 반응하는 DC나 거기서 거기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