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게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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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5 15:55:39 KST | 조회 | 3,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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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의범죄] 우웩... 어떻게 저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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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용의자
여자아이가 좋아서 침을 먹었다. 17년간 약 500명에게서 침을 받았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614/crm11061415470031-n1.htm
여자아이로부터 타액 수집 "침좀줘 아저씨" 체포 200명분의 테이프와 용기를 압수
경시청 생활안전총무과의 "어린이・여성안전대책실" (애칭 사쿠라 폴리스)등은 길거리에서 여아에게 말을 걸어 침을 내게 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로, 도쿄도 민폐행위 방지 조례 위반(상습 외설 행위)의 혐의을 적용하여, 도쿄도 히가시쿠루메시 마에사와정 거주 미즈노 나루히코(만 55세, 무직)를 체포하였다.
대책실에 따르면, 미즈노 용의자는 "여자아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데리고 갈 수는 없었기 때문에,
분신인 셈으로 침을 가져왔다. 17년간 4천명에게 말을 걸었다. " 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지난해 10월 9일, 코가네이시의 한 맨션 주차장에서 당시 초등학교 5학년(만 10세)이었던 여아에게, "침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니, 침을 주면 안되겠니" 라며 말을 걸어 필름통에 침을 뱉게 하고 이를 캠코더로 촬영한 것 등이다.
동 대책실에 따르면, 유사한 피해는 사이타마현에서도 확인되었으며, 인터넷 상에선 "침좀줘 아저씨" 라 불리며 경계하고 있었다고 한다.
동 대책실은 미즈노 용의자의 자택 등에서 9, 10세를 중심으로 한 여아 약 200명의 입 안이나 침을 뱉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 테이프와 필름통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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