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쓰레기인 이유

유엔을 비롯한 국제 인권기구에서는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Military ***ual Slavery by japan)라고 불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해방후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할머니들도 하나둘 고령으로 세상을 등지고 계십니다.

(만화의 주인공인 김학순 할머니는 최초위안부 증언자로서 97년 별세하셨습니다.)

 

일본정부는 위안부는 단지 서구 열강들에게도 있었던 공창으로 적법하게 돈을 주고 매춘한것이었으며

위안부할머니들도 당시 자원했다고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으며

일본국민들의 상당수는 아예 모르고 있거나 이것을 사실로 믿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 일본후생 노동성 산하 연금보험청은 위안부할머니 7명에게

1인당 99엔(13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일본 사람은 모르겠고 일본정부는 쓰레기

사람은 용서할 수 있지만
죄는 용서할 수 없다. 라고들 하죠.

저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일본 극우파들도 소수고 과거사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양심적인 일본인들도 소수라고들 하지만.

그 소수가 나라를 이끌어가는 리더층이라는 게 문제(극우파는 일본에서 장기집권을 했던 자민당원들이 대부분이라서 심지어는 일본 공산당도 극우성격은 아님)

반면 사괴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중산층이라 일본 내부에서의 변화는 가능성은 거의 없음. 우리가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하지 않으면 어둠속에 묻힐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데 한국 내에서 조차 돈 받고 일한 사람이라고 하는 현실

일본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 보면, 저런 사실은 외면하거나, 지적해도 대부분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자신이 지적 받아 문제가 생기면, 그냥 얼마동안 잠수타고 '내가 그런 말을 했던 사실을 언젠간 잊겠지...' 하고 사과는 커녕 잠수 탔다가.. 다시 잊혀질 때쯤 돌아와서 다시 똑같이 일본 옹호하고

용서할 수는 있다
하지만 잊을 수는 없다..

사람은 용서할 수 있지만
죄는 용서할 수 없다. 라고들 하죠.

저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일본 극우파들도 소수고 과거사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양심적인 일본인들도 소수라고들 하지만.

그 소수가 나라를 이끌어가는 리더층이라는 게 문제(극우파는 일본에서 장기집권을 했던 자민당원들이 대부분이라서 심지어는 일본 공산당도 극우성격은 아님)

반면 사괴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중산층이라 일본 내부에서의 변화는 가능성은 거의 없음. 우리가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하지 않으면 어둠속에 묻힐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요런거 잘하시는 분이 일어로 번역해 올려주심 페이스북에 올릴텐데 ㅇㅅㅇ

저두요

시험이 끝나면 짧은 일본어 실력이지만,
최대한 일본어로 변역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원자폭탄 맞고도 정신을 못 차렸나. 이번엔 차르 붐바 하나 맞아야 할텐데
(아그럼 우리나라에도 피해올텐디....)

아니 근데 저딴걸 용서할수있음?
저게 내 동생이라 생각해보셈
미친 그냥 가서 족치고싶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