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향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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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4 16:39:00 KST | 조회 | 3,562 |
제목 |
치과에서의 비아그라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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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가 발치를 하러 치과에 갔다.
의사가 마취를 하려고 주사기를 꺼내들자 남자는 질겁을 하며 외쳤다.
"안돼요 안돼, 그런건 딱 질색이에요!"
그러자 의사는
"알약은 괜찮습니까?"
"괜찮습니다."
환자의 대답에 의사는 웃으면서 나가더니, 곧 비아그라를 손에 쥐며 들어왔다.
"우와, 비아그라에 마취기능이 있는지 오늘 처음알았네요!"
환자가 감탄했다. 그러자 의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이건 진통제가 아니예요. 단지 당신이 이빨뽑을동안 잡을 것 하나를 만들어 주는 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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