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받아도 쌈

 

 

 

 

그러하다

 

벌받아도 싸다

뉘우치긴-_-
"아무리 내가 과거에 잘못했어도 나를 이해해주길 바랫는데"
전형적인 이기적인 인간의 특징.
이런 인간들의 특징이 한때 아쉬우면 반성하는듯 보이지만 그게 진짜가 아님.

뭐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건 충분히 알고있지만요. 그래도 저건 확실히 정도가 심해요.
"다시 생각해 보니 그렇게 빨리 세상을 버리실줄 알았으면 모시고 살걸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이글을 읽으니 순간 분노가 확 치밀어 올랐네요. 저건 구제도 안되는 인간실격이에요.
글속에서도 반성하는듯한 태도를 은연히 의도적으로 비추면서 자기기만을 일삼네요.
자기 힘들다고 사랑하는사람이 힘든걸 무시하다니요. 실제 현실은 힘드니 이해가 간다라고
생각 조차 하시면 안되요. 동정표조차 줄수없네요.

미친년 똥싸고 자빠졌네

아 통쾌하다 역시 미1친년은 당해야 제맛

허허

원인제공

무서워서 결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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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통쾌하다 ㅋㅋㅋ

쯔쯔...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방망이로 때리고 홍두깨로 맞은 꼴인가.

뉘우치긴-_-
"아무리 내가 과거에 잘못했어도 나를 이해해주길 바랫는데"
전형적인 이기적인 인간의 특징.
이런 인간들의 특징이 한때 아쉬우면 반성하는듯 보이지만 그게 진짜가 아님.

자기밖에 모르네..

이렇게 보면 부부인데도 남인 상황이 상당히 많은듯...저걸 어찌 부인이라 할 수 있을까

미친년 똥싸고 자빠졌네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 사람들 보면 왤케 이기적인지...

굉장히 전형적인,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 스타일인데,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인간의 사고 구조가 이래요.

내가 잘못했지만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내가 그렇긴 했지만, 그건 과거고.

한마디로 자기가 잘못을 해도, 그걸 합리화시키거나,
내가 잘못했지만, 니가 나한테 이러면 안돼 라는 지극히 자기중심적 사고 방식을 보임.

보통 여자가 많죠 이런 사고 방식은.

이혼드립부터가 무리수네.

다른거 다 차치하고 걍 냉정하게 생각하더라도 일단 불리한쪽이 숙이고 최대한 빌어도
모자를 판에 주제르모르고 무리한 드립부터 친게 패인. 여자가 뭘 제대로 한게 없네여.
남편도 말하는거보니 그때 이후로 진짜마음에 쌓인게 많았나본데 그것조차 캐치 못한 아내가
정이니 뭐니 하는걸로 인정받는것도 웃기고 그냥 남남끼리의 거래라고 해도 애당초
판짜는 태도부터가 글러먹었음. 결론은 자업자득 그러하다 ㅇㅇ

미친년이 지가 잘 못 해놓고
나갈때 재산분할?? 돈 달라고 하네??
죽어라 미친년아

남편분이 약간 더 생각을 하셧으면 하내요.

어머니 모시는 것으로 명성작과 청구권을 가질수도 있고...

유언장에 유산의 몇십%를 더 땡길수도 있는대 말이지요.

이렇게 죽어라 떡밥을 던지며, 그래도 안되면 자기 형제들이 얼마씩 보태줄거라는 밑밥까지 깔아야 될까 말까인대.

아마 저 아줌마는 이런것도 없이 덮어놓고 모시겠다는 패드립을 친거 같내요.

간병인 한명 부르는대 1시간에 4800원. 하지만 시간당이 아니고 일당으로 계약하거든요.
거기에 간병인 소속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워풀 하다는 개신교자원봉사단인 경우가 99%입니다. 기본으로 모시고 사는대 필요한 비용에 약값과 병원비까지 친다면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거기에..ㅋㅋ
저 아주머니 상식이 약간 결핍되신듯?
연세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이혼녀라는 타이틀에 전업주부라는 경력만 이력서에 넣고 아무대나 지원하면 어떤지 구지 설명이 필요한가요?

전형적인 자승자박..

그리고 이미 글쓴사람 아이디 부터가..

마이동풍..

윗분들과 다르게 저는 글쓴이 심정이 충분히 공감 갑니다
어리신분들은 아직 잘 모르시겠지만 노인 모시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노인을 모시게 되는 순간 모든 생활이 노인을 보살피기 위한 생활이 되고마는거죠. 노인 모시는 순간 취미 생활은 거의 끝이라고 보면 됩니다
위에서 비난하시는 분들중 일부분은 시어머니를 모시지 않아서 죽었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은연중에 풍기고 있네요
시어머니를 결국 안모신 주제에 저런 강경책을 취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글쓴이를 옹호할 가치가 전혀 없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통쾌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뭔가 생각을 다시 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적어도..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만..모셨어도..
남편이 저러진 않았겠지..

자기 남편일일땐 그렇게 생각 안해주다가 자기일이 되니까 무조건 해달라고 하는건 아무리 봐도 비상식 적인데다가 진짜 상종가치가 없겠네요. 내가 저 남편이면 진짜 못참을것 같다

@쿠헭탈라스 남편의 경우는 자식이 자기 하나뿐이고, 그거 모시겠다고 했는데, 그거 아내의 입장에선 분명히 힘들고 어렵죠.
근데 그렇게 해놓고, 자기네 오빠가 있는데도 아내가 그런말 하는건 아니라고 봄. 애초에 자기가 안한다고 그렇게 했으면 염치가 있어서라도 그런말을 꺼내면 안되죠.

나라도 저 상황이라면 못 참죠.ㅇㅇ 그리고 치매도 아닌 단순 거동불편에 당뇨병 앓는 노모 모시는데 뭔 취미생활도 없는 노예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라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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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건 충분히 알고있지만요. 그래도 저건 확실히 정도가 심해요.
"다시 생각해 보니 그렇게 빨리 세상을 버리실줄 알았으면 모시고 살걸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이글을 읽으니 순간 분노가 확 치밀어 올랐네요. 저건 구제도 안되는 인간실격이에요.
글속에서도 반성하는듯한 태도를 은연히 의도적으로 비추면서 자기기만을 일삼네요.
자기 힘들다고 사랑하는사람이 힘든걸 무시하다니요. 실제 현실은 힘드니 이해가 간다라고
생각 조차 하시면 안되요. 동정표조차 줄수없네요.

"다시 생각해 보니 그렇게 빨리 세상을 버리실줄 알았으면 모시고 살걸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이글을 다시한번 읽고 깊게 생각해보니 정녕 이게 사람된 도리로써 할말인가 싶네요.
정말 소름돋게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반성하는듯 보이는부분이 있지만, 실제로 전혀 반성하지 않는글이에요.
다시한번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이런부분을 정확히 캐치해보세요.

시어머니가 그 때는 2년만에 돌아가실 줄 몰랐다고 해도,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고 해도..

글쓴이는 말로만 뉘우치고 있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 요점들을 흐리지 맙시다. 정말로 뉘우쳤다면, 남편한테 빌었어야 했죠. '이혼해' 가 나올 수는 없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그런 말을 했더라도, '미안 감정적으로 격해졌네.' 라고 간단히 사과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끝까지 용서를 빌어도 듣질 않는다고 하는데..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전에 자신도 그렇게 했으면서, 자신도 전에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으면서, 남편에게만 요구하는 건 너무 부당한 처사인 겁니다.

그리고 정말로 뉘우쳤다면 인터넷에 이런 글 안 올렸을 겁니다. 지금 하소연 하고 있는거잖아요
ㅡㅡ;; 이건 합의 이혼을 해서 나가든가, 끝까지 싹싹 비는 것 말고는 방법 없습니다.

아오...
저딴식으로 말하면 안되지.
계속 비굴하게 내가 무조건 잘못했고 그래도 미안하지만 모시고 살자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어야 될까 말까한거를 이혼? 이~~~호오온???
진짜 완전 미치냔이여

110패치/
무슨 요점을 흐려요-_- 110패치님이 제 요점에 대해 이상한 소리를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코모레비님 정확히 캐치하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캐치하고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구제의 여지가 없는 것도 맞고 나쁜사람인거 맞아요.
제 댓글에 뉘앙스가 좀 애매한건 맞습니다만 전 단지 무조건 미친년이라고 싸잡아 말하는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의도 이상은 없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저렇게 말하면 정나미 뚝 떨어지겠네

생각하는게 더럽네요 시빨
시어머니 일찍 가실줄 알았으면 진작에 모실껄이라니 이게 무슨 짐승만도못한 소리인가

'다시 생각해 보니 그렇게 빨리 세상을 버리실줄 알았으면 모시고 살걸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와 저 부분 보고 진짜 소름 끼쳤음... 인간이 할 소리냐...

와.. 정말 염치라는 게 없는 인간이 존재하군요.
내가 남편이었어도 정내미가 뚝 떨어지겠다.
진짜 자식들이 배울까 무서울 만하겠음.

솔직히 현실적으로 모시고 사는거 쉽지 않다는건 이해하는데 그렇게 까지 싫으면 뭐 좀 무리를 해서라도 저런 노인분들 모시는 요양원 같은데라도 알아봐서 주말마다 한번씩 들르거나 아니면 시간날때 주중에라도 가끔 들르자고 했으면 남편이 저렇게 까지 안했을텐데. 집 근처 방 얻어드리자는 말 할정도면 그렇게 경제적 여유가 없는건 아니고 모시기 싫어서 돈으로 해결 볼꺼면 좀 좋은 요양원이라도 보내드려야 남편이 어느정도 안심이라도 하지. 쩝..

진짜 무개념이네요. 심지어 글 올려서 하소연 하는거 보니 욕 먹는 걸 즐기는 게 아니라면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없고 그저 의견차이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겠죠. 남편의 딱 부러지는 태도가 좋네요.

아 복잡하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쿠휄달라스 님이 조낸 아끼는 악기가 있습니다. 그 악기가 너무 버리기 아까워서 집 한구석에다 보관합니다.
그런데 그 악기가 낡아서 이제 수리가 필요합니다. 그 악기 수리를 해야 하는데 돈이 좀 어마어마 하게 깨지거든요. 그래서
아내가 말합니다. "그 만지지도 않는 악기 수리하지마."
결국 아내와 쿠휄니의 분활때문에 그 악기는 수리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고 부서져버리죠.

그런데 1년이 지난 후 이제 아내가 진짜로 아끼는 미술도구에 금이 갔습니다.
지금 아내는 미술을 그리지 않구요...
그런데 그 미술도구를 고치는데 어머어마한(기타수리비만큼)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때 님은 선뜻 아내에게 그래 고치자 라고 할 수 있을까 문제겠네요....

----------------비슷한 예라고 했는데
뭐 대충 비슷할겁니다.

정말로 님이 그 상황에서 아내를 이해하고 미술도구를 고치자하면 님은 성인입니다
정말로요...

yamo[love] /
예가 뭔가 잘못됐네요
제 댓글은 읽어보시고 제 이름 언급하시는건가요
아님 난독증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예를 들때는 최대한 간단하게 들어야죠 본문내용 요약해도 그거보단 짧겠네ㅐ요

일단 여러분들 열을 내실 이유가 없는게, 이 글을 보니 관심종자가 쓴 낚시글 같네요. 이 글을 추적해보니 3게월전 야후 K포스트에 마이동풍이란 이름으로 쓰여진게 원본인것 같은데, 마이동풍이 쓴 글들을 보니 별의별 뉴스 및 가십거리더군요
링크: http://kr.kpost.yahoo.com/u?uid=MZFEWPD5Q4YFETAFV5XRYSXZN4&forumID=&pg=11
그리고 똑같은 이름으로 똑같은 내용의 글이 다른곳에서도 하나 발견됬고요
http://www.hanaro.com.br/db_hanaro/view.php?id=music_love&no=3591
요건 웃기게도 브라질 이민사회 사이트에 올려져 있네요.
야후에 등록된 마이동풍의 개인 정보를 보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성별이 남성으로 되어있구요
http://pulse.yahoo.com/_MZFEWPD5Q4YFETAFV5XRYSXZN4/profile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다들 낚이신것 같습니다 파닥파닥

'마이동풍'이란 사람은 그냥 글만 퍼다나르는 사람 같은데여?
원본이 있을련지 확실히 모르겠으나, 거짓으로 저런글을 꾸몄을것같지는 않은데..

그러하다

아내가 머리가 빈건 맞는데 독거노인 문제를 생각하면......... 할말이 없네요 여자만 생각해서 이게 잘된일이라고 생각한다는것 자체가요. 우리나라가 좀만 잘되있으면 저 혼자사는 노인분이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가실거라 생각하면요. 제가보기엔 여자가 이혼하는게 그나마 나을것 같네요 결과적으론....

결론 남이 할려고 하면 거부 내가 할려고 하면 부부사인데 그거하나 못해줘!

/쿠엙탈라스
무조건 미친년이 맞는데 뭘 싸잡아서 말한다고 누굴 가르치려 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문에도 있죠 "다시 생각해보니 이렇게 빨리 세상을 버리실줄 알았다면 모시고 살걸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래 나 당신이 보면 나쁜년에 미친년 맞아" 라고 써있는 데가 있는데 누가봐도 미친년인데 "당신이 보면"이라고 겁나게 떳떳한 미친년 코스프레를 하는데 이런사람보고 미쳤다고 안하면 누굴보고 미쳤다고 합니까?

쿠웱//
님에게 해줄 말이 딱 한마디 있군요...
모두가 예라고 말할 때 님은 아니오를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들을 볼 떄 거의가 님을 향한 글임... 옹호자 0명... 일 때 이것은 자신의 마인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지지할게 아니란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웰님은 나름 무조건적인 비방을막을려고 하신거같지만 결과는 fail

그리고 저 여자는 (물론사실이다는전제하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옆에서 끌어다가 먹어도 할말없는 죄인입니다. 저 역시 아메리카스타일이라 예의운운하는거 우스운데 저게 고려장하고 달리 차이점이 안느껴지네요

이혼해 드립부터 뇌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음)라는게 생각낫다

와 씨2발 존나 어이없네

와 진짜 ㅋㅋㅋㅋㅋ 엑스피 공고라더니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증 환자들만 모아논거도 아니고 어이구 ㅋㅋㅋ

내 댓글 어디에 내가 모두가 예를 할때 혼자 아니오를 외치는 사람이라고 판단되는 내용이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탈모걸린진돗개님의 말대로 무조건적인 비방막으려고 댓글 단건데 약간만 의견이 틀려도 완전 적으로 돌리는구만
전형적인 흑백종자들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안들어올랬는데 무슨 병1신같은 댓글이 달려있을지 궁금해서 다시 들어와봤소 ㅋㅋ ㅋㅋㅋ
내 의견이 저 여자를 옹호하는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안과 가보거나 중학교 읽기 교과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윗분들과 다르게 저는 글쓴이 심정이 충분히 공감 갑니다'
라고 첫머리에 오해의 소지가있게 글을쓰셨어요. 그뒤에 따르는 내용이 님의 생각만큼 논리정연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님이 글쓴이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무분별하게 욕하는 사람들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라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님의 글이 충분히 모호해 보인다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을 비난하시기 전에 자신을 보셔야지요. 부탁하건데 글속에 뚜렷한 생각이 비출수 있도록 글을 다듬는 연습부터 하세요. 그러고선 다수를 비난하십시요. 그리고 다수를 비난할때는 매우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우선 자신을 백번 돌아보고 타인을 비난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을 오해한사람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오해할만한 글을 적으신 자신을 탓하셔야지요. 본인이 늬앙스가 애매하게 썻다고 밝히셨으니 본인도 그점은 충분히 인정하고 계시겠네요.
그래놓고 오해한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댓글을 다시는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왜 오해할만한짓을 해놓고 타인을 비방하십니까? 님댓글을 쭉읽으니 깊이 생각하고 쓰신글들은 아닌듯 싶네요. 노인모시는것에 대해 어려움을 아실정도로 평소에 깊은 생각을 지니신분인듯 한데 글에도 그러한 인격이 비추시길 바랍니다.

중의적인 해석이 나오게끔 글을 쓰셔놓고 왜 내가 의도한 한방향으로 해석하지 않느냐 라고 말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중의적이라는 것은 님께서 늬앙스가 애매하다고 님께서 인정하신 표현이니 이런말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겠지요?

와 댓글보니까 더 어처구니가 없다 .........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저 윗글에서 저따구 뇌를 가진 인간이 있는거지~

아 그리고 자신의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난독증이라고 비난하는것은 자기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글이 타인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기에 부족하다는 것이죠. 좋은글은 어린아이 조차도 이해시킬수 있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이주제에 관해서는 전문지식도 철할적인 내용도 필요없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