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해병은50원 | ||
---|---|---|---|
작성일 | 2011-07-09 13:25:19 KST | 조회 | 3,922 |
제목 |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의 변천사과정
|
1. 1996년, 드디어 스타크래프트 알파 버젼의 등장...그러나..
이 시절에는 '캐리어'와 유사한 유닛및 일꾼도 있었군요..(꽃게 같이 생긴놈은 '가디언'인가? -_-)
오..돌덩어리(운석으로 추정)이 날아다니는 배경에 '캐리어'의 '인터셉터' 비스무리 한게 '가디언' 비스무리 한놈을 공격하고 있군요!
이 시절에는 유닛 정보가 왼쪽 구석에 있었는듯..지원의 개념은 미네랄밖에 없습니다..-_-흠..'오버로드'의 데미지가 4군..
이 시절에도 크립은 있었는군 싶네요^^
이건 또 뭡니까? '커맨드 센터'? -_-;;
일단 저기 건물은 보아서..'해처리'로 보이는듯 싶네요^^흠..미네랄은 공중에 떠있고..'드론'은 날아다니는군요..플라잉 드론(버그)의 시초인가요 -_-
건물 리스트 입니다.
이게 뭘까요? 바로 '크립콜로니' 입니다.. 믿기지 않으신다면 믿지마셔요^^
이건 '디파일러 마운드'라네요..
이건 '스파이어' 입니다
이건 '스포어 콜로니고'요^^
(더이상 귀차니즘의 압뷁으로 사진은 이정도로 올리겠습니다..)
워크래프트의 성공적인 판매로 블리자드 회사에서는 스타크래프트의 프로젝트를 세우게 되고 1994년에 개발하기 시작 했습니다..(그 시절에는 워크래프트2도 만들고 있었지요..) 스타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2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게임을 만들었고.. E3(한마디로 게임 박람회라고 생각하시면 됨..)에서 이 알파버젼을 내세웠지만.. 들어온 것은 실망과 비난입니다..
그래서 블리자드에서는 여러 수정을 했습니다..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를 완전히 독립시키는 거지요..
또 다른 건..뭐..zurg를 zerg(저그)로 바꿨던가..뭐 하여튼 엄청난 개혁으로 완전히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2.1997년 스타크래프트 알파!! 블라자드의 개혁의 결과는?
블리자드는 또 1년동안 그래픽및 게임캐릭터를 많이 수정을 해서..알파버젼이 나왔습니다..
-_-;;;하하하...뭐 블리자드의 개혁이 성공했다고 볼수 있겠죠?^^ '캐리어'는 지금모습과 거의 80%는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캐리어' 한기당 '인터셉터'가 3개씩이라..-_- 이사진을 보고 가장 인상적인건..바로 '드랍쉽'이네요^^ 얼굴나온 화면이 껌을 씹어대면서 말을 하는 어떤 여자가 아니라..담배를 피우면서..뿔테안경을 낀 남자가 나오는군요..'드랍쉽'이 얼마나 큰지..'골리앗'이 7마리나 들어가다니...
'골리앗'이군요!!-_-그런데..어째서 '드랍쉽 '얼굴 모습과 '골리앗' 얼굴 모습이 비슷할까요-_-;;
흠..종족이 '테란'이란 개념도 있었네요..'골리앗mk11'이라..체력은 70으로 나왔지만..공격력 정보가 나와있지 안습니다..
스카웃이군요..와..이 시절에는 골리앗과 대항할수 있었는가 보네요^^
스카웃이 레이저를 쏘아대니..이 시절에는 스카웃이 뚱뚱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대체적으로 블리자드의 개혁이 성공 했다고 드는군요^^
3.1997년. 베타버젼 드디어 일반사람에게도 공개 되기 일보직전..
오~~드디어 레이쓰의 얼굴 모습이 닮았고..가스의 개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체력이 아직 70밖에 안되니..뭐.. 아직도 멀었는가 보입니다
저그 유닛과 건물은 거의 비슷하군요..그러나..크립이 사라진듯 추정합니다..사이언스 배슬은 다리가 있어서 걸어다니는가봐요..아, 드랍쉽의 크기가 엄청 줄어들었네요^^
오호~~ 골리앗과 마린이 거의 닮았습니다..캐리어와 스카웃도요..그러나 아직도 뭔가가 부족하군요
프로토스의 유닛과 건물들입니다..게이트 웨이가 작군요..
셔틀은 기어 다니고-_- 게이트웨이는 어느 부분을 좀 잘라낸거 같습니다-_-
테란 유닛과 건물입니다..사이언스 배슬은 아직도 다리를 안떼낸듯 싶군요^^
오~~화려한 공중전입니다..캐리어의 지원아래 스카웃이 레이쓰랑 싸워대고 있습니다..
이 시절에도 아직도 아비터의 클로킹 기능이 없군요..
레어가 해처리고..퀸즈네스트가 하이브라니..에볼루션 쳄버는 스포어 콜로니라니..공격 기능이 있었다는 뜻?
그러나 다행히도..유닛의 모습과 이름은 비슷하군요
오버로드가 갓태어 날때의 모습이 절묘하게 찍혔군요..저기 11시 방향에 있는 꽃같이 생긴 건물은 성큰콜로니겠지요?
4.1997년..드디어 베타버젼이 일반사람에게도 공개하기 시작!!
후후후..드디어 베타버젼이 시디로 일반사람들에게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베타버젼이 다 어디로 자취를 감추었을까요?-_-;;)지금과 비슷하긴 하지만 아직도 2%로는 부족합니다..
이장면 많이 봤지요? 그렇습니다..이건 부르드워의 테란 미션6에 있는 것입니다..이 시절에는 발키리가 있었지만..잠시 없어져야만 했었다는 불운의 유닛이지요..(그러나 나중에 다시 부활을 하게 됩니다..)
와..지금 유닛과 완전히 비슷합니다..그러나 시즈탱크는 공중유닛을 공격하고 있군요...
오!! 화려한 공중전입니다..배틀쿠르져는 야마토 캐논을 쏘아 대고 있고..역시 시즈탱크는 캐리어를 공격하고 있습니다..진짜 뭔가가 이상합니다-_-
다시..과거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뭔가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하이템플러의 얼굴도 조금 무섭(?)군요~~
히드라리스크의 얼굴을 한 울트라리스크-_-체력이 200입니다..그런데..저기 울트라리스크에서 광채가 난건은 핵을 떨어뜨린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을 하고 싶습니다..
scv가 아이스크림을 실고 가는군요-_-그러나 놀랍게도 scv의 체력이 80입니다..만약 이상태에서 스타크래프트가 판매되었다면..개나 소나 테란을 하게되고..결국 망했겠지요..역시 스타크래프트는 밸런스 한번 잘 맞췄습니다..
우와~~ 파이어뱃 사정거리 죽여줍니다..이 시절에는 파이어뱃이 울트라리스크에게 개겼던 시절인듯 합니다..파이어뱃 역시 공중전도 가능 했을듯 생각하군요..
게임진행중인 테란과 프로토스, 파일런이 저렇게 크다니 ㅎㄷㄷ
5.현재의 스타크래프트 (2011)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 2 사진입니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의 시작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2011)... 앞으로 스타크래프트 화이팅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