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해병은5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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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5 21:46:28 KST | 조회 | 4,487 |
제목 |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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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풀장이 딸린 평양인근 저택.
@서호초대소 인공위성 사진
김위원장 일가는 북한 전역에 최소한 33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8채는 김위원장 일가만을 위해 이용되는 철도역으로 연결돼 있다고 전해지고 있음
지난 2009년 7월 이탈리아산 호화 요트 2척을 구입
김정일이 구입한 요트 두 척은 길이가 9m 이상으로 ‘크루저급’ 초호화 요트이며,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이탈리아 선박회사 아지무트(AZIMUT) 사가 제작하는 플라이브리지 랭지(Flybridge Range)형 모델이다. 요트 2척의 구입 대금은 1천3백만유로(약2백30억원)에 달함
요트의 맨 아래층에는 4~5개의 선실, 5~6개의 욕실, 최대 10개의 침대가 놓이고 마치 호텔 객실처럼 꾸며진다. 그 위층은 푸른 바다를 내다보며 대화하거나 술을 마실 수 있는 고급스러운 거실이 있음. 원목 테이블, 안락한 소파, 식탁, 음식 조리 공간 등이 있음.
김정일, 美日 싫어하면서 물건 모두 외제 사용-개인소유 차량만 500여대
김정일과 북한의 고급간부들이 애용하는 승용차가 독일제 벤츠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김정일은 차값을 금괴로 결제해 벤츠사의 최고고객 가운데 한 명이다.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 증언, 97년 2월 15일 암살) 그의 개인소유 차량은 500여대 정도이며, 별장 내에서만 사용하는 번호판 없는 벤츠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일이 주재하는 비밀파티에 참석하는 측근들에게는 문이 하나 달린 소형 ‘벤츠280’이 하사된다. 차번호는 모두 216-○○○○이다. (''216''은 김정일 생일을 의미한다.) 비밀파티가 열리는 날 216으로 시작하는 번호판을 단 벤츠 10여대가 줄지어 평양시내를 달리는 풍경이 목격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김정일의 차가 시내를 달릴 때는 일반차량 통행은 금지된다.
세계 최빈국의 하나로 주민들이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에서 지도자를 위한 초호화 주택이 30여 개가 넘는데 김씨 일가의 우상화로 엄청난 돈을 탕진하면서도 굶주리고 있는 주민들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60여 년을 김씨 일가의 세습체제 속에서 북한 주민들의 인간존엄은 사라진지 오래고 폭정에 마음 조리고 몸서리치며 살아야 한다.
밖으로는 ‘인민의 낙원’이라고 선전하면서도 안으로는 온갖 부패와 부도덕의 똥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수십 년을 ‘고난의 행군’이라는 이름으로 수백만 명의 주민들을 굶겨 죽이는 북한정권의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다.
씨1발 걍 디져라 돼지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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