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359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분노의캐리건
작성일 2011-07-20 00:51:47 KST 조회 3,968
제목
나 선언한다! 너희 엑스퍼들을 홧병으로 죽여버리겠다.
군가산점 폐지로 인한 청문회
 
사회자-이번 군 가산점 문제때문에 상당히 시끄러운데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 이번 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신명숙(여성부 대표)-당연한거 아니에요? 헌법재판소 판결문에서도 나왔지만 위법성이 있으니 사라진 거지요.
 
방청객-헌법대로 하자면 국민은 모두 국토방위의 의무를 진다고 되어있습니다. 또 군생활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받아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두 개 조항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 아닙니까?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지고, 2년이 넘는 동안 돈도 못받고 봉사하는데 말입니다.
 
김신명숙-당연한거 아닙니까?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니까요. 그리고 2년동안 봉사한다고 하는데, 봉사하고 돈 요구하는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방청객-전에는 여자나 남자나 같다면서요. 사관학교 문제에서는 말입니다.
 
김신명숙-당연하죠. 체력은 약할지 몰라도 지적능력은 여성이 더 우월하다고 자부합니다.
 
방청객-사관학교의 훈련도 군대훈련보다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사병의 훈련이 강하다고 주장하시는군요.
 
김신명숙-세상은 발전했습니다. 언제까지 미개인처럼 소리 지르면서 싸웁니까? 이제는 머리로 싸울 때입니다. 인터넷 가지고는 못 싸웁니까? 해킹해서 식량 빼돌리면 싸우기도 전에 굶겨 죽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머리 좋은 여자들이 담당한다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그에 대한 대가를 줘야죠. 그런 인력은 고급인력입니다.
 
방청객-뭔가 이상하군요. 그럼 같은 공부를 한 남자들은 고급인력이 아닙니까? 여자만 머리 있나요?
 
김신명숙-그러니까 남자들이 군 생활하는 동안에 여자들은 총 대신 책을 들겠다는거 아닙니까?
 
방청객-남자도 총보다는 책을 들고 싶어 합니다.
 
김신명숙-그래서요? 깔깔깔, 웃기네요. 남자가 저지른 전쟁, 남자가 처리하는게 그렇게 억울하세요? 그리고 남자라면 그 정도는 참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방청객-남자라서 무조건 희생을 하라는 건 뭔가 잘못된 관점 같은데요.
 
김신명숙-관점 문제가 아니라 현실성 문제입니다. 당신들은 어머님이나 누이에게 그렇게 막할 수 있는 겁니까? 희생을 한 우리 어머니 세대를 생각해보십시오.
 
방청객-김신명숙 씨는 아버지 없이 태어난 모양입니다. 클론인가 보군요. 그리고 어머니들이 희생했는데 어째서 그 보상을 당신들이 받아먹는지 모르겠군요. 이번에 노인복지 예산을 삭감하자고 하시던데.
 
김신명숙-말조심하세요, 전 김신명숙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는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여성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쓸 돈도 없습니다.
 
방청객-돈이요? 매년 1조원 넘게 받아가시는데 어디다 쓰시는겁니까?
 
김신명숙-뭐요? 지금 우리를 어떻게 보고 그러는 겁니까? 여자라고 무시하는겁니까? 사과하세요!
 
방청객-못합니다. 감사조차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최소한 군 장병들의 월급인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매달 만 원이 간신히 넘는 돈으로 살고 있는 장병들입니다. 간식비도 안 나옵니다.
 
김신명숙-아까부터 남자가 쪼잔하게 돈 문제를 가지고 걸고넘어지는군요. 그래서 어디쓰겠어요. 그리고 봉사라고 하면서 돈을 요구하면 안되죠. 사실대로 말해서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무슨 돈이 필요합니까? 집 지키는 개한테 월급주는거 봤습니까? 돈 줄 필요가 없습니다. 10원 한푼도 줘서는 안되죠. 그 돈을 차라리 여성복지를 위해서 쓰는게 사회가 발전하는 길입니다.
 
방청객-집 지키는 개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아니 자신들을 지켜주는 사람들한테 개라니 그게 할 말입니까? 당장 사과하세요!
 
김신명숙-틀린 말 했습니까? 사실 군대에서 한 게 뭐 있습니까? 지난 천안함사태에서도 한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물새는 장갑차는 또 뭐고요! 막말로 국방비에 들어가는 돈을 제대로만 썼어도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자꾸 멍청한 군인들이 여기저기서 빼먹으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방청객-나라를 지키는 군을 비하하는 게 지금 누군데 그런 말을 하는겁니까? 더군다나 북한이 새롭게 핵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당에 말입니다. 병역의 의무부분에 대해서 남자들이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국민이라고 되어있는데 남자들만 간다는 거죠.
 
김신명숙-그러니 쪼잔한 남자라는 겁니다. 그렇게 여자형제와 여자친구를 괴롭히고 싶을까요? 군에 갈 사람이 없으면 남자들의 군 생활을 5년으로 늘리면 되지 않습니까?
 
방청객-말이 안 통하는군요. 군대 문제가 그렇게 막나가는 것인 줄 압니까?
 
김신명숙-아까부터 군대, 군대하는데 여자도 애 낳습니다. 생리도 합니다. 생리하면 얼마나 아픈지 알아요? 그리고 여자가 안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회 제도가 그런데 말입니다.
 
방청객-그럼 이제는 제도를 바꾸어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생각이신가요?
 
김신명숙-아니 쪼잔하게 남자들이 말이야, 이제 군대 이야기 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더 내 앞에서 군대 이야기 하면 성희롱으로 고소하겠습니다.
 
방청객-성희롱이요? 성차별이 아니고요?
 
김신명숙-그게 그거 아닙니까? 툭 까서 말할까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는지 아십니까? 군대라는 게 결국 강간범이나 양성하는 강간범 양성소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회자-자, 자, 진정들 하시고, 여성 시청자 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시청자-네, 안녕하세요.
 
사회자-네, 서울에서 사업을 하신다구요?
 
시청자-네.
 
사회자-이번 사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청자-제 입장에서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여자와 남자의 차별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라진 상태지요. 사실 대부분의 차별은 여자가 자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 직원을 거느리고 있지만 여자는 쓰기 싫습니다. 뭐라고 한소리하면 울고불고, 잔업하라면 야간에 위험하다고 거절하고, 커피 좀 타오라고 하면 자기가 무슨 다방 레지냐고 난리를 피워서요. 얼마 전에도 바이어가 있는 자리에서 그 난리를 피워서 바이어가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아십니까? 도리어 남자 직원이 커피를 타 와서 겨우 비위를 맞춰 계약했습니다. 그 커피 한 잔 타는게 뭐 어렵다고, 저도 여자지만 여자직원은 쓰기 힘듭니다.
 
김신명숙-뭐요? 당신 남자들한테 얼마 받고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사업한다고 기고만장한 모양인데 당신같이 생각하는 년은 모든 여자들의 적이야, 적!
 
시청자-전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 첫째 아들은 군에 가 있죠. 이번 사태를 언젠가는 후회할 겁니다. 더 이상 말해봤자 통하지도 않을테니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사회자-프랑스에서 인권운동가로 유명하신 분께서 특별히 오셨는데요, 이번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권운동가-이번 군 가산점 폐지 문제에 대해서 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생을 여성운동에 바친 몸이지만 절대로 군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군은 싸우라고 있는게 아니라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싸우지 않는다고 쓸데없는 곳이 아니지요. 그리고 한국의 여성분들은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여성운동은 결코 여성 상위운동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의 여성운동은 의무와 책임은 피하면서 혜택만을 요구하는군요.
 
김신명숙-그쪽이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은 대대로 여성의 지위가 아주 낮은...
 
인권운동가-낮기는 뭐가 낮습니까? 결혼하고도 자신의 성을 가지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딸에 대한 상속권을 인정한 것도 한국이 최초구요. 아니 조선이라고 해야 하나요? 재가가 의식적으로나마 인정받은것 역시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받아들여졌다더군요. 서양에서는 물건취급당하면서 정조대나 차던 시절에 말입니다. 강간 공화국이요? 미국에서의 강간사건 발생률과 그 해결률을 알고나 계십니까? 제가 한국에서 놀란 점은 새벽 한두 시에도 거리를 다니는 여성들이 많다는 겁니다. 프랑스에서는 위험해서 그렇게 못합니다.
 
김신명숙-그..그건...
 
인권운동가-제가 한평생 여성운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할까요? 저도 한때는 한국처럼 여성 상위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요, 근래에 와서는 엄청 후회합니다. 왜냐고요? 세상은 좋든싫든 남자들이 이룩했습니다. 인정할 수밖에 없지요. 그 안에서 여자들은 보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성 상위운동을 하면서 모두 세상 바깥으로 나와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요. 여자도 당당하게 살 수 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와 같은 책임과 의무를 짊어지면서 여자가 아니게 됬습니다. 아이와 가족은 뒷전이고 오로지 탐욕만이 남더군요.
이제 남자들은 여자들과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책임지기 귀찮으니까요. 대충 몇 번 만나서 즐기다 헤어지던가 아니면 동거 좀 하다 헤어지고 다른 젊은 여자를 만납니다. 죄가 아니지요. 프리섹스를 주장한 건 우리 여자였습니다.
그러자 나이 먹은 여자들은 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직장 여성들은 집에 가도 반겨주는 아이도 남편도 없습니다. 그나마 집이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 나이 먹어서 헤어진 여자들은 돌아갈 집도 없어서 나이 마흔이 되도록 분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한 것도 아니니 남자가 책임질 이유가 없지요.
우습게도 지금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남자보다 소위 마초라고 불리면서 경멸당하던 라틴계열의 남자가 더 인기있습니다. 이유요? 그들은 책임이라는 것을 질 줄 알거든요. 제가 알기로 책임감만을 보자면 라틴 쪽보다 한국 남자들이 더 강합니다. 그들은 가족을 위해서 혼자 떨어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라틴 남자들처럼 뻐기거나 여성에게 막 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제 강국이고, 한국에서 온 수많은 남자들이 한국 남자라는 것이 뭔지를 보여줬지요. 한국의 여성운동은 이제 여성운동이 아니라 정치적 기회로 이용될 뿐입니다.
 
 


그것은 김신명숙 멋진ㄴ의 발언!

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179386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베플 아이콘 분노의캐리건 (2011-07-20 00:52:21 KST)
4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안읽고 쭉 내려버린 자네!! 한번 읽어보게나! 화가 날꺼야
베플 아이콘 뉴비두기[애벌레] (2011-07-20 01:16:14 KST)
7↑ ↓0
센스 이미지
김신명숙: 남자는 쪼잔하게 돈얘기 하면 안됨. 집지키는 개한테 돈줄 수 없음
여자는 남자보다 똑똑한 고급인력입니다 사관학교도 모두 여자가 가야함
군대는 간강범 집합소임.

프랑스 인권운동가 : 너 병신 ㅉㅉ
베플 아이콘 [피아] (2011-07-20 01:01:53 KST)
6↑ ↓0
센스 이미지
한줄요약 : 김신명숙이가 혼자 짓거리다 프랑스 인권운동가에게 말문이 막힘
아이콘 분노의캐리건 (2011-07-20 00:52:21 KST)
4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안읽고 쭉 내려버린 자네!! 한번 읽어보게나! 화가 날꺼야
아이콘 루빈씨 (2011-07-20 00:52:57 KST)
1↑ ↓0
센스 이미지
올래 이런글엔 한줄 요약같은거 있던데
아이콘 [피아] (2011-07-20 00:58:03 KST)
0↑ ↓0
센스 이미지
어떤 망할 여자가 우리나라 국제 망신을 시키는구나.. 전쟁의 원인을 남자만이 만든거라고 생각하나?

에휴 ㅉㅉ 말 못하는거 있으면 성희롱이래 ㅋㅋㅋㅋ 망할 '년'들
아이콘 ldrCr (2011-07-20 00:58:31 KST)
2↑ ↓0
센스 이미지
ㅇㅇ 읽었어 화날꺼 없는데 , 시청자랑 인권운동가가 다 처리해줬잖아
아이콘 Mate[S] (2011-07-20 00:59:19 KST)
1↑ ↓0
센스 이미지
멍멍!
아이콘 블레기 (2011-07-20 00:59:40 KST)
3↑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진짜 저런게 여자 대표라고 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있냐...
개소리네 개소리 왈왈왈!!! 멍멍멍!!!
아이콘 뉴비두기[애벌레] (2011-07-20 00:59:50 KST)
2↑ ↓0
센스 이미지
레즈노프: 김신명숙 여성부간부들.....이 '년'들은 모두 죽어야 한다.
뽀달2치킨 (2011-07-20 01:01:26 KST)
2↑ ↓0
센스 이미지
뉴비두기[애벌레]/프라이스 대위:건방진 개자식들 같으니.....
아이콘 [피아] (2011-07-20 01:01:53 KST)
6↑ ↓0
센스 이미지
한줄요약 : 김신명숙이가 혼자 짓거리다 프랑스 인권운동가에게 말문이 막힘
아이콘 시아쿠리스[입시] (2011-07-20 01:07:56 KST)
3↑ ↓0
센스 이미지
보면서 방청객에서 뛰쳐나와 김신명숙의 뺨을 쫡!하고 때리고싶어졌다..
아이콘 칼날불곰 (2011-07-20 01:08:14 KST)
3↑ ↓0
센스 이미지
프랑스인권운동가님 정말통쾌행 ㅋㅋ
아이콘 [Tyrande] (2011-07-20 01:09:55 KST)
0↑ ↓0
센스 이미지
세줄요약좀
아이콘 뉴비두기[애벌레] (2011-07-20 01:16:14 KST)
7↑ ↓0
센스 이미지
김신명숙: 남자는 쪼잔하게 돈얘기 하면 안됨. 집지키는 개한테 돈줄 수 없음
여자는 남자보다 똑똑한 고급인력입니다 사관학교도 모두 여자가 가야함
군대는 간강범 집합소임.

프랑스 인권운동가 : 너 병신 ㅉㅉ
[Cs]caesius (2011-07-20 01:17:27 KST)
0↑ ↓0
센스 이미지
이거 레알임?? 아님 꾸며낸거?
drakegogo (2011-07-20 01:22:28 KST)
3↑ ↓0
센스 이미지
김신명숙이 뭐라고 하는겁니까?
제 눈엔 멍멍멍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누가 해석 좀.
아이콘 연결상태 (2011-07-20 01:24:27 KST)
0↑ ↓0
센스 이미지
이거 진짜 아니겠지....
아이콘 뉴비두기[애벌레] (2011-07-20 01:27:38 KST)
0↑ ↓0
센스 이미지
ㄴ100분 토론에서 한말로 알고있는데.
아이콘 다파내5000 (2011-07-20 01:29:20 KST)
0↑ ↓0
센스 이미지
이거 진짠가요?
아이콘 칼날불곰 (2011-07-20 01:29:48 KST)
0↑ ↓0
센스 이미지
뉴비두기님뎃글에도 정성이 쏟아부엿군 추천 (물론 세줄요약)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1-07-20 01:53:29 KST)
0↑ ↓0
센스 이미지
와!!!!!!!!!

진짜 자작최고!!!!!!!!!!
아이콘 mmps (2011-07-20 01:56:49 KST)
2↑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100분토론 몇일자 방송인지 알수 없을까요
아이콘 아사달제1연대 (2011-07-20 02:05:0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결국 다 읽긴 읽었는데 자작이면 피식이지만 사실이라면
김신명숙인지 갑신명숙인지 하는 것 보슬에 군화신고 전력으로 차버리고 싶네요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1-07-20 02:15:08 KST)
0↑ ↓0
센스 이미지
L 저것이 사실이라면 당장 예비군 창고로 가서 M16들고 그년을 빌리 형아에게 넘기겠음...

빌리 형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겠음~~
아이콘 dancer99 (2011-07-20 02:25:49 KST)
4↑ ↓0
센스 이미지
비논리로 무장하고 귀닫고 있는 사람과는 절대 이길수없다..
아이콘 비룡쐐기 (2011-07-20 02:49:42 KST)
0↑ ↓0
센스 이미지
한줄요약 : 마지막 '인권운동가'말만 읽어 ㅇㅇ
아이콘 Tedium (2011-07-20 03:00:02 KST)
0↑ ↓1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이거 영상으로 어디서 나온건지 알수있을까요? 솔직히 인터넷에 이거 대본만 마구잡이로 날라다니니 동영상은 없음 사실이긴한거?
아이콘 H.테일러 (2011-07-20 03:09:22 KST)
2↑ ↓0
센스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아오빡쳐
아이콘 H.테일러 (2011-07-20 03:16:31 KST)
0↑ ↓0
센스 이미지
뒷부분은 짜집기가된것같군
아이콘 [April] (2011-07-20 04:56:50 KST)
3↑ ↓0
센스 이미지
자작인거 같은데요.. 100분 토론 하면서 프랑스 유명 인권운동가라면서 이름도 안 알려줘요??

여하튼 이게 자작이라도 여성부는 원래 직무유기 갑이라..
Idiot_Hydralisk (2011-07-20 07:10:42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여성부는 어찌하다 생긴걸까요
아이콘 스파르타 (2011-07-20 08:05:58 KST)
0↑ ↓0
센스 이미지
멍멍멍멍
아이콘 FM이다축구는아냐 (2011-07-20 09:07:50 KST)
1↑ ↓0
센스 이미지
프랑스는 오늘부터 나의 우국이라고 [...]
아이콘 arkness (2011-07-20 10:59:5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이거..스크랩하고 싶은데..누가 방법좀 알려주세요..
After_sakura (2011-07-20 11:03:44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왠만한 토론프로그램이면 방청객은 소수의 질문만 하고, 저렇게 패널과 집중적인 토론할 상황은 안나올 것 같네요.
당근싫어요 (2011-07-20 11:44:15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이거보고 열받아서 좀 찾아봤는데 "과장된 소설"인듯하군요. 김신명숙씨가 100분토론에 나온건 346회 간통죄논란때였구요. 군가산점방송때는 여성부에서 남윤인순이라는분께서 나오셨네요. 이거보고 열받으신분들은 "100분토론 군가산점 전원책 변호사"로 검색하셔서 영상보시면 맘이 풀리실겁니다.
탱큐 (2011-07-20 13:01:5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으아아아아아아!! 씨바아아아알!! 현피뜨자!!!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