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정이 묻어나오는 노량진

글쓴이의 마지막 멘트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저게 다 열심히 공부하는 돈없는 고시생들을 위한거겠죠. 아직 우리사회는 따뜻하네요.

암만 노량진이 싸도 지방 물가에는 안될텐데...

저게 다 열심히 공부하는 돈없는 고시생들을 위한거겠죠. 아직 우리사회는 따뜻하네요.

지방은 가격은 싸지만 컨텐츠가 부족하죠..... 젠장 ㅜㅜ

간식으로 순대,떡볶이,튀김 만 보다가
저런거보면 그럴지도..

고시생들을 위한 배려인가요..

맛있겠다;

실제로 물가는 지방보다 서울이 더 싼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요.

크으 위가 꼴리넹

오메 위장이 굶어 죽을려 하네

떡볶이는 좀 아니던데

냠냠냠냠냠냠

예전에 노량진에서 대략 반년정도 일했던적 있었는데
감자탕 밥 무한리필(셀프)에 감자탕이 3000원(고기 짱 많음) 도 있었구영
저 자장면 양은 많은데 맛은 그냥 그럭저럭이구
떡볶이랑 튀김은 걍 먹을만 하든데영

지방이랑 비슷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