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방송 태도.swf

처음에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다시보기하니 박시후랑 박명수가 째려봄.

글고 명수옹 입모양 뭔가 위험했는데,미달이 엄마께서 빠르게 진행해버림.

마녀사냥이고 나발이고,난 유느님 팬이니 문채원을 까잣!!

명수는 자신의 스티커 떼는 역할을 문채원이 빼앗자 야마가 터집니다.

명수는 자신의 스티커 떼는 역할을 문채원이 빼앗자 야마가 터집니다.

둥

자기도 모르게 그냥 떼버린건가?

근데 이게 둥임?

자작인데 둥일리가;
다만 이 소스로 올라온게 몇번있지만 시선패치는 처음임.

기사+움짤로 올라온거는 봤지만 이건 처음보는데

와 유느님을...저년은 평생까야해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거 가지고 가루가 되도록 까일거 생각하면 좀 불쌍하기도 하고...

뭐가 잘못됬다는건지?

기분나쁠순잇어도 까고뭐할만한거까진아닌거같은데 예전부터악감정가지고지속적으로한거면모를까 한번가지곤

제가보기엔 문채원이 1고를까2고를까 고민하면서 손 왔다갔다하니까 박시후랑 박명수가 뭐고를까 쳐다본거같은데

문채원에게 5번인가 4번 또 할거냐고 유재석이 묻습니다.
그리고 문채원은 2번할까 하던거 할까 고민합니다.
그러던 중 2번으로 확정지은 문채원의 손이 미끄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