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VS방패] 최고의 마술사 VS 어떤 마술이든 간파해내는 눈치왕 (무자막)

대머리 아저씨가 마술을 간파해내면 승, 못하면 패입니다.

대머리 아저씨 직업이 마술 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상인인데 모든 마술에는 저작권이 있어서

저작권을 피해 제품을 제작하려고 마술을 공부하다보니 간파하는 능력이 생겼다고함.

9분부터 본격적인 대결이고 끝까지 재밌네요. 대결 후에도 좀더있음.

카드 뒷면에 싸인하고 마술사의 주문대로 자신의 원하는쪽을 버리면서 대략 1/2씩 카드를 줄여나가서

마지막 한장에 싸인을 한 카드를 남기는 마술임.

자막이있으면 좋겠어 ㅠ

자막이 없어서 fail

자막 없으면... ㅜㅠ

잘 봤습니다. 결국 프라이드를 지켰네요. ㅎㅎ

저도 일본어 모르지만 마술이라 대강 알아 보겠던데...

처음에 창/방패 이야기 해주고
그걸 파는 상인의 말을 반복해 듣던 사람이, "그럼 그 창을 방패에 찌르면 어떻게 되냐"
여기서 '모순'이라는 말이 유래.
이런 모순은 이 세상에 어디든지 있다.
오늘의 시합은 !!
"절대로 파해쳐지지 않을 최강의 마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절대로 뚫리지 않는 마술.
"나한테 걸리면 어떤 마술도 뚫어 보이겠습니다."
어떤 마술도 파해치는
이 두 사람이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생략..
"....파해쳐지지 않는 것에 꿈이 있습니다."

여기서 뿜고 오글오글해서 그만봄

아... 중국어 배웠는데 일본어.. 중국어 배운의미가없어 ㅠㅠㅠㅠㅠ

예전에 했던 쩔었던 맞짱 한번 더 보여드림

그림 나오면서 모순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옴

이후 사람 손 나오면서->

절대 간파되지 않는 마술과 다 뚫어보는 달인 나옴

"절대 간파되지 않는 최강의 마술을 보여드림ㅋ"

"나에게 걸리면 어떤 마술이라도 간파됨 ㅇㅇ"


그럼 이 마술하고 달인하고 맞짱 까면 어찌됨?

1초도 놓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됨 ㅋ

"마술은 간파되면 그게 끝임"
-> 천재 마술사 하라 뭐시기 라고 소개함 이후 이 사람의 활약이 나옴
다큐멘터리까지 찍은 월드 클래스의 천재 매지션이랍니다.

"보통 마술사라면 슈발 가게가서 도구 사던가 네타(한국어로 뭐지?)같은거 얻거나 함 하지만 난 자연속에서 만듬 ㅇㅇ"
->이후 카드 마술 같은거 보여줌
->방에서
"누구도 본적이 없는 새로운 마술을 보여주고 싶네여"


이후 달인

"내가 간파하지 못하는 마술이 있다면 꼭 봐보고 싶음여"
-> 이후 달인이 했던짓들이 나옴
여기서 나오는 내용이 저작권 피해 제품을 제작하려고 마술을 공부했던 내용임

"100% 다 간파 가능함" 뭐 대충 이런내용이 6분까지 나옴

-> 이후 다시 천재 마술사로 화면이 돌아감
"승부할 마술은 트럼프 매직임 ㅇㅇ"-> 마술 설명

이후 퍼포먼스 타임이 나오는데.. 이거 뒤로는 볼게 없음 그냥 맞짱 까는거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