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니.. 교회가 이런 곳에 있다니?!!!

 

 

이..이보슈!!

 

목사양반!! 목사양반!!!

믿을 때는 마음대로지만 개종할 때는 아니란다

목사 투잡이 일간지에 뜨면 흥하겠군요

우리나라에 이런 게 있음? 와 미친;....

이태원인듯

왜 트랜스젠더바가 미쳤다는건지는 이해가 안가지만

그냥 뭐 선입견이죠

게이바가튼거 걍 말로만인줄알았는데 진짜있는거여꾸나

믿을 때는 마음대로지만 개종할 때는 아니란다

젠더빠 예전에 어렸을때 친구가 웨이터로 일해서
계속 양주 공짜로 준다고 좀 놀아달라고 맨날 보채서
몇번 가봤는데
머 선입견이고 그냥 빠랑 틀린건 거의 없어요.
뭐 화류계쪽 여성들이 그렇듯 사람얘기 잘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데
젠더라서 그런지 더 공감가는 얘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가장의외는 여자 손님도 꽤 있던게 좀 의외 였죠.
머 여자들도 양주 한잔 하면서 젠더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뭐 분위기는 안나쁘더라구요.
뭐 내돈 주고 가면 비싸서 안가겠지만..

교회이름부터가..사이비냄새가 물씬..

우리는 교회 간판 아래에 있는 pc방 간판을 주목해야합니다.

저 복합건물은 과연 뭐하는곳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