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대통령이 되었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빠기리 // 김대중 노무현 찍으셨다는 증거가 없으니 설명해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대답해드릴거 해드리면서 말드리는 겁니다. 그쪽이야말로 논지 흐트러뜨리지 마세요. 김대중 노무현 찍었다고 한나라당 옹호 못 하는거 아닙니다.

간단하게 정리해줄께요. 보다 존/나 한심해서...
빠기리 : 한나라당 짱! 이유는 나이 먹고 사회 생활하면 알게 됨. 내가 노무현 김대중 찍어봐서 하는 소리임. 다른 당은 선동질임.
정당을 지지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인 정책문제는 언급 안하고 절대적으로 주관적 기준인 '내가 해봐서 암'이라는 초보적인 논적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마치 다른 사람 다 아는 건라서 안 쓴다같이 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짖짜....내가 중립적으로 중재해볼려고 댓글 읽다가 싸움 수준이 한심의 바닥을 뚫고 지구를 통과할 기세라 일단 문제제기를 안할 수가 없다.
빠기리님께서 사회생활로 얻은 고상한 식견을 좀 펼쳐보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만.

나 참 어이가 없어서...지금 우리나라에 한나라당처럼 썩어빠지고 부폐한 집단이 어디있다고
뭐 뇌물현?? 정작 본인은 한푼도 뇌물받지 않은 청렴한 분인데??

니들이 빨아대는 보수 수구 꼴통 집단에서 나온 대통령들 부정 부폐 하나씩 까발려볼까?
박정휘, 전두환, 노무현 18...

노무현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정치인은 역사적으로 없었다. 진짜 좃도 모르면서 고인 욕되는 말 쓰지 마라

저렇게말해도
원숭이들이 알아들을까 의문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노통께서 서거하셨을 때 빈소를 찾아뵙지 않은 것이 한이 되었습니다.

난 그래서 이제부턴 한나라당만 찍어야지.

지금은.곤란하다 잠시만.기달려달라 이거
요미우리 신문 오본데아직도.믿고 잇네 ㅋㅋㅋ
새로운 정보 유입을 거부하는 편집증이네 ㅉㅉ 이래서 노빠들은 답이없다
딸,아내 조카,사위 비서실장 다 뇌물먹고 걸리니깐 자살 ㅋㅋㅋ
뇌물현을 빨다닠ㅋㅋㅋ.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이미 허구로 밝혀진 사골곰탕 아직도 우려먹네
FAIL

나 참 어이가 없어서...지금 우리나라에 한나라당처럼 썩어빠지고 부폐한 집단이 어디있다고
뭐 뇌물현?? 정작 본인은 한푼도 뇌물받지 않은 청렴한 분인데??

니들이 빨아대는 보수 수구 꼴통 집단에서 나온 대통령들 부정 부폐 하나씩 까발려볼까?
박정휘, 전두환, 노무현 18...

노무현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정치인은 역사적으로 없었다. 진짜 좃도 모르면서 고인 욕되는 말 쓰지 마라

피아제를 받았지만 논두렁에 버렸으니까 안받은거?
아!내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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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한나라당만 찍는다??

대충 어디 사는지 지역이 그려지네

나이 30대도 넘으신것 같은데 한나라당이라면 무조건 찍고부터 보는

그런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요?

하긴 거기서는 백날 얘기해봐야 안 먹히겠죠

ㄴ 왜 그런지 생각해보세요.ㅋㅋ

님이 아직 사회 생활을 많이 안해보셨다는게 티가 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사회물 좀 먹고 세상 살아보면

한나라당10년 주고 5년 타정당 주고가 제일 괜찮은듯요.

한나라당 15년 주고 타정당 5년줘도 아깝지 않을듯요.

과거 10년 물론 저도 김대중,노무현찍고 이번엔 이명박 찍었지만.

10년동안 타정당을 주기엔 워낙에 개판이고

그리고 물러날때도 보면 더러워서 말이죠..

FTA 소고기 협상이나 이런거 저런거 봐도 정상인들은 거기에 나가지도 않을뿐더러

본인의 업무가 빠듯해서 뉴스나 조금 보는정도입니다.

대체 어디서 그런 잉여인력들을 동원해서 선동질 하는거 자체가

정말 "악질중의 악질"이거든요.

한마디로 멍청한건 죄가 아닌데 그 우매한 군중심리를 이용한다는 말이죠.

많은 팔랑귀를 가진 우매한 군중들 중에 학생,백수,주부들이나 흔들리지

본연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현실만 봅니다.

결국 "큰 틀은 변하지 않습니다."

뭐 아까도 말했지만 백날얘기해봐야 모르고 나이 좀 들라는 말은

세상 물정에 좀 틔이고 나면 지금 제 얘기가 뭔말인지 이해가 되실거예요.

빠기리/ 당신보다 나이가 많지만 다른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군요
잘알겠습니다 수준

아, 그리고 저 서울삽니다.

팁을 드리자면 아고라,네이트 같은곳 말고

더러워도 조,중,동 중에 하나를 보고 경향이나 오마이 등등

중에서도 하나를 보세요..

보다보면 님의 위치나 입장에 따라서 편이 갈리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 보는 시야나 수준 자체가 틀려질겁니다.

빠기리 // 딱히 노무현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한나라당은 선동 안 하시는줄 아시나봐요?

10년동안 타정당을 주기엔 워낙에 개판이고

그리고 물러날때도 보면 더러워서 말이죠..

FTA 소고기 협상이나 이런거 저런거 봐도 정상인들은 거기에 나가지도 않을뿐더러

일단 이 부분 말씀드리면, 정상인들이 나가야 정상인겁니다. 그리고 누가보면 선동도 한나라당은 안 하는줄 알겠습니다. 나이 들먹이는 것도 잘 할 것 없지만, 세상 물정 다 아는척 하시는 것도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네요.

고명하신 식견을 가진 분께서 하시는 일이 XP 웃게에서 댓글쌈이라니..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흥츳흥/

나이만 가지고 보라는게 아니라

그위치에 따라 편이 갈리게 된다니까요.

주변을 보세요.

세상물정 좀 알려면 대학졸업후 취업하고 3,4년 정도면 조금 보일정도가 되는데

그때 정치에 대해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란것도 알게되고..

뭐 그렇다는 뜻이죠.

그리고 나이가 들고 편이 갈리게 되는건 그사람의 사회적인 위치나 신분에 의해

갈리는 경우가 많지 어이없는 감정 싸움에 휘둘리는 어른들이나 학생들은

우매할뿐이지요.

그래서 대선때 마다 정당들은 각본없는 드라마를 쓰면서 선동질을 하죠.

빠기리 // 지금 말씀하시는게 님은 한갓 풋내기들이랑 위치가 다르니 한나라당 지지한다, 너희들은 지금 세상 물정 모르고 정치를 모르니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토론 하실려면 하시고, 그런 자세 가지실려면 그냥 정사갤 가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뉴비늅늅//

정상인들이 나갈까요?

그시간에?

할말을 잃네요..

거기 나가는게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시나보죠.

주변 상권이나 직장인들은 본인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며 나대는것을

고깝지 않은 시선으로 봤던건 아시나요.

제가 말한 정상인 기준은 본연의 일상에 충실하다는겁니다.

라센더//그러게요. xp에선 이러면 안되는데 답답해서 한소리했네요.

애들정도 수준에서 맞춰줘야되는데.저도 뭐 요새 잘난거 없이 이러고 있으니.

좋은게 좋은거지 뭘 싸우고 그러슈?

그리고 님 기준에서 보시면 프랑스는 비정상인들의 천국이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할말이 없는 사람들이 투성이니까요.

빠기리 // 뭔가 생각하는게 답이 없으시는듯 한데요. 대체 어떤 정상인을 기준으로 삼으시는지 모르겠는데, 현대인에서 정상인이라면 자기가 생각하는 정치적 의견을 표출하러 시위에 나갈수도 있고 한 겁니다. 물론 가스통 내 던지고 그런 시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수 할아버지들 하는것하고 똑같은 처지밖에 안 되니까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 보면 그냥 토론 안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존댓말로 포장해서 상대방을 매우 깔보고 계시네요.

뉴비늅늅//

논지에서 어긋나지 마시죠.

전 님의 대답에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드릴뿐이구요.

제글을 다시 읽고 한나라당을 옹호한다?

그렇죠 옹호할수도 있겠죠.

근데 김대중,노무현 찍은건 뭐로 설명하실래요?

그렇게 보이셨다니 그런건데..한번 설명해보시죠.

빠기리 // 김대중 노무현 찍으셨다는 증거가 없으니 설명해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대답해드릴거 해드리면서 말드리는 겁니다. 그쪽이야말로 논지 흐트러뜨리지 마세요. 김대중 노무현 찍었다고 한나라당 옹호 못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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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사회물 좀 먹고 세상 살아보면

한나라당10년 주고 5년 타정당 주고가 제일 괜찮은듯요.

한나라당 15년 주고 타정당 5년줘도 아깝지 않을듯요.

과거 10년 물론 저도 김대중,노무현찍고 이번엔 이명박 찍었지만.

10년동안 타정당을 주기엔 워낙에 개판이고

그리고 물러날때도 보면 더러워서 말이죠..

이 부분이 한나라당 옹호 안 하시는걸로 보이신다면, 저도 더이상 토의할 생각 없습니다. 정신과에 가보길 추천드리죠.

그리고 대체 제가 어디서 논지를 흐뜨러뜨리는걸까요. 대답을 해드릴건 다 해드리고 있는데 말이죠.

이후 저의 답변 여하는 수준을 봐서 판단하죠. <- 님의 답변 여하는 수준입니다. 이제 글까지 횡설수설하시네요. 제 수준이 낮다고 판단하시는거 같아서 답변 안 다시는 모양입니다만, 수고하세요. 어줍잖은 생각으로 나대지 마시구요.

간단하게 정리해줄께요. 보다 존/나 한심해서...
빠기리 : 한나라당 짱! 이유는 나이 먹고 사회 생활하면 알게 됨. 내가 노무현 김대중 찍어봐서 하는 소리임. 다른 당은 선동질임.
정당을 지지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인 정책문제는 언급 안하고 절대적으로 주관적 기준인 '내가 해봐서 암'이라는 초보적인 논적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마치 다른 사람 다 아는 건라서 안 쓴다같이 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짖짜....내가 중립적으로 중재해볼려고 댓글 읽다가 싸움 수준이 한심의 바닥을 뚫고 지구를 통과할 기세라 일단 문제제기를 안할 수가 없다.
빠기리님께서 사회생활로 얻은 고상한 식견을 좀 펼쳐보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아무리 읽어봐도 한나라당 지지하는 느낌이 풀풀 나는데 아니라고 하지 맙시다..말꼬리 싸움 짖짜 보기 힘들다.

아 그부분이 옹호해 보인다고 하신거군요.

제가 10년을 타정당을 주고 지켜보니 알겠더군요.

뭐..님말씀대로 증거는 없으니.

그냥 그렇다고만 해두죠.

물론 지금은 이명박 찍었습니다.

이후도 한나라당 찍을거구요.

당시는 20대였고 지금은 30대라서 갈린거구요..

주변인들을 봐도 정치색이 갈리는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본인이 사회제도에 맞게 살고 있다면 한나라당으로 갈것이고

불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인생을 산다면 거의 타 정당으로 가게 됩니다.

이건 뭐 크게 놓고 보자면 지금도 저는 여,야 찌라시들은 다 보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내린 결론이 한나라당 10~15년 타정당 5년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한말이구요.

자 이제 당신의 정치색을 말씀해보시죠.

제가 김대중,노무현 찍은것도 제 정치색중의 일부였던 과거이고

현재 이명박을 찍은것도 제 모습입니다.

님도 믿지 않겠지만 이유가 있는 정치색 글을 부탁드립니다.

라센더//님도 꼬리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러면 당신의 의견을 보여주세요.

그냥 말꼬리 잡는건 님도 똑같으니깐.

[이 글이 전쟁터가 될 확률: 80%]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내 댓글 좋다 그러다 이제 편 안들어준다고 나를 까네....그래 실컷 싸우다 정지나 먹읍시다

일단 이 글은 대답이 아니라 지적하는 것이니 논지 흐린다고 물타기 시전하지 마시구요. 이 리플 다음에 대답해드리죠. 옹호해 보인다고 하는게 아니라, 옹호하시는 겁니다. 그 차이점을 모르시면 지금 수준 영원히 못 벗어나실거구요.

갑자기 논지 흐리시는 물타기 시전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제 정치색을 왜 원하시는지 모르겠고, 제가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뭐세요? 그렇게 말한 적 한번도 없는데, 벌써부터 선동 들어가시나보죠?

이제 리플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따로 대답 부탁드릴게요.

근데 내가 저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빠기리님 의견이 듣고 싶네요 라고 하면 뭐라고 할거임?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빠기리//알았으니 마지막 질문에 대답이나

뉴비늅늅//재밌네요 본문 글 내용도 아니고 댓글 내용에 지적이라.

지적이나 할정도의 수준인지 의문스럽네요.

리플대답이 궁금합니다.

제 정치색은 보수입니다. 웃기죠? 저 같은 인간이 보수라니 말이죠. 하지만 이명박, 한나라당 떨거지는 보수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민주당이 보수라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성장해야된다는거 옳구요. 불법 시위 근절 맞구요. 사실 한나라당 측에서 하는 말이 틀린 말이 거의 없어요. 행동하고 180도 다르다는게 문제죠. 좌파 불법시위? 근절해야죠. 하지만 말로만 하면 뭐합니까. 합법적 시위는 허가도 안 해주면서, 그 쪽에만 성질내면 우파 측이 뭔가 유리해지기라도 하나봐요? 보수단체 가스통 할배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분들이 보수인지 수꼴인지 자세히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보수는 '무조건 성장'을 추구하는게 아닙니다. 사회의 안정을 추구하면서 성장을 추구하는거죠. 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성장을 추구할만큼 안정되있다고 보기엔.. 글쎄요. 그리고 복지 시스템도 좌파만의 소유물이라고 보시면 큰 오산입니다. '안정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수단 중 하나지요. 그 쪽이 얼마나 우파라서 한나라당 지지하고, 다른 정당 까시는진 모르겠습니다.
복지 시스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금은요? 대답해주시죠.

그리고 지지하는 정당, 지금은 없습니다. 지지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존경할 구석'이라도 있었던 사람은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원하시면 해드리죠. 지금은 딱히 달아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만.

라센더/저도 없습니다.

다만, 주변을 봤을때 한나라당을 가겠습니다. 여까지.

빠기리//그러니까 내 정치적 소견은 없는데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한나라당 지지하는 게 당연해 보이니까 한나라당을 감. 맞음? 그럼 끝났네...

그리고 하나 말씀드리자면, 시위를 무조건 안 좋게 보시는 것도 그다지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지도자에게 충성하던 독일이, 일본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는 잘 알고 계시겠죠. '민주주의'라는걸 이해하고 계시다면 이런 부가설명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빠기리 //재밌네요 본문 글 내용도 아니고 댓글 내용에 지적이라.

지적이나 할정도의 수준인지 의문스럽네요.

리플대답이 궁금합니다. <- 지금 상대방을 계속 깔보시고 계시면서 토론을 하겠다는 머리 수준이 의심스럽네요.

지금 안 물러나셨으면 한 가지만 더 물어보죠.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3259602

이건 한나라당이 아니고 우주에서 온 다른 당인가요? 아니면 이건 선동이 아니라 정당한 정치적 의견 표출인가요?

리플 다시는데 오래 걸리시는건지, 아니면 튀신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생각하시느라 오래 걸리시는거라면

"거의 대부분 본인이 사회제도에 맞게 살고 있다면 한나라당으로 갈것이고

불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인생을 산다면 거의 타 정당으로 가게 됩니다." <- 이 부분도 반박 부탁드리죠. 설마 이게 한나라당 옹호하는걸로 '보이는 것'이라고는 안 하시겠죠?

뉴비늅늅//

안정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중 '복지시스템,세금'을 관점으로 기준 잡으셨군요.

그렇다면 과거 10년동안 복지시스템이나 물가가 정상적이였는지

되묻고 싶군요.물론 현재 이명박 대통령이 욕은 많이 먹지만

당시보단 진보되고 복지쪽에서도 뒤 떨어진다곤 생각안하거든요..

물론 세금은 복지가 좋아질수록 많이 내고 서민들의 부담은 크겠죠.

그부분은 따로 우리나라 같은경우엔 돈이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 좋다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외국에 비해 덴마크를 예를 든다면 복지 수준이 높은만큼 세금도

높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죠.

지금 체감할수 있는 느낌은 이명박때가 과거 10년보다 낫다는 정도뿐이구요.

깊게 들어가자면 한도끝도 없으니 이부분은 여까지 할게요.

그리고 마지막 존경할만한 구석이라고 말씀드리고 살짝 내비치셨는데..

저는 그분들중 투표한 사람이 두명이나 되는군요.

물론 별로입니다. 그냥 정치인일 뿐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란거죠.

박정희 시대도 속내를 파고 보면 당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님 말씀에 비춰보자면 복지보단 성장에 중심을 둔 케이스겠죠.

하지만 현재 거의 대부분 젊은층은 박정희를 그리워하고 지지합니다.

만일, 박정희같이 강압적으로 정치를 한다는게 가능하기나 할뿐더러..

지금 시대엔 맞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또한 존경까진 아니지만 시대에 맞지 않았다라고

인정은 합니다.

과거 10년이 대체 얼마나 안 좋으셨길래 이명박이 낫다고 하시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나아진게 뭔지 설명 좀 해주시죠. 막연히 진보되고 뒤떨어진다는 생각 안 하신다고 말씀하시지 말구요.

그리고 다음 부분. 세금 많이 낸다고 서민이 고통스럽다구요? 수꼴들에게 선동당하셨군요. 세금은 절대치로 내는게 아니라 퍼센트로 냅니다. 간단하게 잡아서, 세금을 60% 거둔다고 생각합시다. 그럼 빌게이츠가 많이 낼까요? 아니면 알바생 10000명이 많이 낼까요? 알바생이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잡아도 60만원 * 1만이니, 60억이네요. 빌게이츠 새발에 피도 안 되는군요. 물론 우리나라에 빌게이츠 같은 부자는 없습니다만, 세금 많이 거두고 복지를 실현한다면 그 혜택은 '서민"에게 돌아갑니다. 부자감세하는 한나라당 지지하시는 분이니 이런 간단한 이치는 모르시려나요?

그리고 박정희를 그리워하고 지지한다는건 헛소리구요. 존경할만한 구석이 있다고 해서 지지한단 소리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 맞다고 한 적 한번도 없구요. 자꾸 제 말 왜곡하시려고 애쓰시는데 안 그러셔도 되요.

뉴비늅늅//

"거의 대부분 본인이 사회제도에 맞게 살고 있다면 한나라당으로 갈것이고

불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인생을 산다면 거의 타 정당으로 가게 됩니다."

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위의 내용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회제도대로 생활하고 있다는건 어느정도 위치와 신분이 된다는거고..

그런곳에 있는 사람들은 현실에만 충실하고 또한 변화를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있다고해서 좀 더 세금을 내긴하지만 외국복지 좋은 국가들처럼 과하게 걷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현재 생활에 만족하면 변화를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것에 기준을 맞춘것이구요

불만이나 사회에 안착하지 못한사람들에 대한 설명은 따로 안드려도 될것같습니다.

님말씀대로 우파가 사회에 안정적이고 보수적이고 천천히 성장만 고집한다면

좌파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이고 현재있는 상황안에서 복지에 더 무게를 둔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개인장사를 하면서 인생을 마무리 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변화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구요.

젊은층의 지지가 많은게 좌파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젊은층도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정치란게 우파,좌파를 나눠놨지만 다 거기서 거기란것을 알게 될것이고..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도 정치를 하는순간 그렇지 않다는것도 알게 될겁니다.

결국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 는 결론이 도달하게 되는거죠.

10년 100년후면 변할까..아무리 이것저것 해봐야 당장 변하지 않습니다.

뭐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해서 부가첨언 두 가지만 붙이겠습니다.

첫번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new&no=5284627 <- 이 것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증거없이 나낸다고 할까봐 주소 넣습니다. 저건 수입이 아니라 "주식 배당금"입니다. 1800억원 넘겠네요. 여기서 50%면 얼마죠. 900억원이군요. 한달에 100만원 버는 알바생 15만명에게서 걷는 60% 세금과 맞먹습니다. 이래도 서민이 손해보신다고 하실거세요? 정말로?

뉴비늅늅//과거 10년은 체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난독이 또나오시네요.

자세히 어떤점을 콕 찝어서 체감을 알수있을까요..

이건 겪어봐야 아는 상황이라 따로 설명드리기 애매하군요.

뉴비늅늅//

그런 이론적으로 세상이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ㅋㅋㅋㅋ

고대로 돌아간다...글쎄요..

기득권한테만 돌아가지 않을까요?

이건 야당,여당을 떠나서 이데아론은 그냥 상상일뿐이지

현실불가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많이 낸다는것은 서민들 입장에선 크지 않습니다

단지 있는 사람 세금을 좌파에선 좀더 거두어서 복지로 활용하려고 하니

그게 되겠습니까.물론 맞는말이지만..그사람들 입장도 생각해 주어야죠..

그러다 보니 아까 말한걸 또 반복하지만 어느정도 사회에 자리잡은 사람들은

한나라당으로 간다는 말을 한점도 있는겁니다.

빠기리 // 일단 포장, 왜곡 능력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칭찬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반론 드리죠.

불만이나 사회에 안착하지 못한사람들에 대한 설명은 따로 안드려도 될것같습니다. <- 일단 이 부분 설명드립니다. 저는 함부로 추측하고 싶지 않거든요.

젊은층의 지지가 많은게 좌파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젊은층도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될까요? <- 이 부분에서 또 고정관념을 찾아볼 수 있네요. 젊은 층은 철이 안 들었으니 (= 세상물정을 모르니) 좌파를 지지한다. 하지만 세상 물정을 알게 되면 달라진다.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과대해석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동안 쓰신 리플 찬찬히 훑어보시구요.

어느정도 개인장사를 하면서 인생을 마무리 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변화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구요. <- 정말 30대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당장 근처에 제 아는 사람들만 해도 현재 팍팍하다고 난리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전부 사회에 불만 있고, 사회제도에 맞춰살지 못 하는 사람들인가요? 세금도 잘 내고, 님이 말하는 시위도 하지 않으며, 범죄도 저지르지 않는 사람들인데요?

아 참고로 부동산은 해도

주식은 안해서 잘 모르니 양해 바랍니다.

뭐 부동산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조그맣게 놓고 투자하는 정도라.

다 떠나서 복지 관련 정책에서 지금 이명박 정부가 진보되었다는데서 당신의 무지를 느낄수 있습니다....제 여자친구가 이쪽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서 제가 아주 잘 아는데요.
이명박 정부 이후로 복지예산 삭감된 금액이 상상초월입니다. 거의 복지를 버린 수준으로 몰락해버렸는데 더 진보했다?? 제가 알기로 복지예산 삭감하고 그 돈으로 희대의 허세 사업 4대강 사업에 쏟아 부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세금이요?? 이명박 정부가 세금 부담을 줄이고 그에 맞게 정부 지출을 줄이기라도 했습니까?
아니죠. 되려 정부지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세금 감면 정책...그것도 부자감세 정책으로 지금 정부가 얼마나 적자 정부인지 아십니까??
당장 세금이 감면되었다고 부담이 줄었다는 소리는 진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고 아마 다음정부에서 이명박이 정부가 진 빚을 감당해야 할겁니다..

빠기리님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근거없이 '낫다. 진보되었다' 이런식의 표현은 쓰지 말아주세요...
복지 관련해서 진보되었다는 '희대의 개소리' 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10년동안 복지시스템이나 물가가 정상적이였는지

되묻고 싶군요.물론 현재 이명박 대통령이 욕은 많이 먹지만

당시보단 진보되고 복지쪽에서도 뒤 떨어진다곤 생각안하거든요.. <- 이렇게 써놓으시고 밑에 체감이라고 붙여놓았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건 아닙니다. 제 난독증을 탓하시기 전에, 님의 글 쓰는 능력 향상을 기원하구요.

이건 겪어봐야 아는 상황이라 따로 설명드리기 애매하군요. <- 결국 자세히 말은 못 한다, 하지만 어쨌든 낫다. 좋은 논리입니다. (반어법입니다. 혹시 이해하지 못 하실까봐)

두번째 리플에서, 이론적으로 세상이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냐구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정치가 있는겁니다. 물론 100% 일치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근접할려고 만들어야죠. 근데 지금 생각하시는거보면 "현실이 이러니 어쩔 수 없어. 그러니 한나라당 지지한다" 이거밖에 더 되시나요?

그게 되겠습니까.물론 맞는말이지만..그사람들 입장도 생각해 주어야죠.. <- 세번째 리플에서의 답이신거 같네요. 그 사람들 입장을 생각해준다구요? 여기서 얼마나 더 생각해주어야되나요?
각종 법안을 통해서 요리조리 세금 안 내고, 추징금 안 내고, 버티다버티다 벌금만 좀 내주고. 이것도 부족해서 더 생각해주어야된다구요? 워렌 버핏을 사례로 알려드리죠. 그 사람들 중에 원톱을 달리는 사람입니다. 세계 굴지의 부자 중 한명이죠. 이 사람 세금 꼬박꼬박 내구요. 상속세 축소 법안 반대했구요. 자기한테서 세금 더 거둬가라하구요.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사회에 적응했지만 불만 있는 사람? 이 사람이 좌파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우파라고 생각하세요?

뉴비늅늅// 네 그러라고 쓴겁니다. 틀린말일까요?

어른들 말이 결국에 많다는건 경험을 무시못하거든요

저도 10대 20대 가있었고 다 거쳐보니깐 결론이 나왔는데 발버둥치고 알고보니

어른들 얘기 틀린거 하나 없다가 나오더군요.

뭐 리플 보면서 글을 쓰는데.팍팍하다고 난리라.

결론을 말씀드렸다고 봅니다.

이미 그분들은 아셔야 될게 "큰 틀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글을 님이 먼저 읽으셨으면 좋았겠는데.

원래 자신이 관심이 가는 부분만 읽게 되죠. 그수준에 보이는것만 보이구요..

제 글의 결말은 그것이였지만..님은 중간과정을 보고 계속 질문을 하시네요.

정말 보수라면, 한나라당 지지하는건 희대의 X밖에 안 됩니다. 그건 보수도 아니고 우파도 아닙니다. 자기 이득 밖에 생각 못 하는 놈들이죠. 수꼴 이름도 아깝습니다.

드러워서가입//

복지는 성장의 반대입니다.

그냥 그정도 수준에서 노세요.

피곤하네요.

빠기리 // 더 이상 대화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 현실은 변하지 않아 라면서 패배자 근성에 쩌든 말씀을 계속 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그러면서도, 제가 쓴 한나라당 정직원의 선동글에 대한 답변, 한나라당을 옹호한 적 없다면서 다시 옹호하는 개념없음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리고 큰 틀이 변하지 않는다구요? 그 큰 틀이 얼마나 변하는지 잘 생각해보시죠. 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세상 살면은 인류는 아직도 구석기 시대에 살고 있을겁니다. 그 시대 사람들이 왜 농사를 지었을까요. 까짓거 큰 틀은 안 변하니 채집하고 사냥하면서 살면 될텐데 말이죠.

그리고 복지는 성장의 반대가 아닙니다. 그냥 그정도 수준에서 노세요. 왜 자꾸 되지도 않는 반박을 하시는지 저도 피곤하네요.

더 말씀하시면 반박은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쳇바퀴 대답은 사양하고 싶네요. 어른 말씀이 옳아, 세상 물정 모르는 너희는 그렇게 살아라, 난 한나라당 지지하련다. 이런 말씀은 더 이상 듣기 싫습니다. 위에서 지겹도록 봤으니까요.

뉴비늅늅//

10년동안 물가는 인플레이션을 제외하고 들죽날죽했죠.

뭐 그건 따로 설명 안드려도 될상황이구요..

병원가셔서 시력검사에서 좋은결과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두번째 리플에서, 이론적으로 세상이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냐구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정치가 있는겁니다.

물론 100% 일치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근접할려고 만들어야죠.

근데 지금 생각하시는거보면 "현실이 이러니 어쩔 수 없어. 그러니 한나라당 지지한다"

이거밖에 더 되시나요?"

-> 그런 사상으론 당연히 사회주의가 맞겠군요.하지만 현실적으론 실패했다는걸 깨달으시길.

워렌버핏
-> 물타기 마시죠.자기가 벌만큼 벌고 사회에 환원을 하고싶은거겠죠 한말이 중요한걸까요

행동은 좋았다고 말해 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깜빡했는데, 혹시나 반박하고 싶으시면 제가 쓴 한나라당 정직원의 선동글에 대한 답변, 한나라당을 옹호한 적 없다면서 다시 옹호하는 개념없음 <-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기에게 불리한 면만 쏙쏙 무시하는 분이랑은 토론하기 싫으니까요.

더 이상 대화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 현실은 변하지 않아 라면서 패배자 근성에 쩌든 말씀을 계속 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그러면서도, 제가 쓴 한나라당 정직원의 선동글에 대한 답변, 한나라당을 옹호한 적 없다면서 다시 옹호하는 개념없음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 이걸 이해 못하시니 불만이 많고 이상적이고 철이 없을수밖에요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사회란 큰 틀은 개인이 바꿀수 없을 구조가

되어버렸구요 크게 변할건 없습니다. 당신들을 위해서 그냥 3끼 먹여주기만 하면

되는거겠지요.

뉴비늅늅//

그냥 이상적으로 머릿속의 생각과 이론만으로 하지말고

'체감'을 해보시면 다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생각한대로만 이루어진다면 다들 그렇게 생각안할까요.

유아틱하게 생각하지마시고 현실에 맞게 생각하시길 바라네요.

빠기리 // 왜이리 뇌가 비정상적이실까. 일단 이 부분은 제가 리플달기 전에 달린 부분이니 대답해드리죠.

일단 10년동안 물가가 들쭉날쭉했다구요? 현 정부의 오픈 프라이스 정책을 참고하시길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뇌검사를 하시거나요.

그리고 다음 부분, 사회주의가 맞다고 아무도 안 했는데 왜 또 왜곡을 하려드시는지. 전 수정 자본주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싫어하시는 왜곡 선동질을 왜 자꾸 하려드세요.

워렌버핏 // 이게 물타기라구요? 제가 사례를 알려드린겁니다. 님이 그렇게 챙겨주시는 그 분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이라구요. 한 말이 중요하죠. 적어도 그 행동과 일치한다면요. 설마 모르시는건 아니리라 믿습니다. 한 말이 안 중요하다라.. 그래서 그렇게 막말하시나봐요?

뉴비늅늅// 자기에게 불리한 면만 쏙쏙 무시하는 분이랑은 토론하기 싫으니까요.

자기만 아는 부분만 질문하고 답변하는 님의 자세는 참으로 훌륭하십니다?ㅋ

뉴비늅늅//

그리고 주변에 대화를 하고있는 상대들을 보시죠.

그것이 즉 님의 현재 위치이니까요.

여까지 할게요.

빠기리 // 또 원하시는 부분만 쏙 빼서 대답하시네요. 제가 쓴 한나라당 정직원의 선동글에 대한 답변, 한나라당을 옹호한 적 없다면서 다시 옹호하는 개념없음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 이 부분은 뇌가 썩어없어지시고 나서 대답할거세요? 아니면 벌써 썩어없어지셔서 생각을 못 하시는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해주시면 답변 해드리죠. 저도 그 놈의 체감 듣기 지겨우니까요.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그런 식으로 따지면 토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체감으로 모든게 설명되고, 증거가 되는데 이 세상 토론은 왜 하고 연구는 왜 하나요. 까짓거 죽음도 겪어보면 되고 부자가 되는 것도 겪어보면 되고 세금 내는 것도 겪어보면 되는데 말이지요. 님의 논리대로 따지면 시위하는 분들 마음을 체감하지도 못 했으면서 그 분들 욕하시는 것 참 우습지 않나요?

제가 위에서 말 한 부분 답변 해주시면 답변해드리죠. 하지만 그 부분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듯 하니 제가 답변해드릴 일은 없을거 같네요. 어떻게 빠져나가실지 기대하겠습니다.

뉴비 늅늅//

마치 상상 섹수를 하는 듯한 님의 이론의식에 혀를 내두룹니다.

대화도 재미가 없진 않으나

대화에 있어선 현실과 동떨어져서 상대하기 피곤하군요

마치 갓 들어온 신입에게 이회사는 이래저래 다 설명하는 기분이랄까..

뭐 그러네요.

현실을 보세요.이상적으로만 살지마시구요.

빠기리 // 끝까지 정신승리하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이정도는 되야 수꼴이라고 할 수 있죠. 요즘 수꼴들은 중간에 화가 나서 반말들이나 하고 참^^; 재산 몇 억이신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제 위치를 걱정하시는걸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못 배운 티나게 자꾸 맞춤법 틀리지 마세요. 이론 의식 띄워야 되고, 혀를 내두'릅'니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아서 수정해드릴 용기조차 나질 않는군요. 님이 이건희정도 되는 위치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러시다면 국어 가정 교사 한 분 들이시라고 권해드리고싶네요.

뉴비늅늅//정직원 선동질이라 화가 나셨나요?;ㅁ;

님 제 댓글에 열 올리지말고 본문글좀 보시죠.

제말 안과가서 시력검사와 같이 대뇌도 좀 검사하시길

지금 글 내용에 선동질을 누가 먼저 시작했다고 보입니까.

열녀 나셨네요. 그렇게 선동질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드셨으면 본문글에대한

내용은 가만히 넘어가는 대인배 기질까지 보이시구요.멋집니다.ㅋ

님의 질문에 여태 대답은 다 해드렸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다만, 당신이 경험하지 못한 진실을 가지고 상상으로만 답안에 근접하려고 하니깐

어긋난다고 보입니다.

제가 님한테 드릴말씀은 딱 한가지 밖에 없겠네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복지가 성장의 반대라 ㅎㅎㅎㅎㅎ 그쪽 글에서 복지 시스템이 정상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 말하였는데...단순한 성장의 반대 개념으로 쓴 글은 아닌것 같은데요?

나이좀 먹었다고 뭔가 대단한 위치에 있는것처럼, 착각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 님은 그냥 이제 현실의 문제점들을 외면하고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픈 문제들을 외면하고픈 무지하고 게으른 기성세대일 뿐입니다. 근거도 없이 막연한 지식만으로 단순히 나이가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자기랑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어린애 취급하는 꼴값은 그만 떨었으면 합니다. ㅎㅎ 수준 알만하네요

이래서 세상물정 모르는 분들과의 대화는 피하려고 했습니다.

뭐 어린티가 너무 나서 현실과 이상은 틀리다고 말을 못하겠네요.

그냥 좀더 사세요.ㅋㅋ

님은 괴롭겠지만 그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님이 일하시는 회사 부장이랑 선배들한테 질문을 해보시죠.

아마 그때도 지금 같은 용기와 패기가 변치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임.ㅋ

빠기리 // ? 남이 선동질 시작하면 님이 선동질 해도 되나봐요. 멋지시네요^^; 안과 가서 대뇌 검사하는거 아니니 문장 좀 맞게 쓰세요. 문맥으로 이해 하라는 헛소리 마시구요.

그리고 님이야말로 유아틱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요. "왜 쟤는 저러는데 나한테만 그래"라고 하십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나 하는 생각이었죠 아마 ^^; 그리고 정신 붕괴가 잃어나시는듯합니다. 님과 당신을 자꾸 혼용하시네요. 그리고 님도 그냥 그렇게 사세요. 더 이상 설득하기도 피곤합니다. 재산이 저보다 얼마나 많길래 남보고 그러시는지 참 ^^;

빠기리 // 죄송하지만 사업 중이라서 회사 부장이랑 선배가 없네요. 역시 끝까지 왜곡 선동을 일삼으시는군요. 한나라당 지지자가 다 님같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

그리고 본문글 자체가 선동질 글인데 그건 당신의 시신경을 타고 뇌까지

전달이 안되었나 보군요^^

하긴 보고싶은것만 보일나이까요.

그리고 상상대로면 뭐든지 될거같은 나이까요.

그러니 애라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그게 듣기싫으시면 좀 현실성있게 님이 경험한것과 체감한것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시죠.

어디서 누가 뭐뭐 했다드라 하는 내용은 저한테 안통하니까요.

객관적인 진실과 데이터라구요?ㅋㅋ

어디서 나온걸까요?

거참..그냥 님이 믿고 행동하시는대로 사세요. 그게 제일 편함.

정말 웃기는 게시판에 이런글이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드러워서가입// 정말 애네요.님은 더이상 얘기하고싶지 않은데도 계속 대화를 시전하시네.ㅋ

아..그리고 키보드가 이상한지 익스9이 이상한지 모르겠으나

오타와 더불어 글이 10히니 알아서 봐주시구요.

그걸로까지 태클을 걸다니 어지간히 거실게 없나봐요^^

빠기리 // 아 정말 끝까지 개그를 치시는군요. 비꼬는 말 들으면서 웃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지요. 제가 체감한 것이라.. 대체 뭘 원하시는걸까요. 제 수입? 세금? 아니면 분위기? 그리고 객관적인 데이터는 기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시신경과 대뇌 중추 사이에 문제가 있으신듯 하군요. 슬슬 상조에 가입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오래 못 가실거 같네요 ^^;

뉴비늅늅// 사업중이신데 중립을 잘도 유지하시겠네요.

그냥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빠기리 // 좋은 핑계입니다. 그리고 태클 다른걸로도 많이 걸었고, 님이 많이 피해가셨는데.. 알츠하이머신가요? 아니면 이해하시기 쉽게 치매라고 말씀해드려야되나요?

빠기리 // 뭐 원하신다면 지역 정돈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립이라고 얘기한 적 없는데 끝까지 왜곡하시네요. 전 보수라고 언급했던게 기억이 안 나시나봐요. 금붕어보단 기억력이 좋으신듯하네요. 아직 진화가 덜 되어서 그러신지 인간에는 안 닿으신거 같지만요^^;

뉴비늅늅//

일일이 태클걸기도 쉽지 않은데

뭐 본글에 대한 대인배 적인 사고방식으로 그냥 넘어갔으면 어떨까 싶은데

자칭'중립'을 유지하시는 분 말씀치곤 웃겨서 대화가 길어졌네요^^

뉴비늅늅// 하긴 님처럼 어린 사고방식의 대화에서 뭔가를 얻으려고 한 제가 잘못이군요.

제일 쉽게 그냥 그렇게 사세요^^

빠기리 // 제가 중립이라고 한 적 언제 있는지 대답 좀 해주시겠습니까? 정말로 놀리려는게 아니라 걱정되서 그래요. 중립이라고 하신건 라센더 님인데, 지금 저보고 그러시는거보니.. 이번건 농담도 아니고 비꼬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병원 가보셔야겠습니다^^;

뉴비늅늅// 지역은 관심없구요 님이 뭐하시는지도 관심없습니다.

다만 상상속에서 그만나오세요

현실을 보셔야죠.^^

빠기리 // 그냥 그렇게 사세요 하나면 모든게 해결되는군요. 뭐,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쪽에서 걱정 해주시지 않아도 되요. 이렇게 탱자탱자 놀고 있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

뉴비늅늅//님의 난독증상이 저한테도 옮겨붙었나보군요

하긴 워낙에 애들처럼 수준이 똑같아서 예만 들고 질문만 많았을뿐이지

드러워서가입님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는 수준이라

제가 착각했나봅니다.^^

빠기리 // 원하시면이라고 했는데 참 답이 없으시네요^^; 님이야말로 어서 병원 가서 교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언제 중립이라고 했는지 대답을 못 하시고 계세요. 아니면 애써 무시하시는건지^^;;

빠기리 // 드러워서가입님이 아니라 라센더님이었는데.. 정말 건강이 걱정되네요. 진심으로 병원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번은 오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두 번은 오해가 아니잖아요? 시신경이던지 뇌에던지 이상있는게 분명하신거 같은데 말이에요 ^^;

네 님이 뭐 어떻게 살든

저랑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냥 님 꼴리는데로 사는거죠.뭐.ㅋ

뭐 같지도 않은 이론으로 설득하지마시고..

제가 바라는점은 패기와 용기를 잃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없다고 하는게 답이 없다네요.ㅋㅋ

님 크게 웃습니다. 원하지 않는다고 대답해드리는게 님이 원하는 답변인가요?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은 위에서 계속 봐와서 알고있었지만..

이정도로 자기 상상속에 젖어서 허우적대는 사람은 보기 드문데

정신병원에 함가보셔서 정신의뢰를 받아보시는건 어떨지요?^^

하지만 패기와 용기는 잃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화이팅.ㅋ

빠기리 // 어휴 처음엔 존댓말 쓰시면서 예의 좀 차리시나 했는데 결국 님도 수꼴도 안 되었네요. 같지도 않은 이론으로 설득하고 싶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맞춤법과 오타, 자신의 모순도 깨닫지 못 하는 분에게는 무리였나보네요. 키보드 고치실 돈이 없으시면 벌어서 고치시고, 아니면 국어 가정교사 들이시길 바래요. 그리고 상관 없는 사람에게 참 많이 충고하시네요. 님도 언제나 패배자 근성을 잃지 마시고 사세요. 저도 용기와 패기를 잃지 않고 살테니^^:

맞춤법과 오타는 죄송하지만 말씀드렸구요.

패배자 근성이라니요.ㅋㅋㅋㅋ

님이 먼저 태클걸고 도발을 해왔던건 모르시나봐요.

저는 상대에 맞게 대답과 답변을 해드린다고 애초부터 글을 썼을텐데..

역시 난독증있고 상상속에만 있는 현실이 이뤄질거라 믿는 사람과

대화한 제가 잘못이였다는걸 여러차례 깨닫게 해주시는군요.

님과의 대화도 충분히 즐거웠지만 그냥 정신승리 가져가시든 뭐든 관심없으니깐

여까지 할게요.^^

덕분에 재밌었네요.

여기 수꼴 좌빨다있네

정치인들은 다병신임

한나라나 민주나 쓰레.기지

한나라나 민주나 쓰레기라고 안찍으면 대통령 지들맘대로골르게내비둘꺼? 그거 지들이원하는거랍디다 생각해보니 그런거같고

아 그건둘째치고..

나이들면안다그러는데...결국 돈이지; 안봐도뻔함.. 고작 앞에 몇년을보고

의미없이 찍는건 멍청한짓이요

어휴 빠기리.. 완전 빠기리같네...

여기서 신나게 손가락털어대는 작자들은 제3자의 눈으로 보면
무슨 지가 지식이 많고 자기 주관이 확고하며 정치에 대해 관심도 깊은
존나 21세기를 살아가는 매우매우 바람직한 네티즌의 모습
으로 보일거라고 생각하고 존나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키보드 두들겨대는기여?

는 아무리 문장지랄로 매너있는척 쿨하게 빠지는척 열심히 염병을 떨면뭐해
그렇게 매너있고 지적이면서 현학적인 표현으로 지 어필해봤자
두 병신중 승리한 병신 패배한 병신 하나 고르는거 아니고
주둥이 턴 모든사람들이 다 병신으로 끝난다는것도 모르는 호구인증인데.

나이는 떡국에 처넣어서 윗구녕으로 처먹고 똥쌀때마다 밑구멍으로 1년씩 싸내렸는고?

아주 난리들 나셨구만;

헐... 꼴통이네... 고작 30대가 나이 많다고 뭔가 지위를 부여하려 드는 꼴이 웃기네요.

우와 여기 정말 재밌다ㅋㅋㅋ

주구장창 업신여기는 한 사람은 나이를 헛드신 것 같네요.
그럴거면 어른 하지 마세요. 내참 무슨 30가지고ㅋㅋ

---------------------정치게시판 떡박 리스트------------------------------

타당 10년에 한나라당 20년이면 한나라당 에픽클래스네..
에픽 찍었다고 자랑하고 싶은듯.

성지순례 왔습니다

Skeleton_Walking // 딱히 어필할 생각은 없었고.. 그냥 리플달다가 어느새 정신없이 쓰고있던거 뿐입니다 '' 모임 나갈 시간 다 되서 빠졌던 것이고요. 딱히 쿨하게 빠진다는 생각은 없이 아 그냥 호구 취급 받겠구나 싶었는데. 이 글 보고 많이 불쾌하셨던 것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이곳은 성지 일 확률: 34%]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제가 뭐 경제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뭐여 내가 깨알같은 드립한번 쳤다고 전쟁났네

세월의지식을습득하는것과 처드신 떡국세면서 상대업신여기는게같나요

노무현운지! 대통령이자살해도되냐 운지년

김대중객샊기

노무현보다 김대중이더개샊끼

그리고 씨발니같이 선동하는새끼가문제야

씨발년 선동하지마

아!내가받았다

명박이관련은 무조건신고찌르면서 노무현꺼는 무조건걸려있음ㅋㅋㅋ

순례

빠기리는 일단 직업이랑 나이부터인증해라 이색기말하는거보면 직업존나좋고 나이 많은거처럼말하네 ㅋㅋ

결국 시작은 빠기리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