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고있는 런던.jpg

발단은 지난 4일 런던 북부의 흑인 밀집지역인 토트넘에서 흑인 마크 더건(29)이 경찰 총

격으로 숨지면서다. 그는 총기범죄 단속 중인 경찰의 수색을 거부한 채 택시를 타고 달아

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6일 흑인 300여명이 경찰의 인종차별적 과잉대응으

로 더건이 죽었다며 '정의'를 외치는 평화시위를 벌였는데, 경찰이 이 중 10대 소녀를 폭

행한 것을 계기로 폭력시위로 발전했다.


------------------------------------------

무너져 가는 소니... 현실을 반영했군

무너져 가는 소니... 현실을 반영했군

28일후 같다

영화 촬영장 합성이군요.

브금이 안어울림 28일후 브금이 좋을듯

미쳤네 ㄷㄷ

기마경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맨첫번째 소니뭐야 ㅋㅋ

참 (신)사의 나라다

레알 헬게이트 ㅋㅋ

저 말 뭐야?

ㄴ 말이 뭐긴요 .. 말 그대로 말이지 -_-;;
영국은 경찰들 말타고 다니는 경우 많음;

미디블 토탈워네 :)

[헬게이트 : 런던]

헬싱...

영국 원래 기마대 유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