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을 여성부 장관으로!!!!!

 

이 분 평소 강의하는거 보면

'여성들이여 일어나라!' 뭐 이런 주제의 강의를 많이 하시던데 남성의 입장도 저렇게 이해해주시는거 보면

진정한 양성평등을 추구하시는 분인듯 하네요

여성부가 양성평등을 추구하낰ㅋㅋㅋㅋ

양성평등주의자가 아니라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하시는 김미경원장님이십니다
. 저게 페미니즘이구요

요즘은 역차별이 갑이라서

여성부가 양성평등을 추구하낰ㅋㅋㅋㅋ

대단하다... 이 분 쩐다!!

드라마=야동 이 공식은 언제나 성립합니다

괜시리 빠져서 병.신으로 살지말고 당당한 정상인으로 살아야죠

요새 젊은 여자들 하는거보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라는 말이 떠오름....

좋네

보슬들은 이거보고 반성해라 보슬부놈들도 마찬가지!

그리고 보슬들이 모르는게 잇는데 제대로된 남자(보슬들의 기준)만나서 잘살고 싶어하는데
그건 남자들도 마찬가지라는걸 모르고 자기만 생각하는 된장들임 ㅋㅋㅋㅋ
결국에는 잘살만한 사람은 역시 잘살만한 배우자를 만나는게 보통이고
보슬에게는 보슬같은 남자가 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는 그런거임

맞아. 왜 사는 곳을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ㅡㅡ
지방에서 올라왔다고 하면 완전 급실망하는 표정 감추질 못함.
아...
지난번 소개팅 때 호구조사 졸라 하는 여자 땜에 빡쳐서
"전 지금 현재 ~회사 직원이고, 연봉 ~고 지금 저축해둔 돈 ~고. ~에서 삽니다. 더 물어보고 싶으신거 없으시죠? 서로 할 말이 없을 것 같으니 저 먼저 나가겠습니다."
이러고 나옴.

저건 진짜 명언인 것 같네요. "젊을 때는 가난한 게 정상이다."
남녀상관 없이 정말 그때는.... 힘든게 어쩔 수 없는 시기인데 말이죠.

저분이야말로 진정한 양성평등주의자시지...
꼴페미들은 반성해라 좀..

오 말잘한다. ㅋ

부모돈으로 돈 꿔서 집 사서 살고 있다고 마흔에 소리 들으면 어른이 아니래

아오 진짜...

너무 후련하다.

고마워요~

양성평등주의자가 아니라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하시는 김미경원장님이십니다
. 저게 페미니즘이구요

저런여성분들이 실제로는 많을텐데, 분명히 네이트녀들같은 것들이 많아서 보슬이들이 부각될뿐. 아직 기대는 버리지말고삽시다.ㅠㅠ

ㅊㅊ

정말 좋은말이네요...

욕먹어서 장수하고싶은데 이 동영상 네이트에 퍼나르면 장수하겠죠?

시원하다 저런분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