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션영화로 엄청난 열풍을 불렀던 쉬리!!

 

<저 장면에서 말이 많았죠.. 수방사 국군들이 K-2와 K-1A을 안 들고 M16A2와 M4 카빈을 들고나와서. 저들이 국군으로 변장한 요원들이 아닐까?? 라는 추측이 있었죠..>

 

 

<이 장면에서 대단한 것은 민간인 피해가 0!!! 그리고 저 때 엑스트라로 열심히 뛰신 우리의 김수로 아저씨.ㅋㅋㅋ 하키장에서는 김수로의 여동생이 뛰고 있었고..ㅋㅋㅋ>

 

진짜 필자 중학교2학년 때 나와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죠..

 

간첩 리철진 본 후 재미있게 봤던 영화 '쉬리'

쉬리 진짜 제대로 재밌게 봤던 한국영화

쉬리는 닥추 ㅠㅠ

요즘에도 쉬리같은 영화 딱 한편만 나와주면...

쉬리는 진짜 제 평생 기억에 남을 액션영화죠.
지금도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을 꼽으라면 북한대원들을 돋보이게 하려 했는지는 몰라도 허공에다 쏘는 듯한 한국 특수부대원들의 사격실력과 서든 TRG고수 뺨치는 북한 요원들의 실력,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탄약들까지..ㅠㅠㅠ 한번 리메이크 됐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90년대 최고의 영화

리메이크 해서 고증해서 나와도 꽤 잘나갈꺼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