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싱한사람아니지? .JPG

 

 

ㅋㅋㅋㅋ

다른게임은 안그런데
마운트 앤 블레이드라는 게임에서 말타고 기병전 하다보면 꽤나 자주 몸을 비틀게 되더군요;

(아니, 챠! 왜 칼이 안맞아!)

저도 fps할때 몸이 따라움직이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됨;;
심지어 카트하면서 몸 비트는 사람들 보면...

안맞을라고하는 경향이크죠.

카트는 안붙이치는거

아 공감 ㅋㅋㅋ 서든 칼질하다보면 어느세 내얼굴 화면속으로 들어갈기세

레이싱게임할때 몸 움직여본적은 있음 ㅋㅋㅋ

더 꺾이란말이야!!! 하면서 ㅋㅋ

다른게임은 안그런데
마운트 앤 블레이드라는 게임에서 말타고 기병전 하다보면 꽤나 자주 몸을 비틀게 되더군요;

(아니, 챠! 왜 칼이 안맞아!)

저도 리듬게임할때 계단 노트가 나오면 어깨 웨이브를 합니다
메가맨을 자주하는데 제로로 칼질을 할때 어깨 한쪽을 칭! 하고 올립니다.

궁극적으로 스타2해서 경기가 잘풀리면 하나하나 예술을 표현하듯 온몸을 흔듭니다.

다들 게임 몰입하면 이렇게 하지않나요?

ㄴㄴ 마블 공감ㅋㅋㅋ
말타고 있는데 이년이 커다란 칼들고 때리질 못해서
가끔 제가 어깨한쪽을 내리고 힘주면서 게임을 하죠...ㅎㅎ

마블개공감 ㅋㅋ

ㄴ마블 공감. 아오 더러운 방패병들중에서도 특히 노르드 놈들은 하필 또 찌르기 잘만하면 죽일수 있어서 온갖 지랄을 하게됨. 하지만 대검을 도끼로 바꾸면서 극ㅋ복ㅋ

그래서 전 밖에서는 게임을 안 합니다.

저는 KOF에서 필살기 작렬 시키면 필살기 들어가는 동안 저도 모르게 맞춰서 세레머니 한적도 있음.... 예를 들면 프리즈 익스큐션(쿨라) 스킬에선 띄울 때 손으로 가로로 한번 그은 뒤에 얼릴 때 주먹을 꽉 쥔다든지. 스스로 생각해도 병신같긴 한데, 학교컴으로 애들이랑 KOF할 때 그짓을 했으니 알만하죠 ㅋㅋㅋ

황혼에서 벼락 막대 멀리서 맞으려고 몸이 움직였던 기억이 ㅋㅋㅋ

난 겟앰할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