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예수님의 나라~

예수가 기쁠지 의문이다...

1. 은행에서 돈을 빌린다 -------------> 2. 초대형 교회를 짓는다 --------------> 3. 거대교회를 보고 신도들이 더 몰려든다 ----------> 4. 신도들에게 헌금을 거둬서 은행빚을 갚는다

 

 방인성 성터교회 담임목사는 “교회 건축은 교인들의 헌금만으로 되기보다는 일단은 은행 대출을 해서 빚을 지고, 그것을 교인들의 헌금으로 갚아나가는 방식이 일종의 관행이 되었다. 새 건물을 건축한 교회 중 빚이 없는 교회는 아마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저 돈으로 흉악범 피해자 유족 및 피해자들이나 먹여살려라!!!

잘난 박애주의자 개독들아!!

저도 교회를 다닙니다만,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중에는 물론 교회를 다니시는분도 있고 아닌분들도 계시겠죠.
교회가 왜 저렇게 바벨탑처럼 크고 웅장하고 거대하고 보기좋은 건축물을 지을까요.
성경은 전도를 지상명령이라고 했습니다. 성도가 많아지고 부흥이 되면 좋죠.

헌데 현대사람들은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분들은
당연히 보다 좋은 목사님이 계시고 좋은 시설이 있는 교회로 가길 원합니다.
당연한 인간의 욕구입니다. 저같아도 허름한곳보다는 좋은 시설이 좋을것 같아요.

이렇기에 당연히 교회차원에서는 저렇게 빚을 내면서까지 건물을 지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는것입니다. 분명 좋은 모습은 아닐겁니다.
위에 사진처럼 빚을 지고 자연을 훼손하기도하고 공용부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개신교, 기독교는 반성해야합니다.
너무 크고 거대하고 겉치장만 하는것은 좋지 않죠.
정말 좋은 목사님들과 정말 좋은 교회들까지 싸그리 같이 욕먹고 매도당합니다.
주변에 작은 소규모의 교회는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제원리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들을 다 망하게 하는것과 다르지 않죠.

반성합시다.

이러니 개독 개독 이러지... 말려야 할판에

뒤져라 썅

불교식 지명에는 태클 태클 태클...

그러나 정작 자신들은 지하철 입구마저 교회에...

저 돈으로 흉악범 피해자 유족 및 피해자들이나 먹여살려라!!!

잘난 박애주의자 개독들아!!

너무 놀라서 무슨 댓글을 달아야 할지 한참 멍하니~~~ 생각하고 잇엇네 -_-;
무슨 교회건물이 대학교나 고층오피스 건물과 맞먹는 수준에
심지어는 공공건물까지 부수고 교회사유건물로 만들어 버리냐 -_-;

마지막나온 교회...굉장히 이례적인일이죠..

다름이아니라...그...바로앞인가 법기관이있는데...그거보다 원래 더높게지으면안되는데 유일하게 교회가 더높게지음..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신도들도 뻔히 자신의 헌금이 저런곳에 쓰인다는 걸 알텐데 돈을 많이 내고 싶어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십일조니 헌금이니 이게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위해 내는게 아닌가보죠? 돈의 사용처가 어디이든 돈만 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헌금하는건가?

난 이놈의 종교들이 세금을 안내는게 너무 이상하다..
건축비도 십일조 명목으로 10%DC해서 낸다는데 사실입니까

토르놀아요 // 건축헌금이라고 따로 냅니다. 건축을 위한 용도로 쓰이는거죠...
일반적으로 많은 단위의 돈을 건축헌금으로 냅니다. 일반 성도 단위보다는
단체나 회사, 교회 단위로 큰 돈을 내는 형탭니다.
물론 건축헌금만 건축에 쓰이지 않겠죠. 위처럼 빚을 지는경우도 많구요.

예수님은 자기 제자들한테 최대한 검소하게 살라고 했는데......2천년 후의 제자들은 완전 사치가 극을 달리네........

돈을 땅 바닥에 버리는 수준이네.

저렇게 무지막지한 건물지을돈이 있으면 서울에 있는 돈없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도왔으면 무상복지니 뭐니 하는말 절대 안나왔을것임......

(주)야소.
아오 더럽다 더러워 세금이나 제대로 내기나 하냐?
망할 개독들

저도 교회를 다닙니다만,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중에는 물론 교회를 다니시는분도 있고 아닌분들도 계시겠죠.
교회가 왜 저렇게 바벨탑처럼 크고 웅장하고 거대하고 보기좋은 건축물을 지을까요.
성경은 전도를 지상명령이라고 했습니다. 성도가 많아지고 부흥이 되면 좋죠.

헌데 현대사람들은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분들은
당연히 보다 좋은 목사님이 계시고 좋은 시설이 있는 교회로 가길 원합니다.
당연한 인간의 욕구입니다. 저같아도 허름한곳보다는 좋은 시설이 좋을것 같아요.

이렇기에 당연히 교회차원에서는 저렇게 빚을 내면서까지 건물을 지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는것입니다. 분명 좋은 모습은 아닐겁니다.
위에 사진처럼 빚을 지고 자연을 훼손하기도하고 공용부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개신교, 기독교는 반성해야합니다.
너무 크고 거대하고 겉치장만 하는것은 좋지 않죠.
정말 좋은 목사님들과 정말 좋은 교회들까지 싸그리 같이 욕먹고 매도당합니다.
주변에 작은 소규모의 교회는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제원리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들을 다 망하게 하는것과 다르지 않죠.

반성합시다.

그저 믿는것인데 , 그분꼐선 저런걸 만들라고 하신적도 없으시며 .
그 이야기를 저런 인간들한테 해준적도 없습니다, 그저 돈벌이로만 보는
저러한 인간들이 만드는것은 자연을 파괴하며 ,
숭배아닌 돈을 위한 건물이 만들어 지는것이지요 .

녹산 교회 저거 슈로대에서 본것 같은 건물이네

무슨 태권브이라도 출격시킬 기세네

큰 공사를 해야 목사가 많이 먹을수 있지. 물론 밥입니다.

저렇게 으리으리한 건물보담 한 교회에 소녀시대, 전효성, 현아, 아이유, 김태희, 신민아가 매주 다닌다면 다녀볼 의향이 있음ㅋ 성가대로는 박정현과 김범수, 임재범이 좋겠구요..

우 리아파트 바로 뒤에 할렐루야 있는데
우리 아파트보다 크지요
언덕올라가면 100평 되는 주차장이 있고
산 중간에 겁나큰 교회가 있음

글 안읽어도 지금 베란다에서 보여서ㅎㅎ
볼때마다 왠지 돈아까워보임

교대역에 있는 대법원보다 높은 교회라니.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제정일치였지.

나도 교회 다니지만 이건 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마태복음 보니 예수님도 사람들과 분란 일으키지 않으실려고 성전세라고 옛 이스라엘에

있었던 세금을 내셨더군요. 이거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없고 돈없으면 서러운 세상 그걸 교회서 가장 많이 느낄수 있네요 ..

확실히 지금 개신교가 타락한게 맞는듯 싶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개독이라고 욕먹어도 싸지 에효

2000억이면 아프리카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넉넉히 5억끼 분량의 영양죽을 선사할수있습니다

신도 안모이고 봉헌금 못모이면 어떻게 될까 진짜 궁금하다 ㅋㅋ

대통령이 장로고 수도를 봉헌한 작자. 말을 다했지.

기독교는 이제 종교가 아니지
걍 사회악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