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갤 전설

 

문제는 소문이 아니라 실제 이 사건이후 와갤러들이 상당수 줄어들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세줄요약

1기 와갤러들이 '칼슨'이라는 갤러하에 정모를함
재밌게놀다 칼슨이 마시라며 뚜껑따인 웰치스를 줌
마시고나니 잠듬 눈뜨니까 어선 갑판 위

괴갤은 별로

솔까 이건 너무 소설인게 티가 난다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원양어선에 승선하려면 경찰에 신고하고, 인원수 체크하고 개인 인적사항 다 획인하지 않나요??? 경찰의 허가가 있어야 출항할텐데

쯧쯧 ...

브금 제목이 뭐죠?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ps&table=cmu_yu02&left=p&db=2&num=910256
고무고무님 이거한번 보세요 ㅋㅋ 섬으로 인신매매가 레알 있긴있는듯;

쓰레기같은 인간들 ㅡ.ㅡ
지가 무슨 권리로 남의 인생을 망치는거지

강간범 새끼들이나 저새끼들이나

무섭다

실사판 추노네... 저건뭐..

인신매매범은 모터기에 넣고 갈아버려야되요......

라넌 // 링크 건거 인신매매관련이긴 한데 마지막 보니 지역감정글이네요... 마치 인신매매가 그쪽에서만 일어나는 것처럼 잘포장됨

당연히 구라에 소설인걸 믿나

ㅋㅋㅋ 2007년 와갤정모에 직접 갔다와본 입장에선 존나 웃기기만 할뿐 ㅋㅋㅋㅋㅋ

솔까 이건 너무 소설인게 티가 난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줄에 뚜껑딴 웰치스 전설이 이렇게 생겼다! 하는데 뚜껑딴 웰치스는 칼슨이 아니라 대갈마왕입니다.
대갈마왕이 주최한 서울 정모에서 노래방에서 열심히 노래부르는데 대갈마왕이 웰치스를 사줬는데 뚜껑이 따여있어서 "시밬ㅋㅋㅋㅋㅋ 이거 이거 수면제 탄거 아니냨ㅋㅋㅋ 뚜껑이 왜 따여있엌ㅋㅋㅋ" 한게 뚜껑딴 웰치스 전설의 시작임 ㅅㅅ

아 그리고 본문엔 1기 와갤러라고 하는데, 원양어선 괴담이 등장한 와갤 첫정모는 2005년에 있던 정몬데 그땐 칼슨이 있지도 않았고, 칼슨 주최 정모는 2007년에 열린게 처음
원래 칼슨은 웰치스가 아니라 백세주랑 엮이는 기믹이었는데, 뭔가 대갈마왕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대갈마왕의 웰치스랑 엮이면서 칼슨-웰치스처럼 엮어버렸는데, 그걸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글썼으니 아는 사람 입장에선 저게 얼마나 멍청한 이야기인지ㅋ
애초에 자기 이야기도 아니고 '내 친구 이야기' 에서 신뢰성 급감
또 지금 생각난건데 칼슨선장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됬을땐 원양어선이 아니라 새우잡이배였음 ㅇㅇ

디씨 애들 길드이름도 칼슨 선장괘 즐거운 새우잡이배 였나? ㅡㅡ;

애초에 칼슨님은 와엑피에서 여명앵벌 팁 남기며 활동하시던 사람인데 'ㅅ'

디씨가 저정도는 아니다 병신아 코갤아리보다 더하네 미친

와우갤러리는 소설이고 실제로 저 사건 막장갤러리에서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고인물은 썪는다는 말이 확실하게 나타나는게 시골이죠.. 특히 섬쪽이 그런게 심합니다..

이 브금이 데스노트 OST 중에 하나인데 트랙번호가 기억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