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G1 - 불난 집에 부채질

주인공 스파이크의 아버지이자 오토봇의 협력자인 스파크플러그가

오토봇의 예비 부품과 각종 기계를 짜집기 하여 오토봇 X라는 로봇을 만듭니다.



그런 아버지의 완성품을 보고 드립질이나 하고 있는 아들내미.




천벌인가, 그날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싸움에 휘말린 스파이크가 크게 부상을 입고 맙니다.




스파이크의 수술은 매우 큰 수술이기 때문에, 휠잭은 스파이크의 부담을 줄이자고 수술이 완료될때까지 스파이크의 정신을 오토봇 X에 넣어두자고 합니다.






눈을 떠보니 기계 몸이 되어버린 스파이크는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휠잭은 그런 스파이크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티비로 영화를 틀어줍니다.




근데 하필 틀어준 영화가 프랑켄슈타인.






po폭주wer


오토봇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89%는 휠잭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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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ani&table=img_ani_new&find=subject&ftext=G1&num=51156

오토봇이나 디셉티콘이나 거기서 거기

ㅋㅋㅋㅋㅋㅋ

휠잭과 스타스크림이 없었으면 평범한 메카용자물인데

둘 때문에 개그메카물 ㅋㅋㅋㅋㅋ

이건 볼때마다 뭐하는 만화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확실한건 영화는 너무 미화됐어요 ㅋㅋㅋ

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