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죽음을..> 나는 전설이다.. (애니)

 

바이러스로 인류가 거의 멸망했을 때..

 

혼자 살아있는 것은 사는 것도 아니죠..

 

그런 것을 보면 윌 스미스는 대단합니다.. 3년동안 어떻게 혼자 버텼냐??

ㄴ그거 dvd판인게 아니라, 북미엔딩이라 그런겁니다. 북미에서만 특별히 바꾼 엔딩인데, 미국쪽 사람들이 그런 (우울한) 엔딩을 굉장히 싫어해서 일부러 그런 희망적인 엔딩으로 바꾼겁니다. 다른 곳(예를 들면 한국이라던가, 유럽이라던가)에서 개봉했을때는 윌스미스가 결국에는 죽었어요. 그리고 그 살릴려고 했던 사람들(아줌마랑 애였나?)이 연구자료를 들고 나중에 약을 만들어서 "위인으로써 윌 스미스가 기억됬다" 라는 식으로 끝나죠.

영화니까 버텼겠져

원작을 보세요. 결국에 죽죠...

dvd판에선 삽니당~

그리고 마지막엔 면역력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가죠

ㄴ그거 dvd판인게 아니라, 북미엔딩이라 그런겁니다. 북미에서만 특별히 바꾼 엔딩인데, 미국쪽 사람들이 그런 (우울한) 엔딩을 굉장히 싫어해서 일부러 그런 희망적인 엔딩으로 바꾼겁니다. 다른 곳(예를 들면 한국이라던가, 유럽이라던가)에서 개봉했을때는 윌스미스가 결국에는 죽었어요. 그리고 그 살릴려고 했던 사람들(아줌마랑 애였나?)이 연구자료를 들고 나중에 약을 만들어서 "위인으로써 윌 스미스가 기억됬다" 라는 식으로 끝나죠.

소설 원작의 나는 전설이다는...
벰파이어 인류가 새로운 인류가 되고 주인공은 죽고 벰파이어 인류의 나쁜 전설이 된다는 이야기엠...

나는 전설이다의 '전설'이 윌스미스의 영화판이 되면서 괴상한 전설이 되어버렸음...

원래는 역지사지가 되서 뱀파이어 비스무리한게 된 신인류에게는 주인공이 신인류에게 뱀파이어처럼 무서운 전설로 기억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