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습인 겜 하나 고르라면?[자동재생]

요구르팅..... 옛날에 했었는데 왜 기억나는게 오프닝밖에 없냐......

제작자가 와우폐인됨

제작자가 와우폐인됨

전 그 구미호(맞나?) 여튼 자매님이 먼저 생각나네요

재밌었는데
안들어오면 학교 안오는거처럼 무슨 너프같은걸 시켜가꼬

폐인이 아닌 이상 캐릭터가 정상적이지 못했음 -ㅅ-

오프닝이라도 남긴게임이 어디요
할라고했더니 한달뒤에 서비스종료더라!

그리고 "가림토"도 이 게임 제작 참여 스텝 중 한명 아니었나요?

망한이유는...
1. 몹이 필드에서 나오게 패치
2. 무기의 학년(레벨) 제한 해제
3. 강화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ㅠㅠ

존나 안습한 게임....
1차는 제작사에서 삽질함
2차는 제작자들이 와우에 미쳐서 컨텐츠 개발이 아됨
3차는 서비스 회사의 우회상장 크리
결론은 시망

이 게임은 죽어서 이름과 오프닝을 남겼다. . .

제작자가 와우해서 망한게임

제일 좋아했던 게임...다시 살아났음 하면 게임...ㅜ

무슨게임???

이거 왜색 엄청 짙은 게임 아닌가요? 정말 끔찍할 정도로 왜색이 짙었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요구르팅 처음 서비스할때 전국 중고의 교문앞에서 플라스틱재질의 티켓같은거 나눠줬죠

제작자 실제 와우하다가 게임 닫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망해서 노래를 남긴다

일본가서는 서비스중인걸로 알고있네요

망해서 애니메이션 댄스 오프닝만 남은 게임 ㅋㅋ
당시에는 이게 하루히 댄스격정도?

썩은어택 아니었나..

구미호 자매가 수련, 화련임... 언니가 수련이고 동생이 화련... 아, 화련 귀여웠는데...

왜색논란 뜬게 젤 큰건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라는 표현을 썼던게 가장 큰 문제였던걸로 기억

덤)일본도 서비스 종료. 태국은 서비스중

보컬은 신지

당시의 자유도로 마비노기와 라이벌 구조를 형성될까 기대를 모으며 신지 always 오프닝 필두로 야심찬 오프닝 이후 ... 쭉 ..하락세.....하다가 관심밖 게임이되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