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한달 생활비.jpg

우리나라 대학생 평균 생활비 42만원



자취나 기숙사생활하는 대학생 평균 생활비 58만 7000원

아낄수있는 극한까지 아껴보기나하고 저따위소릴지껄이냐 멍청한년이네 ㅋㅋㅋ 

저따위 추잡한 적응력으로 대체 어디가서 살수있을라나 

저런 병`신년이 나중에 애`미애`비 한테 구걸하면서 살다가 애`미애`비뒤지면 빚에쫒겨다닐년임 호`구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별도로..

제가 심하게 합리주의자고 시야가 넓어서 그런진 모르겠다만

난 10만원으로도잘먹고잘살수있는데 말입니다

오해의소지가 생긴거에대해 사과를 표합니다

제가말한 10만원은 사회나가서지 대학생활 내에서의 얘기는 결코아닙니다 ㅎㄷㄷ;;;

하지만 저누님께서 소비가 지나치시단 그생각은여전합니다

솔직히 옷사느라 돈 다나가지................

솔직히 옷사느라 돈 다나가지................

님 대학안다님?

네 웃기네요 (다른 의미로)

10만원으로 방값에 식비에 핸드폰요금 다낼수 있다니 ㅎㄷㄷ

저 학생이 만약 독립해서 살고 있는거라면
뭐 충분히 납득할수 있는 금액인데....

자취방 월세 크리...

근데 집에 있었도 최소 20만원 안팍에 깨져요... (뭐.. 주로 한솥을 이용하는지라.. 아니면 편의점 셀러드가 점심. 저녁임)

옷은 그냥 면티 긴팔3개 반팔 6개

반바지 3개 바지1~2개만사도 별지장없음 패션쇼하는거아니면

핸드폰요금이 7만원이나.. 5만5천원요금하면한달해도 쳐남던ㄷ

저도 대1입니다...

식비랑 폰값이랑 더 줄일수 있겠는데...
다 밖에서 사먹나;;
토익학원 수강료...
진짜 궁한애들이 저부분은 생각도 안하는 부분인데 참...

그러니까 옷예기를 하는게 아니라
자취방월세면 독립해서 사는예기인데 칫솔이나 치약 그런 기본생필품도 자기돈으로 사는거잖아요
그런것도 감안을 해야죠

존나 이명박스러운 발언만 나오네

물가가 오르면 지출을 줄이면 됩니다 ㅇㅇ

돈때문에 징징대면서 토익학원못끊는거보니 시야가 상당히 좁은 분으로 보임

dpofo//

이명박한테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건 뭐 별로 말릴생각같은건없는데

그러면서도 스스로 맞춰소비하는적응력정도는있는게좋죠

돈떄문에 징징댈거면 대학을 안가면 됩니다 ㅇㅇ

그림보다글이웃긴데;;대출이자말고상환만시작해도 충분히나올만한 금액인데

L 근데 솔까말...

토익은 학원갈 필요가 없음... 그냥 혼자서 교재 수십권만 풀어도 920점 이상 됨.. (이건 경험자)

근데 10만원으로 어떻게 사나요? 교통비 + 통신비만 해도 10만원은 족히 나갈텐데요.

아니 자취나 기숙사생활하는 대학생 평균 생활비 58만 7000원이라는데 그게 월세가 포함 된거??? 위에 써진 58만7천원에 j양 월세 45만원에 토익학원 20만 합쳐도 120만원이 넘는데??? 뭐가 문제지? 생활비에 월세도 들어가있는건가

ㅇㅇ 그렇긴한데

보통 그러면 살길 잘 못찾아가는게 보통이잖아요 여기까지는 보통의 시야로 볼수있습니다

님은 부모님이 집값이랑 폰값내줘서 모르겠죠

물론 10만원으로 산다는건 대학이아니고 완전히 사회나왔을떄 얘기인데요

교통비//최대한 정착생활하면됩니다, 통신비//핸드폰 끊어버리면되죠

이방법조차도 제대로 이해하기힘드실텐데

의식주는 아예이해하는게 거의어불성설이므로 그냥 생략하겠슴

다만 핸드폰 요금은 주로 스마트폰 쓰나보죠???

그냥 일반 초콜렛 폰쓰고 있는데.... 한달에 2만원에서 3만원사이 나오는데...

핸드폰 요금이 70,000원...-0-)

코풀소//전 깔때는 신박하게 까는게 컨셉입니다 화가나서 저렇게 깐게아님 ㅋㅋㅋ고로 인격과 관계없슴
dpofo//내기싫으면 안내주셔도됨 부모님이 원해서 해주는 구도임
대학도마찬가지 ㅋ

그리고 핸드폰 없으면 생활하기 힘듭니다.. ( -- a)

대학생활해보시면 알겠지만 교수랑 대화하던가 그날 단체 과제같은 것 일정정할 때 핸드폰은 필수입니다.. ( - - a)

난 시대와 동떨어진 스투피드폰이라 한달 폰요금 9200원~11500원;;

취직도 안할생각이신가

그냥 글쓴이가 존나 심하게 짠돌이인거고 혼자서 전국민을 이상하다 생각하는중임 ㅇㅇ

아껴써야되는건 맞지만 ㅇㅇ

코풀소//달관 맞음, 저 제 호기심과 실험정신등의 2,3차적인 욕구 가는대로 움직입니다

그게 혹여나 세상에 맞아떨어지면 뭐 돈벌고 세상에알려질수도있겠고요

그게아니면 니트겠죠모 생활보조금을 이용하던지 어떻든지해서 살아야죠 ㅋㅋ

일단은 그 욕구는 게임개발에 있고요

취직은 제가알고있는 게임회사생태라면안할겁니다

제가 100%원하는데로 제가 생각하는 게임 개발할수있고 제가 원하는 분야 참여할수있는게아닌이상 썡깔꺼

근데 남자인 저도 계절별로 옷사고 과애들끼리 술먹거나 학교에서 놀다보면 ㅠㅠ 저만큼씩은나가는거같음
한달용돈30씩받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알바해서 그냥 용돈 안받고 제돈으로 놀고 먹고 다녔으니 ㅠㅠ

L 근데 사고편향형ADHD << 이 님은 뭐하시는 분인지 무지 궁금함?? 예비군?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

설마 사회경험없는 중.고딩은 아니시겠죠??

대학안다녀본사람같다.....

내가지금 최종적으로 태클건건 결국 저사람의 이중적태도임

저도 한달 용돈 30인데
매달 5만원 정도 남음...
워낙 싸게 노니까도 하지만 아싸이기도 하고

자취하는 사람이면 저정도는 나오지. 물론 통신비 학원비는 줄일 수 있겠다만...
한달 식비 25만원이 마지노선임. 아니면 사람이 사람이 아닌걸로 살게됨. 간단히 한솥 3000원짜리 하루 세끼 다 먹는다고 쳐도 30일이면 27만원.
편향되게 생각하지말고 좀 넓게보소.

저분 진짜 부모등골브레이커되겠네

저? 대1 겜공생입니다 ㅎㅅ대다니죠 ㅎ.

이사람원래 분란일으킬만한 글 잘씀

부모님 등골 휘는거야 매~애~우 잘알고있다만

그분들이 원하시는거니 제가 말릴게있겠습니까.

아니 그냥 이성친구가 없는 사람이네

중고딩도 아니고 그냥 딱 아이디로 설명이 되는구만

제가 100%원하는데로 제가 생각하는 게임 개발할수있고 제가 원하는 분야 참여할수있는게아닌이상 썡깔꺼

△ 자신의 능력도 증명하지 않았는데 누가, 대체, 뭘 믿고 그렇게 해준답니까.

그니까 서민빚얼마늘어났다는 기사에나 서민들 생활비처아끼고 멍청한소리하라는댓글써보샘

아 제가 오해의 소지가있는말을했군요

10만원드립은 대학 나와서 혼자어떻게든 산다라는 컨셉일때 얘기고요

저누나는 밥을 재료든뭔든 사야하는 입장이니까

적어도 15만원은들겠죠

네크로//물론없겠죠

하지만 혹시 내가 게임개발한게 좋은쪽으로 회사에알려져서 입사통보가온다면 답장으로 저걸 요구사항에 포함시키겠죠

대학나와서 혼자사는데 어떻게 10만원으로 사냐고요

집값은 누가냄? 님 세금은 누가냄?

저거 보다 좀더 써요 근데 직접벌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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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page=1&sn1=&divpage=2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970&cstart_page=0
원인 : 사회 경험 제로

집값? 집을 구하지 않을겁니다,세금,생활보조금으로 모아둔거 낸다면 내고도남을겁니다,

이위에 15만원든다고한건 '밥값만'15만원요

L

세금. 생활보조금으로 어떻게 모아요????

블킹씨//사고편향형은 감정과 사고중 사고력에 뇌기능이 편향되있어서 사고편향임 사고를 편향적으로한다는것과는 거리가 멈 ㅋ

한달용돈 25로 옷사고 밥먹고 폰요금내고도 한두달 모아서 하드웨어 지르는 난 무엇인가.

뭐 자취안하니 그거 감안해도

제방식히면 생활보조금으로도 돈 충분히 쌓입니다 세금내고도 남겠죠 뭐 세금내는데 그다지 할일도없고요

교통비 7만원 핸드폰요금 7만원 생활비 15만원 이 세 항목은 진짜 어이없네
식비 25만원도 어이없지만 그렇다치고 뭘 타고 뭔 생활을 하길래

웃기는 게시판 투기장 오픈

아그러니까 세금을 낼만한 일을 할일이없다고요

일단 식비+생활비만으로 40을 넘기려면 무진장 호화롭게 살아야합니다.

차 굴리는건 기본이고 맨날 레스토랑가서 점심먹고

1주일에 한번은 쇼핑하고

젠장 이러면 돈없다고 징징대면 병신임

솔직히 제가 일반적인 기준을 몰라서 저렇게 마구 써갈겨댄거에대해선 실수라해야겠고 사과를 표하지만.

저 여자 이중적 태도에도 문제가 있긴함

주민세는 어디에 팔아치웠음?

L

세금 낼 만한 일을 할 일이 없다뇨??

물건 사는 것 하나하나가 세금인데.. ( - -a) 밥먹는 것도 세금붙고 물건사는 것도 세금입니다..

과자먹을 때에도 세금붙습니다...

의식주나 하다못해 전기. 수도에도 세금 붙이시는 것 모르심??

자취방부터 자취 45만원에 교통비 7만원은 얼마나 쳐 싸돌아다니면 그렇게 나오지 ㅋㅋㅋ

루디//저보고하는말이라면, 할일이 그다지 없다고요 라고 알아들어주세요 잘못썼네요-ㅅ-;

지방이라면 몰라도 서울 물가는 답이 없음. 저기서 깎을 수 있는 건 통신료; 스마트폰에서 피쳐폰 쓰는 거고, 학원은 알아서 더 싼데 다니는 것 뿐. 그리고 여자라는 데에 주목.
결론적으로 겁나 아끼면서 사는거임

129만원이라는거에 집착하지 말고 본질을 보자.

147154//생활비=각종 세금(전기세, 수도세, 아파트면 관리비, 가스요금)+휴지나 세면도구같은 생필품+가끔씩 친구들이랑 외식하는거 치면 15만원도 많이 쓰는편 아니고, 한달 21일정도 평일에 학교만 다녀도 하루 2000원씩 4만원은 넘게나오는데다 맨날 집-학교-집-학교만 하는것도 아니고 추가지출 나올 수 있고, 핸드폰은 아마 5.5요금에 기기할부금 들어가는거같은데, 이거야 뭐 정 돈없으면 아껴도 되는부분이니 사치라 치더라도 솔찍히 교통비 생활비는 태클걸만한 금액은 아님

아서스//죄송 '그다지' 없을꺼라고요 ㅎ

제가 100%원하는데로 제가 생각하는 게임 개발할수있고 제가 원하는 분야 참여할수있는게아닌이상 썡깔꺼

ㄴ 겜공생이라는 인간이 이딴소리를 하고 앉아 있네 ㅋㅋ 님이 쌩까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쌩까는거겠죠. 인디겜 만들어서 멋지게 성공하세요? ^^

교통비 7만원 돋네잉

주민등룩 한 숨쉬는 주민이라면 주민균등 내야 함
님이 한달동안 굶고 숨도 안쉬고 살아도 등룩 되있으면 그걸로 개인균등은 청구가 날아옵니다

아니 집에서 등록금 다 대주고 방세랑 생활비 다 대주는 집이면
저렇게 쓰는 게 많이 쓰는 것도 아니지
근데 학자금은 대출 받고 등록금 낼 돈 없다고 시위까지 하는 마당에 쓸 거 다 쓰고
친구 만날 꺼 다 만나고 스마트폰이니 가질 거 다 가지면 시위를 왜 함?

45만원? 서울에서 월세방 구해본적 있으쇼? 저기다가 보증금 땐다면 아주 기절하시겠네
나는 버스비만 한달에 81000원 나옴. 택시? 그런건 꿈도 못꿔

블킹씨//더아낄수있는게있음, 생활비,토익학원은 아예다니지도말던지 아니면 징징대지말고 저목록에서 빼던지,교통비

이정도가되겠네요

129만원이라는게 잘못되었다고 치자. 그래 한 80만원까지 깎아봐. 그래서 이게 적은돈인가 하면 그게 아니란말이지.

129만원이라고 하는건 그냥 생활하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그걸 적당히 나타낸거야. 말하고자하는건 '돈이 많이 들어서 힘들다' 라고. 근데 계산이 좀 틀렸다고 이중적 태도니 말하는건 말꼬리잡기밖에 안된다는거야.

넾젠//간접 표현을 모르시는군요

한마디로 입사할 생각이 딱히 없다 라는 소리인데요;;;하고싶다쳐도못하지만 할생각자체가없다 이소리.

147154님 말대로 하면 배울꺼 다 배우고 집학교집학교 무한루프 타면서 히키코모리 짓이나 해야함. 옷도 맨날 똑같은 옷 입고 화장은 그냥 버려.
이게 사람 사는 겁니까

물론 주민세같은건 당연히 내야 것죠;

등록금 없다고 시위까지 할만큼 가난하면 친구도 못사귀고 버스도 못타고 밥도 맨날 1200원짜리 컵라면으로 때워야됨?

블킹씨//상황이 상황이면 적응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만.

대학교 4학년이 이제 취업 앞두고 미래 준비하는데, 남들은 다 토익점수 따있고 자기는 없어봐. 그럼 백수야. 누가 좋다고 하는 건줄 아나.. 필사적으로 살아가는거임

L

토익을 안 다닌다라...

직장에서 필수적으로 토익을 보는데... 그럼 백수로 살던가 어디 저기 산골촌구석 작은 기계돌리는 직업갈까요??

;;;아니 보통 저정도 나오는 거 아닌가요?...
실제로 빼고빼고빼면 더 빠지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돈 아낀다고 공부할 나이에 학원도 안 갈수는 없지 않나요?
그래도 대략 저정도 든다는 것은 일반 적이죠.. 그렇지 않나?

- Xp엔 아직 (중,고)학생이신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도요..

사고편향형님이 하루세끼 컵라면 다 때워서 골골대면서 살아가나본데, 남들에게 그런걸 강요하진 마쇼

부모님 등골 휘는거야 매~애~우 잘알고있다만
그분들이 원하시는거니 제가 말릴게있겠습니까.
---------------------------------------------------------------------------
ㄴ 이거 보고도 아무도 반응을 안한다는게 참 무섭네요.
무서운 세상이야~
거기다가 취직할 생각이 없다는 거면 부모 등골빼먹으면서 니트 하겠다는거네...

아서스//굳이 그런곳으로 입사하고싶다면, 학원이아니고도 더 효율적인 방법이 찾아보면 있는데,

그걸 찾도록해야죠. 정히돈이없다면,

그래서 정부보고 저 돈들 지원해달라는 거에요?
정부가 식비도 지원해주고, 핸드폰도 지원해주고, 토익학원 수강료도 지원해줘야함?
저 시위의 요지가 뭐에요?

일단 10만원가지고만 살수 있다는 건 잘 못된 얘기긴 하죠.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는데. 저건 예시를 잘 못 드신듯 ^-^

서울에서 대학다니면 집값이 진짜 존나 비싼데;

L 그럼 어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이야기해보세요..

대안을 제시해보세요.. ( -- a)

nefzen//보고 욱하긴했는데 그냥 그런 쓰레긴가보다 하고 부각은 안시켰네요.

생각해보니까 저위에 사진에 맹점이 있음
교통비가 저리 나오는데 어디서 자취하는거임

보통 멀리가도 버스정거장 3개거리아님?

아..

물론 저 시위를 옹호하는 것은 아닌데.. 너무 비유를 극단적으로 드신 것 같아 안타까워서 이렇게 댓글답니다.

넾젠//그럴만한 감정안생깁니다 저는 ㅋ....

저 위의 시위의 요지는 아마 등록금이 비싸다는 취지일 것이고,
솔직히 위에 나온 돈 명목도.. 그렇게 욕먹을 정도로 쓴건 아닙니다.
일반적인 학생의 나가는 거겠죠. (그렇게 아끼고 아낀다는 얘기가 아니고)

무슨 스마트폰 안 쓰고 한 달에 두 번만 술 마시고 친구랑 노는 대신에 알바하는 게 히키코모리 짓임?
내가 아는 히키코모리만 한 백명 되겠네 등록금도 대출받아서 낼 집이 딸 한 명이 129만원 쓰면
책값은 대출도 못 받을텐데 어떻게 사지? 자기는 토익학원 20만원도 다니는데
부모님이니 동생이니는 어떻게 사는거임?

대출 이자 10만원 빼도 100만원 넘는데,,,,

넾젠,우왘//님들도 별다를바없네요 남한테 감정을 강요하는 그인성~

돈 많이 드는 걸 누가 모르나 당장 방세만 45만원인데 저 것도 좁아터진 원룸인데
근데 자기가 아끼는 것도 아니면서 돈 없다고 정부한테 등록금을 달라고 시위하는 게 말이되나

강요한적 없음요. 그냥 내기준에서 저인간은 쓰레기구나 하고 지나갔을뿐. 그렇게 사세요 누가 뭐래요?

누가 공짜로 학교보내달라고 시위함? 적어도 인간이 자급자족하면서 낼수있을정도로 내려달라는거아님. 진짜 까고말해서 아끼고 아껴서 한달에 자취하면서 7~80에 끊는다고 칩시다. 내년 최저임금이 4500얼마로 책정됐다던가요? 그걸로 한학기 내내 학교 끝나자마자 밤새 알바해서 벌어도 기본생활비 빼고나면 다음학기 등록금 반도 못모으는 상황이 제대로 된거라고 봐요?

근데 아낀다고 한다면 아예 사회와 격리되고 살아가란 말씀들인가요?;;

ㅇㅇ 표현이잘못됬네요 ㅋ

놀거 놀고 쓸거 쓰면서 생활비 비싸다고 시위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

교통비 7만원 핸드폰요금 7만원 생활비 15만원 이 세 항목은 진짜 어이없네
식비 25만원도 어이없지만 그렇다치고 뭘 타고 뭔 생활을 하길래
----------------------------------------------------------------------
서울 물가로는 25만원 존나게 적은 금액이거든요 교통비도 안보여서 그렇지 정산하면 버스만 타도 존나게 나와요 생활비는 자취생활하면서 치약칫솔화장품생리대 안삽니까 1년동안 하나 사서 버티나 보죠? 핸드폰요금은 위 댓글에서 피쳐폰으로 바꿀수 있다고 했는데 늘어지지 마시죠

15만원 생활비를 설마 술쳐먹는데 다 쓴다고 생각한건 아니신지?

애초에 반값등록금 공약을 내세우지 말았어야 했는데...............애초에 그런 드립을 한나라당에서 안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음... 뭐 등록금 오르려 할때마다 동결시키려는 시위는 있었겠지만..

;;; 이분들 몇분은.. 달나라별나라에서 사시는 분들인가... 아님 자급자족하시며 사시는 분들인가..
왜 이렇게 현실적으로 계산을 못 하시는 건가요.. ㅠ

대학이 애초에 학생에게 직접적 혜택을 등록금 만큼 주지도 못하는 실정인데 (포공 같은곳 제외)
정부한테 징징대는 것보다는 정부가 대학에게 등록금을 내리게 하는게 답이죠.

식비 25만원은 당연히 그만큼들죠... 그리고 오히려 학교근처가 자취할때 더비싼거는 모르시나...시설도 구리고...

반값등록금 공약도 있겠지만 솔직히 지금 등록금 인상은.. 너무 도가 지나침

일단은 격리됬다가 때가됬을때 부왘 하고 풀어야하는게...는 저한테 맞는 케이스인듯하고요(때가안오면 뭐없는거고 ㅋ..)

가장 근본적인것은 전체적으로 자신이 어떻게해야 가장행복해질까를 정하고 그청사진에 맞춰나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그냥 사회개념이 제로에 수렴하는 것 같다.

뉴비//제가 이미 비현실적인 소비구조를 아무렇지않게 소화할수있는사람인데 현실적인걸 내놓는게 여간쉬울까요;?

한달십만원으로 생활가능합니다.
학교 안다니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면 ㅎㅎ

생각하는 개념이다르고 한계범위자체가 다르고 여러가지 다른데 대안이 제대로됬다쳐도 아마 거의다 '저자신의 한정' 이겠죠.

월세 45만원이면 학교 근처 좋은 곳이란건데 왜 교통비가 7만원이 나와?

사고편향형//글쓴이님의 무슨 얘기 인지 의도는 알겠지만요, 정말 최소의 생활정도로 아끼거나 아님 약간의 누림을 누리거나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 거겠지만,
위의 사진의 의도는.. 이로보나 모로보나 등록금이 비싸다는 취지 인것 같고. 예시를 든건 주관적이지만 그나마 보통정도 씀씀이를 예로 든 것 같네요;
지금 다른 분들도 약간 감정적 글에다가 얘기 요지도 안 맞는 것 같으니.. 이글은.. 걍 삭제 하시는게 어떨까요? - 망트 인듯?;;

제 욕구가는대로 행동한거라해야겠죠

저도 이유는 자세히 모릅니다

하지만 이글,쓰고싶었네요 헤헤.

솔직히 식사도 아침 저녁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만 해도 1인당 10만원 정도는 할 수 있을 텐데,,,

아침저녁 집에서 만들어먹는 식재료값은 뭐 하늘에서 떨어져요? 아 고향에서 보내주면 되겠네요. 시장 안나가보셨나본데 야채고 고기고 제정신으로 사먹을만한 가격 아닙니다. 가끔 보면 그냥 한솥같은데서 도시락사먹는게 싸게치여요

솔직히 저건 골방 자취생들에데한 모욕인듯,,
여학생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한달 50으로 뻐기는 분들도 많은건 사실이잖아여,

저 시위의 의도는 '반값 생활비 운동' 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053280

도시락만 쳐먹는다 해도 하루 9000원이면 30일 27만원임. 서울 물가는 답이 없음

;;; 위에 돈쓴 목록도 이사람이 보면 아 비싼가? 저사람이 보면 이건 쫌 싸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목록들인데.. 어디 싸고 어디 비싸다 얘기하면 끝이 없음.
게다가 집세와 여러가지 생활비가 적어도 100만원은 나온다는 정론이니..
따로 까이거나 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됨..

우왘//네네,,이번엔 욕구를 좀 제어하고 일반 기준으로 생각했는데

네 그말은 기준해서보면 맞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생활비에대한내용은 중도에 시정했음;

머... 결론은.... 그거네요..

서울물가엔.. 애미없다..

ㅇㅇ...서울물가는 motherless가 답. 버스비도 오른다는데 어휴......

블킹씨//교내식당은 뭐하는 곳인가요?

아니 근데 나도 서울에 사는 데 서울물가가 그렇게 비쌈?
시장에서 채소도 못 살 정도게? 강북 도심은 좀 다른가 뭔 뉴욕이니 도쿄인 줄 알겠네 ;;

블킹씨//보통 대학교에 학식있지않나요?

거기서 싸게먹히는것들,스프같이 리필되는 음식있는것들 사서 최대한 리필 활용하고, 그대신 하루 2끼씩 먹는 구도로가면 조금은 줄일수있지않나생각함

알타리//님네 교내식당은 얼마하는지 몰라도 저희 교내식당만해도 제일 싼 백반이 20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벌써 3년가까이 된 일이니 지금은 더 올랐을지도 모르죠.

글구; 제가 펌해온건 포모스였지 원본이아니라 취지같은건 잘모르겠음

도시락이 9000원인 건 또 뭐임? 어디 대로변에서 사람바글바글한 도시락집임? 임대료 천만원 주는?

줄일려면 줄일수 있는데 까지 줄여보고 시위해야 되지 않을까요? 진짜 라면만 먹으면서 생활하는 자취생들도 많은데,,

전 자취하는데 저거의 절반도 안씀

식비는 한달 15만이면 충분한데 뭘먹는거고

핸드폰은 내가내는데 3만원 넘으면 용서불가고

월세는... 서울도심인데 10만ㄱ

여기학교는 수제돈가스 2700원이고 수프 무한리필되서 자취생들이 내가말하는짓 할만한데 ㅋ..

하루 두끼에서 빵 터진다. 상상력 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식당에서 죽쳐있다가 남이 먹다 남긴거 주워 먹으라고 하쇼

25만원 나온건 안 사먹고 '자취하면서 해 먹어서' 나오는 돈인걸 다시 한번 강조함

도시락 하루 세끼 9000원이요. 글 좀 잘 읽으세요.

오이하나에 거의 천원에 배추한포기 4~5천원씩하고 양배추 작은거 한통에 2천원 가까이 하는게 정상물가라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전 할말없네요.

저 하루 한끼먹는데 그렇게 무시하시진 마세요

등록금이 존나게 비쌈 순위권이라...

경기도에 삽시다. 여러분,

블킹씨//ㅇㅇ 그럼 학식가서 내가말하는식으로 먹는걸로 바꾼다면 어떤구도가 될지 생각해봤다고요

이번에는 절때 확신조 못하므로 생각한다고 얘기했는데 반응이 안어울렸음 ㅇㅇ ㅋ

올해 채소 물가가 비싼거지 서울 지대가 비싸서 채소가 비싼가 ;;
지방가면 요즘도 오이하나에 300원에 배추한포기에 2천원쯤해요?

ㅇㅇ하루 씨`발새`끼..가아니고 하루 세끼 에 9000이란거 잘보고한소립니다;;

혹시 학식이 하나에 5000원넘기라도하나요..?

7학기 대출이라고 되어있는데 한번에 7학기 등록금을 땡겨서 대출한건가?
왜 한학기만 대출하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타야지 라는 생각은
벌써 머리속에서 전역했는 것 같네... 게다가 당 학기도 아니고 그 다음과
그 다음 다음, ... 학기등록금을 대출을 왜 미리 해놔? 이자 계속 붙는거 모르나

아따 사람이 애매하게 말하지 말고 주장하고 싶은건 확실하게 말하쇼

아..웃게 보고왔는데 빵터짐 댓글이 150개가다되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운동이 반값 등록금이 아니라 반값 생활비 운동이면
운동하는 주체도 저 생활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줄일려고 한다는 소리네
대놓고 "지나친 생활비의 예시"로 캠페인하는 건데 안 지나치다는 사람은 뭐임?

어딘지몰라도 거기 살고싶네요. 여기 지금 대구내려와있는데 어머니가 어제 시장 다돌아다녀서 배추 한통에 4천원주고 사왔다고 김치하시는데 참 살기좋은동네같네요.

블킹씨//저기 저쪽 학식이 대충 제 조건에부합하는거 산다면 얼마정도가나감?

요즘 채소 얼마하는줄알고; 호박이 하나에 삼천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가좀 보고오세요. 아싸처럼 기숙사나 자취방에 짱박혀있지말고; 세상물정좀 아셔야할듯

"지나친 생활비의 예시"를 갖다놓고 생활비 아끼자라고 운동하는 것보고
와 생활비 지나치네 소리 했다고 히키코모리 짓한다는 소리를 들어야됨?

저게 '이렇게 사는 된장녀새퀴있음 우린 아껴씁시다' 시위로 보임?>
'평균치고 살아도 이만큼이나 나감 물가좀 잡아주셈' 시위지?

그지같이 쫄쫄 굶지않고 하루에 2500원하는 구내식당 가서 먹으면
한달에 22만오천원 나오네요. 이래도 25만원이 병신이라고 할껀가...

ㅇㅇ 대구도 배추에 4천원하는데 서울에 배추 4~5천원한다고 서울물가가 비싸다?
4천원은 싼 거고 4~5천원은 비싼거임?
작년엔 배추값만 미쳤더니 올해는 채소값이 다 미쳤음 서울물가가 비싼 게 아니라

엄청 지나친건 아닌데요

헐 ㅋㅋㅋㅋ 저게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물가를 반값으로 해달라는 운동임?
ㅋ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

뭐가 지나칩니까 이때까지 난 "저게 평균 대학생 생활비다. 돈 존나 많이 나오지? 물가 좀 내리거나 소득을 높여라 강바닥이나 파지말고" 을 주장하고 있는데
우이독경하는 느낌이네

학생이 알아서 생활비 줄이자는 캠페인 아닙니다.
그냥 물가 비싼건 다 정부탓이다라면서 돈 달라고 쌩쇼하는 거에요.

오해의소지가 여럿있겠습니다만

25만원이병`신이라고한적은없음;;

근데 제 조건대로해서 2500원이니까 하루 5000원내고..30..15만정도로 해결가능한거같음 ㅋ..

아니 mb가 물가를 어떻게 내림? 고환율도 접은 지 한참인데 부가가치세를 없애요?

저기서 아낄생각만하면 1/2로 줄일수 있겠는데

진짜 황당하네요 ㅋㅋㅋ 반값 생활비해서 뭔 절약대학생이 되자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쓰던대로 쓸테니까 물가를 반으로 내려라라니 ㅋㅋㅋㅋㅋ 반값등록금도 시위한대서 와 했는데
반값 물가 ㅋㅋㅋㅋㅋ

147154//http://www.upschool.net/xe/notice929/285094
한대련이고뭐고 단체행동하는놈들 질색이지만 찾아봤음
'물가가 미쳐있다. 뭘해도 돈 미친듯 깨진다. 물가내려라'임. 어딜봐서 이게 '이런 미친년생활 하지말고 아껴쓰자' 운동임?

물가는 어쩔 수 없는거죠, 사대강할 돈을 물가조절에 다 쳐바른다 해도 답 없음

아니 난 몰랐죠 반값 생활비 운동입니다 라고 해서 생활비를 아끼자는 거구나 이런 건 줄 알았지
내가 한대련 관계자도 아니고 모든 운동의 요체를 다 알 순 없잖아요 오늘 처음 듣는 운동인데
그래서 물가 내리란 소리라는 걸 알고 황당해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나도 반값등록금이니 반값 뭐시깽이니 운동하는것들 존내 안좋게보는편이지만
저기 씌여있는게 욕쳐먹을만큼 방탕한 생활은 아니란거임. 물가가 미친건 사실임

원래 글쓸때 물가따질생각까진없었는데.. ㅋ..

여기서 물가잡는 방법 떠오르는게 하나가있네요

씨`발혁명

실현가능성은?더이상의 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

내가 저런 병신같은 운동에 동의한다고는 안했다만 물가 존나게 높은건 확실하거든여?
핵심을 좀 파악하세요 누가 정치이야기 한답니까

ㅇㅇ 저도 뭔가 정부에서 해달라는건 아님. 그냥 현실은 미쳐있고 나도 힘들단거지.

근데 그걸 시위해서 어떻게 내림? 반값등록금은 등록금 대신 내준다치고 밥값이랑 버스비도 대신 내줌? 전 국민의 소비의 반을?

솔직히 저기 130만원은 시위때문에 일부러 과장된거 같음, 만약 사실이라면 진짜 골방 자취생들에 대한 모욕임, 줄일 생각은 해봤는지? ㅉㅉ

물론 내가말한혁명은 산업혁명같은거 반란같은거말고

저렇게 시위참여를 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윗사람들이 우리 이야기를 듣고 피드백 작용으로 나라가 돌아가는 모르십니까.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죠
자기는 자격없으니 또 소수이니 구석에 가서 짜져있어라? 이게 민주주의 입니까

정리하자면 저 누님 태도에 문제가있는건사실,근데 저기 동참하는대학생들 생각외로많음,
그러니까 학생들태도에문제가대체로없는건아닌데

물가가높은것도 지당한 사실.

블킹씨//이건 시위한다고 물가가 어찌어찌 해결될구도로는 안보여서 저런 주장을 하는걸로보임

가까운 예로 xp의 많은 분들이 이 글과 댓글을 보고 '아 죤나게 많이 쓰는구나' 라는걸 알게 되지 않습니까

안되

먹은설탕 머리쓰는데 쓰긴썼는데

c언어공부 날라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기서 줄이라면 일단 방빼서 고시원으로 옮기고, 휴대폰은 뭐 내가봐도 사치품이니 좀 후진놈으로 내리고(솔찍히 요즘 보조금 빠져서 피쳐폰이 더비쌈. 유행지난 후진 맛폰 사는게 훨 쌈), 학교 앞으로 구하면 교통비는 뺼수있을듯. 제기준으로 생각해서 하루 1800원씩 꼬박꼬박 빠지는걸로 침.
근데 현실적으로 하루 3끼 밥먹고 살려면 식비랑 생활비는 태클걸 사항은 아니라고봄. 진짜 글쓴분처럼 하루 한두끼만먹고 이불하나있는 방에서 집-학교-알바만 할거 아니면

민주주의는 좋은데 저건 정부에 대놓고 돈 내놓으라는 거 아닌가요?

그럼요 죤나게 많이 쓴다고 생각하겠죠
주위에 알바 하면서 방세랑 생활비 다 충당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진 않을테니까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몇 명인데요

그러니까 단순히 시위한다고 정부가 들어주나마나의문제가아닌

현시국상황에서 확실하게 더 좋은정책이란거 꺼낼만한것도아니잖아요.

아니 글쓴이님 저 누님 태도에 뭔 문제가 있습니까?

글쓴이는 그냥 사회개념이 제로에 수렴하는 것 같다 (2)

알바로 저걸 때우든지간에 부모가 저걸 다 대주는 간에
시간당 4500원 받고 하루 10시간 일하고 30일 뼈빠지면 135만원 뜨네.
학생이 배움을 받을려고 하는거지 알바하라고 존재하는건 아니지 않음?

이님 뭐함?
원맨쇼함?

진지한 댓글은 그만달아요
설리나 달아서 sp나 법시다

설

그건 어디까지나 님기준이라니까요...제가 피쳐폰 기본요금제에 부모님한테 전화 한두통, 친구들한테 문자 몇통만 보내도 15000원은 나옵니다. 아 쓰고보니 인간관계의 좁음에 눈물나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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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시위에 대해서 보지 않았고 정확히 기사를 서술해 놓은 것도 없는 상태에서
사진 한장 달랑 보고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함. 너무 앞서 나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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