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자가 안 올때.jpg

같은 짤방 다른 제목

예를들어 사장님이 8시부터 근무인데 안온거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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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달라보이넹..

ㄴ내가게도 아닌데 뭔 책임감? 만약 내 할당시간 다채우고 추가로 더 하다가 원래 약속이있어서 문잠그고 간거면 사장도 할말없죠.

후자면 어케 알바생이 잘못임? --ㅋㅋㅋ
내 가게 내가 시간맞춰 안오는 사장이 알바한테 책임감 따져묻는건 정신이 성동격서 ㅋㅋㅋㅋ

알바비 쪼끔주는건 자유지만 추가수당은 아니란다

예지몽인가??
어디서 본것 같은데?

finishdevil / 다들 이짤만 보고 알바만 썅X으로 보는것 같길래.....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달라보이넹..

전자던 후자던 일단 알바생은 잘못
2시간이던 10시간이던 끝까지 책임진다음 사장에게 쌍욕을 하던지 말던지
버리고 가는건 책임감이 없는거임

ㄴ내가게도 아닌데 뭔 책임감? 만약 내 할당시간 다채우고 추가로 더 하다가 원래 약속이있어서 문잠그고 간거면 사장도 할말없죠.

알바생은 자기가 일하기로 약속한 시간에 대해서만 책임을 다하면 됨 그것도 못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ㅋ

둘 다 똥이니까 똥이나 싸러 가야지

후자면 어케 알바생이 잘못임? --ㅋㅋㅋ
내 가게 내가 시간맞춰 안오는 사장이 알바한테 책임감 따져묻는건 정신이 성동격서 ㅋㅋㅋㅋ

후자면 아영이 겁나불쌍하다.... 6시 교댄데 10시까지 한거면 ㅅㅂ 난 문닫고 나갔다

10시 교대가 사장이고 전화까지 안받는상황이였다면? !

ㄴgjs001 알바라는걸 한번도 안해보신거 같다...아니면 알바하면서 저런 경우가 한번도 없었어요? 알바 때려칠 생각이 아니라면 저럴수가 없을텐데
최저임금 1원도 안틀리고 딱 커트라인으로 받는 더러븐 알바라도 일단 그 사장이 없을 때는 가계의 주인인데 "내 할당량 끝났어 그니까 가도되" 라니... 참...

알바생 사정이 얼마나 급한거인지 모르는데다가.. 저거 문잠그고 갔을가능성은 없는거임?

자기 급한 일이 있는데 마냥 가게 지키고 있을 수는 없죠. 만약 내일까지 내야하는 레포트가 있는데

시급 5천 내외 알바 때문에 성적에 영향 끼치게 할 수는 없는 노릇

교대자 안와서 기다리다가 간거면 그냥 저기에 교대자가 안와서 갔다고 썼겠죠,

급한일 있어서 간다는건 자기 근무시간이 안끝났는데, 갔다고 밖에 볼 수 없음.

거기다가 친족이 상을 당했다거나 하는 급한일이라면 사장한테 전화를 해서 사정을

설명할 수도 있는건데 저렇게 메모만 띡 놓고 갔다는건 사장이 납득못해주는 이유라고 생각함,

시험이나 과제 이런것도 다 핑계임 저거 알바 안하는 시간에 했으면 충분히 해결 가능했을껀데

고로 그냥 놀러가야 되는데 알바 겹치니까 저리 짼거같다는게 제 의견

ㄴ 교대자가 안왔는데 게다가 급한일이 있어서 갔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교대자가 사장인데 사장이 마침 전화 안받아서 2시간이든 뭐 몇시간이든 기다리는데 사장 개객기는 전화도 안받고 다음타 알바 시간 되서 가는걸수도 있고.. 물론, 책임감 없는 개객기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것만 보고 아예 판단을 다 내리는건 무리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