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멸망하는 '2012' 삭제된 장면!!!

 

이...이런

 

아쉽군....

 

갠적으로 러시아 뚱땡이 오덕후 부자의 첩이 살아있기를 바랬거늘..ㅋㅋㅋ(<<< 타타타탕!!)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지들끼리만 살아남는 것 같아서 괜시리 기분 나쁨

저영화 영화관에서 보고 느낀거..
1. 비행기운전 배우기
2. 10억유로? 2012년까지 벌어두기
였는데 망할듯

어 흑인 과학자 아버지 살아 있는 거임?!?!

L 그 녀석 친구도 같이..ㅋㅋㅋㅋㅋ

(그렇면 뭐하노... 그 친구 아들녀석은 일본열도가 가라앉음과 동시에 세상 하직..)

원래 시나리오가 지구가 멸망하는 줄 알았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지들끼리만 살아남는 것 같아서 괜시리 기분 나쁨

유전무죄 무전유죄
추석날 잘봤음 ㅋㅋㅋㅋ

L

무엇보다 똑똑하고 돈많은 자는 끝까지 목숨을 건지다는 것이 이 영화의 요지...

걍.. 그냥 각 나라 정상들에게 말해서 저 배와 함께 나머지 정상들은 초대형 울트라급 잠수함 수십대를 만들 생각은 없었는지??

저영화 영화관에서 보고 느낀거..
1. 비행기운전 배우기
2. 10억유로? 2012년까지 벌어두기
였는데 망할듯

걍 2012년 중국 티벳 근처서 어슬렁 거리다가 노동자로 차출되기 하는게 쉬울듯

개념있는 양부가 허무하게 죽어서 짜증났던 영화군요. 친아버지라고 버프 받던 주인공이 싫었던 영화.

정치인들만 살아남고 정치인들이 돈 주고 탑승하려던 인간들한테 저것들은 뭐죠? 할때 욕 진짜 아우 싀발 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