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한두살 차이나면.....

 

 

 

그냥 친구사이입니다.......(는 개뿔)

전 여동생의 환상같은건 가지기도전에 여동생의 존재에 대한 한탄을 많이들어서 뭐..

하!
여러분 누나한테 맞아서 뼈 부러진적 있습니까?
전 어릴때 3번이나 부러졌습니다

누나든 여동생이든 자기 형제자매가 제일 빡치죠

XP에는 외동이거나 형제만 있으신 분도 있으실지도 모르는데







제 경험상 여동생이랑 1,2살밖에 나이차이 안나면 진짜 까불거립니다

전 여동생의 환상같은건 가지기도전에 여동생의 존재에 대한 한탄을 많이들어서 뭐..

졸라 나대죠 쥐어박고 싶을때가 하루에도 수십번..

친구사이라니?
웬수입니다.

그래도 여동생이 누나보단 나을듯.

님들아 저게 환상입니다 저게

3살 어린 여동생 있습니다.
아오 썅년.

다행이다 4살차이라서 저런꼴은 안당하는구나

제 여동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착한 아이인지 새삼 알 것 같습니다.

하!
여러분 누나한테 맞아서 뼈 부러진적 있습니까?
전 어릴때 3번이나 부러졌습니다

나이차라... 여동생이랑 나이차 10살인데 나와살다 보니 걍 명절때 보는 친척처럼 됨

여동생 가진 얘들은 여동생에 환상 전혀 없는데
이상하게 누나 가진얘한테 환상 가지던데 ㅋ
사실 누나쪽이 더 개빡시죠..

누나든 여동생이든 자기 형제자매가 제일 빡치죠

같은 뱃속에서 태어나 하늘 아래 웬수가 되지....

7년차이 나는데 이쯤되면 무서워합니다. 절대 못 싸우죠.

10년차에 연년생부러워하는 1人
역시 안겪어보면 모르겠네요

3살 차이 났는데 공부에 과외에 치여 살아서 중학교 이후로는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산게
7~8년이 지나다 보니 그냥 남이 되버렸더군요. 그상태로 한집에 사니 이건 완전
남남인데 그냥 같이 살 뿐인 그런 존재요. 친해질 수 있었던 시절을 다 날려버린게 참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