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2위의 이야기..

 

 

 

항상 보라에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 했던 은지의 인텨뷰

 

 

 

보라와 은지 모두 아슬아슬 하게 골인

 

 

 

느린영상으로 보면 더욱 치열

 

 

결과 발표!!! (참고 : 운동 잘한다는 여자중학생의 50m 평균 기록이 9초대 라고 합니다)

 

 

만년 2위의 설움 딛고 0.01초 차이로 마침내 우승!!

 

 

이정훈 선수 홍진호 선수도 화이팅..

가슴이 커서 승리하였다

가슴이 커서 승리하였다

ㄴ 그..그렇군?!

ㄴ솔직히 가슴은 .. 시스타쪽이...쿨럭;

ㄷㄷ

101미터 달리기였으면 보라가 이겼을듯..

승기린 // 가슴이랑 달리기랑 상관없음!

ㄴ마지막 결승점 커트보세요.. 가슴때문에 이김...

이거 혹시 이벤트전?
콩들은 이벤트전에선 왕좌잖아요

추석특집이니 이벤트전이긴함;;

근데 안타까운건 이 그룹이 누군지모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