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의 남자들

 

아 국제망신이네

-여성부에 대한 유명 인사들의 덕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한 말씀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김두한의 한마디 :

개소리 집어춰!!!

장포스의 한마디 :

야이 반란군놈들의 새끼들!!!

심영의 한마디 :

이 반동 놈의 새끼들...

세종대왕님의 한 말씀 :

가엽고 딱한 자로다...

모 아파트 주민 :

야이 개새끼들아!!!

.

대가리에 똥만 찼네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지 아마

-여성부에 대한 유명 인사들의 덕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한 말씀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김두한의 한마디 :

개소리 집어춰!!!

장포스의 한마디 :

야이 반란군놈들의 새끼들!!!

심영의 한마디 :

이 반동 놈의 새끼들...

세종대왕님의 한 말씀 :

가엽고 딱한 자로다...

모 아파트 주민 :

야이 개새끼들아!!!

I got you under my skin은 솔직히 근데 들어도 이게 뭘 의미하는지 궁금함.
마음속에 가슴속에 머릿속에 그런것도 아니고 피붓속이라니....
영어에 관용어적 표현으로 저런게 있나...?

그냥 멋있어 보이니까 쓴거라고 생각해주고 넘어가주는 꼴을 못보네

.

근데 동방신기 저 노래 해석은 끼워맞춘거란 느낌보단 19금으로 해석하니 훨씬 더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는듯한 느낌..

애초에 트집잡으려고 들면 사람 눈동자가 tit를 상징한다고 할 놈들임.

저새낀 하루종일 붕가생각만하는게 틀림없다 ㅡㅡ

좋게 말하면 상상력이 좋다는 건가.

그냥 저런 '짓' 을 해야 예산이 나오기 때문일뿐.....

i got you under my skin 이건 한 70년대쯤, 아무튼 좀 오래된 미국 노래가사에 자주 나오 문구입니다.
우리말로 '의역'하자면 '내 마음속에 (첫눈에 반한) 너가 있다' 이런 뜻

하다못해 구글에 검색만해도 가사가 쫙쫙 뜨네여
자동완성에 lyrics라고 뜨고 ㅋ

여성부는 다들 싸이코만 모아놓은 집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