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일치

이승철은 "기본적으로 '슈퍼스타K'는 재미있겠지만 힘든 시간이 온다"며 "하다보면 리플에 상처도 많이 받고 그럴 수도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승철은 "하지만 그런것을 받아들이고 무던하려고 해야 한다"며 "공인이고 스타가 되려면 다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우리는 대중의 껌이 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가수가 되는데 있어 가져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 말했고 윤종신은 이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래서 3번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스타k 이승철 "대중에게 항상 반격기를 쓸수 있는 화술을 연마해라"

라고 아낌없는 조언을 주었고 옆에 있던 윤종신도 동의한다는듯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슈퍼스타k 이승철 "대중에게 항상 반격기를 쓸수 있는 화술을 연마해라"

라고 아낌없는 조언을 주었고 옆에 있던 윤종신도 동의한다는듯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대중가수가 되려면 키베실력도 키워야되는구나

실제로 만나면 한마디도 못하는 병신들한테도
댓글을 달아주네 ㅋ

연예인 홈피에 저런글 올리면 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