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남자vs새로운 남자-보슬의 선택

남자는 무조껀 경제력이긔

오랫동안 사귄 남친 필요없긔~

첫번째 남자를 사랑하는데 경제력이 후달리고 부모님이 반대 할꺼! 같음.. 미친 그냥 보슬녀아님? 남친있는데 소개받았다는것도 웃기고, 계속 부모님 드립치면서 .. 사랑은 개뿔

근데 이글을 남자가 썻다면

여자들 반응이 어땟을까?

사랑에 조건을 따지나연!! 여친이 불쌍하네연! 찌질해요~ 하겠지 ㅋㅋ

경제력만 믿고 결혼 했다가 이혼 크리 먹은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죠 그냥 1번 선택하는게 나아요
여자가 행복할려면 약간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는게 낫다고 책에서 봤는데
현대사회에서 더 이상 부모 때문에 결혼 못하겠다는 것도 좀 아닌거 같네요

ㅋㅋㅋㅋㅋ경제력

근데 이건 그래도 태극기 불태우는 썅년은 아닌듯

근데 이글을 남자가 썻다면

여자들 반응이 어땟을까?

사랑에 조건을 따지나연!! 여친이 불쌍하네연! 찌질해요~ 하겠지 ㅋㅋ

그렇게 썅년은 아니구만유

뭐 일단 여자스펙이 좋아보이니..

결혼이 현실이지
전남친 만나다가 이혼치는거보다
후자만나서 그냥 가정꾸려살면서 집안개판질만 안해도
멀쩡한여잔데 ㅋㅋㅋ
첫번째 남 델꼬가면 부모가 무조건 2번째부터 만나라고 할텐데 이미 답나왔네

2번째 남자 연봉만 얘기하고 다른 부분은 씌여져 있지 않은 걸 보니
성격이나 여자관계같은게 별로거나 아직 잘 모르는 상태인 듯.

그런 상황에서도 누굴 고를까 고민하는 걸 보면 경제력이 갑이긴 갑인 듯...

경제력만 믿고 결혼 했다가 이혼 크리 먹은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죠 그냥 1번 선택하는게 나아요
여자가 행복할려면 약간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는게 낫다고 책에서 봤는데
현대사회에서 더 이상 부모 때문에 결혼 못하겠다는 것도 좀 아닌거 같네요

이글 보면 여자가 경제력을 기준으로 고민하는건 누가봐도 틀림없는데
문제라면 그 이외의 것들(성격이라던가 부모님의 특징 학력 등등)을
별로 신경쓰고잇지 않네요

여자가 보슬이라기 보다는 바보같음 -_-; 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가 경제력을 기준으로 고민한다는건 핑계거리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누구랑 결혼해야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하는거임

하지만 결국에는 누구랑 결혼하든지간에 후회하게 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남자를 사랑하는데 경제력이 후달리고 부모님이 반대 할꺼! 같음.. 미친 그냥 보슬녀아님? 남친있는데 소개받았다는것도 웃기고, 계속 부모님 드립치면서 .. 사랑은 개뿔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두번째한테 마음이 있다는 것----------

CC이면서 2년간 사겼다는 말이 사회생활 아무리 길어야 2년 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초등교사에 과외를 한다 해도 2억 모았다는 말 자체가 거짓말 관심병종자임

이경우 고민할필요가없을텐데 고민하는것은 여자가 상당한 문제가 있내요

부모님핑계 대고있는데

정상적인 여자라면 저글이 사실을경우 첫번째 남자를 선택해야 맞는겁니다

위의경우 경제력보다 중요하고 필요한것을 첫번재남자는 가지고있음

두번째남자가 그것을 가지고있는지까진 잘모르겠지만. 글만가지고봤을땐 무조건 첫번째 남자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여자의 경우 첫째남을 선택하면 이혼할거같내요 고로 저여자는 두번째남자를 선택해야합니다.

웃음 포인트는
'글쓰고보니 왠지 속물같고 나쁜여자 같은...' 인가?

첫번째 남자에게 애도... 이미 저런 마음을 먹고 있는 여자와 결혼해도 문제

첫번째 남자를 사랑한다고 보긴 어렵네.... 남자가 불쌍하다

교사도 조오오올라 열심히해서 교감교장 하면 공무급수 올라가지 않나

현실적으로 2번이 맞는답이긴합니다만,

미래 보고 투자하는 장사라면 1번을 택하는게 나아요.

2번인남자는 저금안햇다는말은 돈관리를 못할텐데, 무슨깡으로 부모들은 2번을 중용하는지....

결론은 다른건 다필요없고 돈이 최고

제 생각엔 저 여자가 말은 사랑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난듯
사랑하면 저런 고민같은건 아예 안했겠죠 아님 진짜 보슬일수도....

현직교사가 지 월급 부족하다고 밤에 과외를 해서 돈을 더번다...
엄연한 불법행위..
현직교사는 과외 못하는걸로 아는데
교육청에 신고해야됩니다 이건 ㅋㅋ

아니 부모님이 아직 반대한다는 말도 안 했는데 고민부터 하네.
부모님이 교사가 안정적이라고 좋다고 할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남자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교사일로만 2억 모으기 힘들 텐데//

현실을 따져도 성격이 가장 중요한걸 모르나..

그리고 2억을 모아놨다는거 보면 외려 연봉보다도 첫번째 사람이 경제적감각도 좋은거같은데

아무리 갑부랑 결혼하면 뭐합니까 성격 안맞으면 파탄인데

여자들이 뒤를 못보는거같음 뒤까지 봐야지... 성격밖에 남는거 없을텐디

그리고 결정적으로 부모님한테 말을 안했는데, 미리 부모님 핑계대면서 말하는거 보니

벌써 마음은 돈많은 남자한테 기울었구만... 핑계가 많은거같음

보슬이라고 하기는 싫음.... 자기 결정이니까, 다만 자기를 잘 속이고 합리화도 잘하고

결정적으로 멍청한듯

일단 합리화 잘하는게 가장 눈에 띄네요..

남자는 사랑하지만, 부모가 반대할꺼'같다' 라는거 자체가..

첫째남자랑 헤어져야할 이유를 억지로 만들어서 합리화하는 느낌임.

물론 이미 사랑하지도 않을꺼고.. 당연히 사랑하고 있다는것도 자기 합리화겠죠..

나는 나쁜년이 아니다 라는식의 합리화를 위해서

일단 사귀는 남자를 사랑은 하고있다 라는식으로 말하는듯

부모는 말도 안했는데 말이죠 ㅋ

보슬이네

이미 돈 많은 남자를 선택하고 변명거리를 못 찾는 중인듯

자작나무냄세 너무나네요 ㅎㅎ


무슨 교사가 과외를함

이부분부터 자작나무 냄세너무나요

엄연히 불법인데